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최악의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바로 개인마다 원하는 기능과 기대치가 다르다는 데서 기인합니다.

따라서 개인이 자신이 어떤것을 원하는지,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는지에 따라서 적절하게 필터링 하여 정보를 습득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능력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블로그에서 나보다 전문가의 리뷰를 참고하여 물건을 삽니다.

전문가가 보기에 이 기기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보고 있는것은 제조사의 광고가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이기 떄문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블로그가 가지는 개인적인 성격때문에 객관성이 더 있을것이다라는 착각을 이용하는 마케팅이죠.


네이버의 지식인 같은 QA 서비스도 사실은 많은 수가 마케터들이 올리는 정보성 광고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보를 가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광고나 다름없는 정보이죠.


요새 디지털기기 제조사들은 블로그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면 일단   Early Adopter 들의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하기 때문이죠.

블로그 스피어에서 이러한 리뷰를 가장한 광고성 포스팅에 대하여 많은 논의들이 오고 가는것 같습니다.

블로그 광고 대행사들이 제품리뷰를 알선해주고,  약간의 보수나 해당 제품을 무료 제공등의 조건으로 제품의 리뷰를 작성하게 하는데요.

문제는 이 리뷰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정보를 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같은 제품에 대하여 두 종류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햅틱 AMOLED의 체험단 포스팅이고 다른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햅틱 AMOLED를 욕하자, 터치폰을 욕해야 한다. http://mrbigshot0217.tistory.com/15


( 특정 블로거나 리뷰, 특정 제품을 욕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떄문에, 체험단의 포스팅은 따로 링크를 걸지는 않겠습니다.)


두 종류의 포스팅의 관점은 약간 다릅니다.

전자는 주로 햅틱의 기능성에 대한 리뷰이고 아래쪽은 왜 한국의 터치폰을 욕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위의 글이 AMOLED의 기능들에 대하여 충실히 설명해주고 있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대로 개인마다의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AMOLED 정도의 기기면 100% 만족하고 쓰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두번째 글을 보면 객관적인 장단점이 잘 나와 있습니다.

반면 체험단의 포스팅인 첫번쨰는 기능성에 대한 부분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두번쨰 글까지 못본 소비자는 어떻게 판단을 할까요.




블로그 마케팅 체험단 포스팅이 가지는 일반적인 문제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장점 위주의 포스팅으로 균형잡힌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일종의 미필적 고의 입니다.

출처 : Wikipedia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D%95%84%EC%A0%81_%EA%B3%A0%EC%9D%98)

미필적 고의(未必的故意, dolus eventualis)란 자기의 행위로 인해 어떤 범죄 결과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결과의 발생을 인정하여 받아들이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러나 죽어도 할 수 없지"라는 인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말을 좀 바꿔 볼까요?

이 제품의은 반응 시간이 느리지만, 리뷰에 이 점을 쓰지 않음으로써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생길지 몰라. 그렇지만 어쩔수 없지.


범죄라고 하기엔 오버지만 , 장점만 크게 부각 시키고 단점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는....

뭐 있는 장점에 대하여 적는것도 큰 잘못은 아니니깐.. 이라는 마인드.

결국 이러한 포스팅으로 일반인들이 낚시질에 걸리게 되는것이죠.


실제 개인마다 느끼는 기대치가 다르기 떄문에 그 부분이 리뷰과정에 안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일반적으로  이것이 제가 체험단 포스팅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체험단을 통한 리뷰 보다는 어떠한 대가성이 없이 객관적인 제품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 리뷰어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더 객관적인 정보를 소비자들은 전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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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지아빠 2009/07/29 18: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지적이십니다.
    객관적인 리뷰가 많아야 그 만큼 다른 문제도 안생길텐데 말이지요..

    미필적고의 라 볼 수 있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Breeze 2009/07/30 09:5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2월에 아기 아빠가 되는 사람인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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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 남이야 블로그로 수익을 추구하건 말건, 크게 신경쓸바는 아닙니다만,  블로그의 수익추구에 대하여 한마디 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90년대 중후반정도에 "배너광고"를 자신이 홈페이지에 달고 클릭당 10원, 20원정도의 수익을 나눠주는 제휴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광고 메일을 보면 10원을 준다던 "골드뱅크" 같은 류의 서비스들이지요.



