7%라면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만, 보통 검색 점유율이 5% 이상이 되어야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임계치로 보고 있습니다. 5%를 돌파했다는 것은 이제는 뭔가 해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겠죠. 광고이후에 저 수치를 계속 유지하거나 상승 추세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켓쉐어가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상 한번 바꾸기로 결정하면 그 뒤로도 탄력을 받게 되니까요.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초기 페이지 합병이 아마도 검색 쿼리 증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페이지가 합병된것이 한달정도 전이니 그 이후에도 검색 쿼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광고도 한몫하고 있긴하죠. 광고가 빠진 이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 될런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아..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보네요. 사실 몰락하고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몰락의 시작인가 라는 의미로 뽑은 제목인데 ㅎㅎ 다음의 상승세도 눈에 띄고 있고 저도 주로 다음 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엠파스의 기술력을 이어받고 SK의 후광을 입은 네이트가 좀 더 선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프 온 광고한다고 갑자기 다음에 대한 사용자의 이미지 포지셔닝이 달라질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오히려 개별 서비스 홍보에 적극적인 네이트의 전략이 더 좋아 보이네요.
흠 SEO의 목적이 검색 결과 상위 랭크이니, 로직이 바뀌면 그에 맞춰서 변화해야 겠지요. 기본적인 방식은 같겠으나, 세부적인 내용이 바뀌겠지요. 예를 들면 카페인의 로직에 맞춰서 사이트 로딩 속도를 더 빠르게 하여 좀 더 상위에 랭크될 수 있게 한다던가, 도메인을 선정할때 하이픈을 빼고 선정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웹상에서 널리 퍼져있는 비디오/오디오 신호를?식별해 내고 웹페이지 처럼 인식하게 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저작권자들은 자신이 저작권을 가진 동영상/음원들이 어디에 올려져서 어떻게 서비스되고 있는지를 검색 한번으로 찾아 낼수가 있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저작권을 피해서 이름을 바꿔서 올리고 부분을 잘라서 올리고 해봐야 손쉽게 저작권자들에게 노출이 될수 있게 되고, 기존 아르바이트생을 써서 사이트마다 모니터링하던 일이 검색 한번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애드뷰는 아직까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홈페이지의 몇줄 안내 문구외에 오픈된게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동영상/음원 검색 기능위에 저작권자와 해당 사이트 운영자 혹은 배포자가 해당 컨텐츠에 광고 수익을 쉐어하던가, 사용료를 지불하게 해주는 플랫폼 으로 보여진다.?
이론적으로는 저작권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주면서 투명하게 권익을 보호 받을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한국 콘텐츠 산업을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미 과도한 비용으로 인하여 자생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대다수의 전문 UCC 동영상 사이트들 및 웹하드, 웹폴더 업체의 줄도산이 예상이 된다.
현재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는 판도라 TV, 엠군, 앰엔캐스트 등의 UCC 사이트들은 모두 과도한 비용에 허덕이고 있는데다가,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업로드 하는 콘텐츠들은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콘텐츠들이다.
웹폴더 경우는 좀 더 심각하다. 실제 공유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방송,드라마,영화,음원 같은 저작권 이슈가 있는 콘텐츠들이다.?
?
이런 콘텐츠별로 원저작자와 현재의 광고 수입을 나누거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더욱이 콘텐츠를 가진 업체들의 특성상 광고를 통한 수익쉐어 같은 BM을 신규로 만들기 보다는 쉬운 콘텐츠 구매를 요구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이러한 투명한 플랫폼위에 살아남을만한 곳은 투자여력이 있는 포털과 유튜브 정도외에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중소 동영상 사이트들이 문을 닫거나 포털에 인수 합병이?되면 어떻게 될까.
동영상 Distribute Platform으로써 포털의 독점화가 가속화 되거나?방송사 처럼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사업 동시에 하는 사업자들(KBS,MBC등의 지상파 방송사들과 케이블등)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물론 시장은 좀 더 저작권이 보호되고, 투명하게 운영이 될것이지만, 그 결과가 한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나 부흥으로 연결되기 보다는 오히려 전반적인 시장 침체를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이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
한국 동영상 광고 시장의 단가가 좀 더 현실적으로 올라가야 하며, 콘텐츠를 보유한쪽에서 새로운 BM을 만들어서 상생하고 파이를 키워 나가는것이 결국 자신의 이익이 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는?원가에도 못미치는 낮은?동영상 광고 단가와 ?플랫폼과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들의 의수준이 아직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이런 모델은 현재의 한국시장에서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현재의 왜곡된 상황에 이르른것은 저작권을 Detecting하거나 보호해줄만한 플랫폼이 없어서가 아니라, 실제 저작권을 가진 이들의 의식 수준이 부족해서이다.?