당시에 HTML이나 CGI를 알던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던 시절이었으니,

HTML에 게시판 한개 붙여서 홈페이지 제작해주고 몇백만원씩 벌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에 저도 운영하던 홈페이지가 몇개 있었는데,

테스트삼아서 몇개 붙여봤습니다만, 수익도 크지가 않고 여러가지로 불편해보여서 모두 띄어내버렸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니 전문적으로 수익추구형 홈페이지들이 생겨나더군요.

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성인 사진이나 성인 동영상 링크, 워레즈등의 불법 유틸 공유 사이트들이 그것입니다.

배너클릭을 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한다던가, 다양한 방법으로 클릭을 유도더군요.

실제 운영하는 사람한테 잘될때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과도한 수익추구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용자들을 속이는 사이트들이 생겨납니다.

클릭하면 정보가 있는것처럼 해놓고 실제 클릭하면 광고만 클릭이 됩니다.



사람들이 바보는 아닌이상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습니다.

점점 그러한 사이트들에 접속을 하지 않게 됨으로써 그런 사이트들과 함께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모든 회사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물론 점점 단속이 심해지는 탓도 있을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두가 공멸하게 된 셈이지요.



요새 블로그 광고를 보면 90년대의 배너광고들이 생각납니다.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모두 사라져 버린 홈페이지 배너광고 업체들.

결국 최소한의 룰없이 운영이 되다간 마찬가지 운명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제 블로그에도 애드센스, 올블릿이 붙어있지만,  최소한의 룰은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광고를 정보 처럼 보이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정보와 광고는 분리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구글의 애드센스에도 "Ads by Google"을 붙이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광고가 싫은 사람에게 클릭을 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그 최소한의 룰이 깨진다면 결국 광고 업체와 매체(블로그)들도 공멸의 길로 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면에서 구글의 애드센스는 까다로운 규칙과 광고주 보호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러한 규칙을 두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공 생

Abuser를 막아 모두가 같이 살자는 취지입니다.


뭐 다른 분들이야 어떻게 하든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각자 자신의 행동이 공생의 길로 가느냐 공멸의 길로 가느냐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최소한의 룰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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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헌터 2009/05/16 20: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3. 무량수 2009/05/18 00:3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공생... 그리고 공멸이라.... 몇가지 떠오르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신문에서 보여주는 기사를 가장한 광고가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더불어 기사란 이름으로 나오는 이상한 광고들도있지요 ㅡㅡa

    잘 읽고 갑니다. ~~

    • Breeze 2009/05/18 13: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신문에서도 <전면광고>라고 위에는 나와있지만 기사처럼 나오는 광고들도 많이 있죠.
      그래도 신문은 <전면광고>라고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구분은 할수 있는거 같아요. 블로그는 개개인의 자율적인 규제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서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야 할듯 합니다.

  4. mepay 2009/05/19 16: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요새..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형태의 광고가 나와야 되는데 하면서 말이죠.

    • Breeze 2009/05/20 09: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CPC와 CPM 광고외에 뭔가 좀 다른게 나올때도 됐죠. 참 오래도 우려 먹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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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이 있을때마다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읽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아니 즐거웠습니다.

기존 회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유용한 정보들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반짝이는 글들을 발견하는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요새 블로그를 보다가 보면

"XX 체험단" "XX 마케팅과의 제휴로 작성된 글입니다"  같은 홍보성 포스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새 대기업 노트북이나 디지털 기기 관련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뭐 대부분 좋은 이야기 일색이죠.

아.. 진짜 이젠 좀 지겹네요.

그리고 그런 글들이 대부분 인기글로 추천을 많이 받아서 노출이 많이 되는것도 보면 조직적인 움직임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메타 블로그 추천글 리스트에서 누르고 들어가보면 그런 글들이 대부분 많이 보이니까요.



앞으로도 과거 같이 날카로운 비판과  건전한 칭찬이 공존하는 그런 포스트들을 만나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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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회사생활하면서 가만히 보면 좋은 집에서 태어나 자라서 가방끈 길고 말 잘하고 아부잘해서 높은 위치에 올라간 소위 임원이라는 사람들을 가끔 마주치게 됩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엄친아 스타일;;;

그들은 주로 매우 젠틀하고 Jazz를 즐겨듣고 렉서스 같은 고급 승용차에 패션감각도 뛰어납니다.

평소에는 전혀 문제 될것 없는 그들이지만 의견이 대립이 될 경우엔 왠만해선 남의 의견을 듣지 않습니다.

비록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의견이 틀렸다고 할지라도 스스로 자기가 틀렸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회사를 만들어서 팀으로 일하는 이유는 한사람이 모든것을 다 잘할수 없기 때문이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만큼 전문가들의 의견이 존중되어서 가장 합리적인 의견으로 수렴이 되는것이 바람직한 방향이겠지만,   임원들은 그만큼 자기가 잘 났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이 모두 맞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모두 틀렸다는 결론으로 곧잘 내려지곤 합니다.

뭐 결론적으로 임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다가 말아먹는 프로젝트가 다반사지만 그분들은 뛰어난 처세술로 아랫사람 한두명 교체하는걸로 대부분 마무리가 되죠.


그런 분들 보면 공부도 많이 했고 사회적인 위치도 높지만 그 마음만은 참 어린애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자신이 틀렸다라고 말할 용기가 부족해서,  혹은 그러기가 싫어서 고집을 피웁니다.



요새 블로그에서 벌어지는 논쟁들을 보면 참 애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합니다.

실수를 했을때 잘못했음을 시인하고,

또한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주고.

잘했을때는 칭찬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가지더.  요즘 드는 생각인데 참 블로거들 남의 글 추천하는데 인색합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보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조회수 대비 추천수를  보면 참 안습일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허접한 글에도 좀 유명한 블로거들 글은 조회수 대비 추천수가 높더군요. 


서로 서로 좋은글에 아낌없이 추천해 주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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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민혁  2009/02/22 02: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건 사회도 마찬가지랍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만 꼭 그런 건 아니라는 얘기입지요.
    사람 사는 세상이라면 어디든 마찬가지가 아닐까싶습니다.

    에? 왜 이런 야구를 하느냐구요?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

    • Breeze 2009/02/22 14:5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똑같죠. 세사람 이상이 모이면 정치가 생긴다고 하잖습니까. 그렇지만 그 정치란게 권모술수가 아니라 합리적인 토론과 의견의 수렴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나쁜 것만은 아니겠죠. 최소한 블로그안에서 만나는 사람들끼리는 권모술수와 특별한 이해관계 보다는 좀더 순수한 합리성에 바탕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3. 그만 2009/02/22 03: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런 의미로 추천 날리고 갑니다.~ ^^ 고집도 좀 피우고 분란도 좀 있어야 사람 사는 동네 같을 겁니다. 뭐.. 너무 차갑고 서로 위로해주고 칭찬해주기만 하면 오히려 더 위선적으로 보일거에요... 물론 다들 품격과 선은 좀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4. 까칠맨 2009/02/22 10: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 읽고 갑니다. 내용상 유사한 부분이 있어 트랙백 걸께요 ^^
    애들같은 사람들... 조직에도 너무 많더군요....ㅋ

    • Breeze 2009/02/22 15: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글 잘 봤습니다.말씀하신데로 똑똑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는 조직내에서 분명히 있지만 제 위치에 앉히지 못했을경우 생기는 문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방끈이 길다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겠죠. ㅎㅎ

  5. Krang 2009/02/22 11: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고집을 피우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은 하지만 뜨끔하지 않을 수 없는 글이네요.
    누구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

    • Breeze 2009/02/22 15: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감사합니다. 제 자신도 때때로 고집스러워 질때가 있습니다만, 그럴때 일수록 더 주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제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6. 므너 2009/02/22 12: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동감합니다.