좋은 콘텐츠를 열심히 만드는 수준에서 벗어나서 콘텐츠를 어떤 채널로 유통을 시킬 것인가에 대한 서비스적인 고민이 부족 했고 특히 디지털 인터넷 환경에 대한 변화에 뒤쳐졌기 때문에 현재의 왜곡된 유통 채널들이 정식적인 채널보다 더 활성화 되었다고 보여진다. ?합법적인 채널에서 사용자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Reasonable한 수준의 가격정책으로?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줄 있는 유통 채널이 없었기 문에 기존의 무허가 업체들이 난립을 하게 된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저작권자 만큼 콘텐츠 유통 채널도 중요하다. 기존 포털과 지상파 방송사들외에 다양한 유통 채널이 필요하다.?
생산과 유통 , 양쪽이 모두 상생할수 없다면 지속적인 발전은 어려울 것이다.
솔루션으로써의 앤써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서비스나 유통 플랫폼으로써 앤써의 성공 여부는 이러한 한국적 상황에 비추어 봤을때 매우 어려운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으나, 한국 콘텐츠 유통 시장에 대한 좀더 깊은 연구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저 애드뷰란 서비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 회사에서 회사홈페이지에 명시해두고 있는 것은 검색엔진을 토대로
비디오동영상을 구별해내서 저작권자가 해당업체에 자신의 저작권을 해상하하겠다는데에는
동의를 하였으나 몇가지 허점이 발견되 이것이 많이 부풀려진 내용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몇가지를 적어보면
1.저작권자가 광고등을 해당동영상에 심는다는것 이외의 수익창출
2.일반 포털사이트의 ucc이외에 웹하드업체에 대한 적발방법
대세에 따라선 수동적발과 그내용을 웹하드업체에 통보하여 삭제하거나 필터링하게 만드는
서비스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단순이 검색엔진하나로 많은 웹하드업체의 (웹,프로그램)정보를
어떤식으로 보여줄것이며, 저들이 뒤로 이야기하는 업로더를 컨텐츠에 따라 미리 제한한다던지
컨텐츠이용자까지 제한하고 조정한다는 이런 시스템들을 단순한 저작권자가 다 컨트롤할수있을것
이란가의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선 보여주는게 없다는거죠.
언론에 자신들의 기술력을 조금씩 알리고있는것같은데, 이들이 이야기하는 기술력의 원천적인
것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수없게 해놨으니 정말 실요성이 있는 필터링프로그램이 나올런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 이것이 자신들의 퀄리티를 단순뻥튀기 하는건지는 나와바야알겠죠.
저도 글쓴분과의 공통적인 생각은 현재 이 회사는 너무나 저돌적이라는 겁니다.
지금당장의 수익창출이야 될런지 몰라도 그후를 생각 안한다는거죠.
낚시를 할래도 낚시터에 물고기가 순환이 되야 낚시도 하고 낚시터도 운영이 될텐데
일단 최첨단 낚시대를 주어서 낚시감을 엄청 거둬들이게는 해놨는데 물고기가 없어진 낚시터가
되버리는 상황에선 이 손에쥔 최첨단 낚시대도 단순한 애물단지가 될거란 생각은 애당초
안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 물건이 제대로 나와서 업체판도를 바꿀런지, 아니면 수많은 벤처처럼 조용이 사라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
최첨단 기술을 경계하라는 신사업의 명언이 있듯이 기술이 너무 앞서나가서 없는 시장을 만들기는 참 어렵다고 합니다.
말씀주신데로 동영상업계가 망하면 동영상 검색이란 사실 의미가 없는 기술이 되어버리겠죠.