    세상을 살면 살수록

    어떤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

    어떤것이 참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명제들이 있네요.

    그래서 공자가 중용을 주장했나 봅니다.

    • Breeze 2009/02/22 15: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누가 맞는지도 어떤 말이 맞는지도 판단하기가 참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가치판단의 혼돈의 시기라고나 할까...
      이럴때 일수록 합리적인 의견들을 나누고 다른사람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나누어야 하겠죠. 자신의 의견과 남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서 말이죠.

  7. mepay 2009/02/23 14: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경험한바가 있어 참 와닿는 좋은글입니다.
    저는 추천을 넘어 RSS 구독도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자주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 Breeze 2009/02/23 23: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감사합니다. 평일에는 회사일 때문에 자주 포스팅은 못합니다만, 시간나는대로 포스팅하려고 노력중인 변두리 블로거입니다. ㅎㅎ
      저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8. 단군 2009/02/23 15: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이 글 개념 탑재 된 글이네요...개인적으로는요 이런 쥔장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은요 기본적으로 그 "가정교육" 의 부재라고나 할까요?, 전 그런걸 느끼는데요, 이거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가방 끈 길면 뭐합니까?, 가정 교육이 제대로 안된걸...남을 도와주는 습성을 길러주는게 아주 중요합니다...이유없이 남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 긴 안목으로는요 제대로 인생 끝내는거 한 번도 못본것 같아요...그리고, 자기 말못을 인정하지 않고 미안하다는, 사과한다는 말에 상당히 인색한 사람들도 마지막에 제대로 된 인생 사는거 못본것 같아요...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_*...

    • Breeze 2009/02/23 23:27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상식이 통하는 세상...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배울수록 지혜보다는 아집이 강해지는 배움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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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블로거 뉴스와 티스토리가 망해야 한국 블로그 스피어가 성공한다.


역설적이게도 이게 제 생각입니다.

다음의 블로거 뉴스는 한국 블로그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쏠림현상이 너무 심해서 블로거 뉴스 자체가  권력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 뉴스의 편집 방향이 바로 한국 블로거들의 시각인양 잘못 표현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베스트글이란것이 대부분 사용자 추천으로 이루어집니다만, 다음 탑(메인) 페이지에 걸린다거나 뉴스 섹션에 걸린다거나 하는것은 모두 다음의 편집자 재량입니다.

많이 노출되는 기사가 결국 추천을 많이 받게 되고 베스트로 올라갑니다.

물론 좋은 글이 많은 추천을 받아서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결국  편집자의 주관과 다음의 편집 방향이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블로거 뉴스에서 베스트로 한번 올라가게 되면 엄청난 트래픽을 몰아주게 되고 ,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고, 인지도가 올라가고, 부가적으로 애드센스등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블로거들은 블로거 뉴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만 다음의 편집자가 좋아할만한 포스트, 좋아할만한 논조의 글들을 올리게 되겠죠.

또 정부가 원하지 않는 글을 삭제하라고 하면 많은 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에서 손쉽게 삭제 혹은 접근금지 처리를 합니다.

이 모든것이 블로거 뉴스와 다음이라는 권력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이 됩니다.



블로거 뉴스가 주는 당근 , 블로거 뉴스 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경우를 생각해볼까요.

올블로그나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들이 수백개 존재하고 대부분 비슷한 규모의 트래픽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티스토리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 없이 전부 각자 어딘가에서 호스팅 혹은 서버를 돌려가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봅시다.

지금보다 더 다양한 목소리들이 튀어 나올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는 반사회적인 의견도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이나 회사를 비방하는 글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권력이 분산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는 좀더 합리적인 의견으로 자연스럽게 수렴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어떤 한 운영자가 의견을 밀어주고 싶어도 그 견해가 합리적이지 못하면 뜨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부나 특정 단체에서 글 삭제나 차단을 통한 여론조작은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이게 다양성이 인정되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블로거 뉴스에 포스트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올블이나 블코,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들이 블로거 뉴스 만큼 성장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의견들이 필터링 없이 , 그리고 의견 조작 없이 여러곳에서 노출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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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퐁퐁퐁 2009/02/07 00: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렇죠. 다음에서 원하지 않으면 바로 짤리죠.
    블로거뉴스에서 이미 차단된 상태라서 뭐라 쓰고도 싶지만, 다음에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위의 분처럼 믹시나 올블로그, 이올린 등의 메타 사이트들이 빠르게 성장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라는 분들의 행태로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광고란것도 웃깊니다.
    에드센스 이것도 광고인데, 사용자가 광고를 에드센스외에 다른 광고를 페이지에 삽입하면
    그것 또한 제재를 해서, 광고를 페이지에 삽입했으니 포스트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구글이란 큰 사업자를 등에 엎고 밀어주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이건 구지 다음이 아니고 메타사이트 관리자들도 그렇습니다.
    구글에드센스 광고에 대해서는 도배를 해도 관용이 허용됩니다.
    그렇지 않은 소수의 광고는 조금만 있어도 광고블로그라고 포스트를 허용치 않습니다.
    좀 생각해 볼 필요 있지않나요?
    어차피 수익을 내기 위해 에드센스니 광고배너니 달아서 쓰는 것 아닙니까?

    • Breeze 2009/02/07 15: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ㅎㅎ 블로거뉴스에 기사 송고가 차단되셨나보네요. 제도권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다음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요새는 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필터링을 하는것 같습니다. 법적인 책임만 면하려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그런 모습이 좀 아쉽네요.

  3. 실비단안개 2009/02/07 06: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 읽었습니다.
    블로거뉴스가 조중동과 크게 다른 점이 있나요?
    블로거뉴스는 이미 권력입니다.
    그 권력을 쥐어 준 이는 블로거 기자들이구요.

    • Breeze 2009/02/07 15: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바라는 메타블로그의 모습은 조중동과 같은 굴절된 현실을 보여주는 미디어가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를 표출 시켜주는 주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터링이나 굴절시키는 프리즘 같은 역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블로거 뉴스가 개편을 한다고 하니 이런 의견들이 반영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4. 무스톡 2009/02/07 10: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이런 깊은 생각도 하고 계셨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단순히 블로그 해서 좋으려니 생각했지만 독점적인 형태는 좋지는 않군요.

    • Breeze 2009/02/07 15: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독점이 있는곳에 늘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뉴스 정도의 트래픽을 가진 메타 블로그가 여러개 있다면 별로 문제 될것이 없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겠군요. NHN의 오픈 캐스트에서 비슷한 역할을 해줄수 있겠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포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한계가 분명 있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중소 규모의 메타 블로그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Soo K. Yu 2009/02/07 10: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읽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다음뿐만 아니라 네이버, 야후코리아등 한국의 대부분 큰 인터넷 사이트가 다 비슷한것 같던데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까다로운 자격 심사를 마친후에 허락을 받고 사용자가 될 수 있는... 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더군요.

    • Breeze 2009/02/07 15: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블로그 카테고리에 등록하기도 힘든게 사실이죠.
      스팸을 막기 위함이라는 목적도 있으므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포스트 갯수 몇개 이상 이런 규정은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한개의 포스트를 올린 블로그라도 자기가 직접 작성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퍼온글 100개 올린 블로그도 있을텐데요.

  6. neo 2009/02/07 11: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장단점이 있다 싶어요. 메타가 수백개 쯤 돼버리면? 주목 받을만한 포스팅일지라도 추천 몇 개 못 받고 늘 묻힐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티스토리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설치/유지에 대한 부담 등을 이유로 블로깅을 포기하거나 시도조차 않는 경우가 늘어나겠지요^^ 그리고 정부 검열 삭제는 선거철에 뽑기를 잘하지 않는 이상;; 한국 땅에 서버 둔 한국 회사 웹서비스를 사용하는 한 누구도 피해가기 어려운 일이니 다음만 타박할 건 아닌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다음 편집자 입맛이라면... 제가 보기엔 어떨 땐 국개고 어떨 땐 촛불이고 어떨 땐 된장이고 거의 중구난방이다 싶던데-_- 일관된 성향이 읽히시나요? ;;