1~2년 회사 키우다가 팔아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좀 더 길게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 Daum이 툭하면 잘했던 이벤트가 검색결과에 배너띄어주고, 클릭해서 몇개 모으면 경품주는 이벤트를 잘 했었다. 위에서는 쿼리수로 압박하고, 단기간에 검색퀄리티를 올릴수는 없고, 담당자들의 기간 쿼리수를 올리기 위한 궁여지책이었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 검색품질을 직접 테스트를 해볼수 있는 기회도 되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쿼리수를 단기간에 올리기에 그것보다 좋은것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벤트가 끝나면, 그 쿼리수는 쭉 빠지기 마련이고, 그 떨어진 쿼리수를 맞추기 위하여 비슷한 종류의 이벤트를 연달아 했던 기억이 다.
블로그 검색 나루가 오픈을 했다.
나도 가입을 하고 검색결과를 살펴보다가 이벤트 배너가 보이길래, 눌러봤는데, 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무 생각없이 "생각"을 모으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
사이트의 오픈 이벤트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하필 왜 그런 이벤트를 선택했을까?
기존 포털이 하고있는 구태의연한 단기간의 쿼리수 올리기 이벤트 보다는 좀더 참신한 뭔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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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의외로 쓸만하더라구요~
2009/12/07 12:18 [ ADDR : EDIT/ DEL : REPLY ]다음도 뭔가 눈에 띌만한 서비스를 하나 들고 나온다면 좀 더 힘낼 수 있을꺼같네요~
그러게요, 다음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는게 좀 아쉽네요. 뭔가 하나 나올만한 시기가 되었는데 말이죠.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를 곧 런치한다고 하니 그게 킬러 서비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죠.
2009/12/07 14:11 [ ADDR : EDIT/ DEL ]검색엔진에서 소외되어 있던 네이트가 약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수치상으로 볼때 아직은 시장 판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2009/12/0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몰락이라기 보다는 네이트온의 광고 컨셉이 좋았기에 잠깐동안 네이트온으로 검색이 쏠리긴 했지만, 큰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의 뇌리속에는 "검색 = 네이버" 라는 공식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10번 검색중에 1번정도는 네이버를 이용하는거 같네요)
7%라면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만, 보통 검색 점유율이 5% 이상이 되어야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임계치로 보고 있습니다. 5%를 돌파했다는 것은 이제는 뭔가 해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겠죠. 광고이후에 저 수치를 계속 유지하거나 상승 추세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켓쉐어가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상 한번 바꾸기로 결정하면 그 뒤로도 탄력을 받게 되니까요.
2009/12/07 14:01 [ ADDR : EDIT/ DEL ]오예 화이팅~
2009/12/07 13:24 [ ADDR : EDIT/ DEL : REPLY ]재미있는 자료네요..
2009/12/07 13:39 [ ADDR : EDIT/ DEL : REPLY ]그런데... 네이버의 몰락이라.... 너무 제목이 자극적이에용~
ㅎㅎ 그런가요? 아직 60%대면 몰락은 아니지만 한참 때보다 10% 이상이 빠졌다면 몰락이라는 표현이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추세가 진행중이니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2009/12/07 13:57 [ ADDR : EDIT/ DEL ]제생각엔 시멘틱도 역활을 한것 같지만, 싸이월드와 엠파스 의 흡수가 더 큰역활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2009/12/07 14:08 [ ADDR : EDIT/ DEL : REPLY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초기 페이지 합병이 아마도 검색 쿼리 증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페이지가 합병된것이 한달정도 전이니 그 이후에도 검색 쿼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광고도 한몫하고 있긴하죠. 광고가 빠진 이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 될런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2009/12/08 15:48 [ ADDR : EDIT/ DEL ]시장 과반수를 넘는 player에게 '몰락'은 조금 이른 말 인것 같습니다. ^^ 사실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75%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은 아닌가도 싶구요. 사실 주목할 부분은 다음의 점유율이 20%를 넘어 계속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2009/12/08 17:59 [ ADDR : EDIT/ DEL : REPLY ]아..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보네요. 사실 몰락하고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몰락의 시작인가 라는 의미로 뽑은 제목인데 ㅎㅎ 다음의 상승세도 눈에 띄고 있고 저도 주로 다음 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엠파스의 기술력을 이어받고 SK의 후광을 입은 네이트가 좀 더 선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프 온 광고한다고 갑자기 다음에 대한 사용자의 이미지 포지셔닝이 달라질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오히려 개별 서비스 홍보에 적극적인 네이트의 전략이 더 좋아 보이네요.
2009/12/09 11:0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