    • Breeze 2009/02/07 15: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반대로 생각을 해보시면 현재 주목받는 포스팅이 그만큼 주목을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0개의 포스트가 100번 읽히는 것보다는 100개의 포스트가 한번씩 읽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좀더 분별력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돈받고 작성하는 별시덥잖은 리뷰성 기사들이 베스트에 올라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편집자의 성향이 읽힌다기 보다는 편집자의 의도자체가 개입되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100% 시스템화 하기는 어렵겠지만 현재의 모습보다는 나아진 모습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7. Silhouette 2009/02/07 12: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요즘 블로거뉴스를 보면 참 놀랄 때가 많아, 적지 않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 Breeze 2009/02/07 15: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초창기때의 모습에서 많이 퇴색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편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8. in2web 2009/02/07 12: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음추천, 믹시업했습니다. 공감가는부분도있고 아닌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공감되네요. 다음도 문제지만 네이가 훨씬 더 많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는게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 Breeze 2009/02/07 15: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추천 감사드립니다. 첨엔 네이가 뭔가 한참 들여다 봤네요 ^^. 네이...도 문제가 많지만 최근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픈...도 그렇구요.
      별 변화가 없는건 오히려 네이..외에 다른 포털들 같습니다. 특히 3,4위권 포털이 변화가 없죠. 뭔가 해야 순위가 올라갈텐데...

  9. in2web 2009/02/07 15: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네이* 라고 쓸걸 너무 내편이대로 썼네요^^ 맞는 것 같아요 3,4위도변해야 하고, 메타블로그도 발전해야 하고 그래도 블로그란게 참 많은 변화를 주네요^^

  10. 엘린 2009/02/09 15: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주로 미디어다음에서 뉴스를 접하는 저로서는 참 공감가는 글이네요.
    사이버상에서의 힘도 권력이 되고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요즘 세상은 그런 세상이니깐요.
    오히려 브리즈님의 따끔지적 좋은 글들도 많은 분들이 접하길...^^

    • Breeze 2009/02/09 23: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감사합니다. 엘린님의 좋은 사진과 글들도 많은 분들과 접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해외 무료 계정에서 독립서버로 블로그를 다시 이전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로딩 속도 문제

해외에 서버가 위치하다 보니 로딩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단순 HTML 페이지나 이미지들도 눈에 보일정도로 로딩속도가 느립니다.


2. 안정성 문제

미국에 서버가 있다보니 그 애들 야간 시간에 서버 유지보수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낮에 서버가 안될때도 있더군요.  -_-;;


3. javascript 에러 문제

무료 계정이다 보니 , 서버에서 값을 전송할때 proxy등을 거치면서 통계처리를 위한 javascript를 삽입합니다.

아마도 홈페이지 운영없이 파일만 업로드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함인것같은데 그 스크립트들이 IE에서 스크립트 오류를 유발합니다. -_-;;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제 개인 서버로 옮겨왔습니다만,

이 서버의 하루 트래픽양이 5M에 불과해서 조만간 이 블로그는 다시 웹호스팅등으로 옮겨야 할것 같네요.

티스토리를 떠나오고 나니 개인이 다 해결을 해줘야 해서 피곤하네요 -.-;;

오늘도 하루종일 서버에 텍스트큐브 설치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

앞선 포스트처럼 mod_rewrite 문제로 인하여 한참 해맸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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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rTip 2009/02/01 04: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정말 지난 한주동안 무려 4번 호스팅 업체를 바꾸면서
    사투에 가깝게 서버 안정화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흐... 새로 옮길 서버는 "Traffic Spike by digged posts" 감당을 잘하는
    서버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Breeze 2009/02/01 15: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이 서버에서 돌릴 서비스가 개발이 완료되면 이블로그는 호스팅으로 넘어가야 할것 같은데 안정적이고 괜찮은 호스팅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lyKtmbud054DjiH/7qEaLkjrP8BddMTan3tBh5Nm3LA=
이전 포스트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주인에게 한마디 Notice도 없이 포스트를 임시접근금지 (티스토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처분이 된것을 견딜수가 없어서,

또 앞으로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할것이기 때문에 외국 무료 호스팅 계정으로 옮겨갔습니다.

도메인도 가지고 있겠다,  무료 호스팅은 신청하자마자 바로 셋팅도 되겠다, 내가 좀만 부지런하면 이런 경우는 안당하 살아도 되겠다 싶어서 황금같은 휴일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몇군데 테스트를 해봤는데 거의 6시간 걸려서 텍스트 큐브 인스톨과 데이터 셋팅을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http://blog.reeze.com

새로운 블로그 주소입니다.

그리고 다들 조금만 부지런하시면 외국 무료 호스팅에서 TextCube가 사용 가능하니, 비용없이 편안한 블로깅을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끔 느려지거나 오류가 나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ㅋ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글은 제 새로운 블로그에 똑같이 포스팅됩니다.

ideafactory 티스토리 블로그는 며칠뒤에 폐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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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블로그를 보다가 보니 12월 24일에 올린 "TicetMovie는 뭐하는 사이트인가" 라는 포스트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권리침해 신고에 의하여 임시 접근 금지 되었다는군요.


이해할수가 없는것이 이런식으로 포스트가 접근 금가 되면 당사자에게 메일이라도 하나 보내서 알려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티스토리의 운영정책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리고, 티켓무비라는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예매권을 하나 이벤트 선물로 받았는데, 연말 내내 접속도 안되고 도저히 사용 할 수 없는 예매권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티켓무비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것도 아니었고, 접속이 원할치 않으면서 예매권만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을 비판한 정도의 글이었는데,  아마 저처럼 불만을 표시하는 사용자가 많은 것 같네요.

블로그 검색에서 몇군데 찾아보니 티켓무비 관련하여 비판적인 글이 올라오는것은 모조리 접근금지가 되어있습니다.
관련 포스트 읽기

극단적으로 사기치고 도망가려고 한다는 생각하시는 분들까지 있는것 같습니다만. 그건 좀 아닌것 같고, 서비스 운영 마인드가 한심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나 같으면 저런거 할 시간에 사이트나 정상적으로 돌릴려고 노력을 하겠건만...

연휴 기간내내 영화예매를 못한다고 사이트에 떡하니 걸어두었더군요.

설연휴기간동안에는 예매가 불가 하오니 이점 양지하시어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연휴가 영화예매 사이트에서는 대박기간인데 , 사용자들이 결제하고 예매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이미 판매한 영화예매권이 사용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렇게 배짱을 부리 것이겠지요.

즉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B2B영업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뭐 결국 저는 그 예매권을 한참후에 사용을 하긴 했습니다만...

보통 2인 예매권을 경품으로 주는게 일반적입니다만 사용하려고 보니 1인 예매권인데 2명을 예매해야 사용할수 있는 방식이더군요.  실제로는 50% 할인권 정도가 되는것이죠. 거기다가 1명 추가로 예매하는데 영화예매 수수료가 있는데 수수료가 있다는 공지도 사이트에는 찾기가 힘들게 되어있고 보통 500원 정도인 장당 예매 수수료가 여기는 700원 이더군요.  총 7700원에 두명이 영화를 볼수 있는 것이죠.  

거기다가 더 황당한것은 사이트에서 예매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되는게 아니라 ,
관리자가 직접 예매를 하고 이상한 사람 이름으로 예매를 했다고 문자를 보내주네요.

"맨인 블랙"에서 나오는 자판기 인줄 알았더니 안에서 외계인이 문서 분류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

별것 아닌 글에도 이런식으로 내글이 접근금지라니...  아무튼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네요.

계속 이런식이 나도 외국 블로그로 넘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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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준인 2009/01/24 21: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자 이제 독립도메인을 신청하시고 국외 호스팅 서비스를 선택하시면 끝이죠.
    뭐.... 이제 자유란 거의 찾기 쉽지 않으니까요.

  3. 동병상련 2009/01/24 21: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약한달전 블로거뉴스에서 블랙리스트관리대상자라고 기자단가입에서 거부되었습니다.

    경고도 없이 그냥 잘립니다.

    그러니, 정부에서하는 정책에 불만을 가질 수 없겠죠

  4. 타박상 2009/01/24 21: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몇년 후에는 좀 괜찮아지려나 모르겠네요...
    ( 몇년이 되려나.... 에혀;; )
    지금은 그냥... 조용히 올리는게 ... 쩝... =_=;;

  5. 아세르란 2009/01/24 22: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흠.. 가장 확실한 독립방법은 , 해외에 주둔중인 서버를 가지고 독립된 도메인을 가지고
    국외 호스팅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아 검찰청이나 사이버경찰청에서 도메인 접속 자체를 봉쇄할 가능성도 있으니

    보험용 도메인도 확보해놔야 합니다. 외국회사걸로..
    .... 흠... 기분이 좀 그렇네요..

    적어도 인터넷상에서는 자유로운 생활을 원하는데

  6. starfueld 2009/01/25 02: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인터넷 예매업체가 예매를 자동으로 안하고 수동으로 하나봄? ㅋ

  7. 서민당총재 2009/01/25 12:1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는 지금 제가 직접 캡쳐한 파일이 저작권에 걸릴지 모른다고 이미지를 안보여 주는군요 -ㅁ-;

  8. 나그네 2009/01/30 08:0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외국블로그 생각하고 있는데,
    외국호스팅은 느리거나 하지는 않나요?? 이번기회에 차라리 외국호스팅, 블로그로 옮기기 운동이라도 해야할듯 싶네요. 특정회사에 대한 안좋은 글만 조금 올려도 글이 삭제된곳을 이미 여러곳 봤습니다. 참치에 캔나온 회사가 어디였죠? 그 사건에 대해서 글을 쓴 블로거도 폐쇄했죠. 이미 뉴스에도 전파가 다 탔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린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단속했더군요. 글을 삭제 하지 않으면 피해.. 머시기로 고소하겠다나??

    참으로 힘듭니다. 이렇게 까지 변하다니 말입니다.
    인터넷에서 글도 함부로 못쓰고 옳은 말이라도 정부에 거슬리는 글을 쓰면 잡혀가는 세상.

    • breeze 2009/01/30 12: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지금 사용하고 있는것이 외국계정인데 가끔 느려지긴 하는거 같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소비자 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법률이 너무 사측의 입장만 대변을 하는것 같네요. 조중동 불매 운동도 징역 3년이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강간범도 초범이면 징역 3년 정도일텐데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9. Noah 2009/02/15 00: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다음블로거뉴스에서 강제 삭제당했습니다.
    말도 없이 그냥 다음블로거뉴스에 글이 지워져버리구, 연결도 안되게 해버렸더라구요. 더이상 글 블로거뉴스로 못보내게..ㅎ
    이유야 예전에도 수차례 물어봤지만 동문서답입니다.ㅎㅎ
    이미 짜여진 몇개의 답안지 중에 하나 골라서 보낼 뿐이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음포탈도 썩었습니다. ㅡ.ㅡ^ 아무리 좋은 말로 할려고 해도 이런 말이 그나마 제일 나은 말인 것 같네요.. 훔^^
    저도 외국블로그를 요즘 찾고 있는데..
    우리 같이 한번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 Breeze 2009/02/15 20: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흠 이유라도 제대로 공지를 해주는게 도리일텐데 별말도 없이 포스트를 접근 금지 하거나 글 보내기를 막거나 하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뭐 대안이 없으니 그렇게 성의없이 운영을 하는 걸 수도 있구요.
      블로거 뉴스가 너무 권력집단화 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제목이 좀 과격했는지도 모르겠다.

쓰레기 블로그라니...

연말 한창 블로그 Top 100이니 하는 랭킹 매기기가 한창인데,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에 순위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쓰레기 블로그, 스팸 블로그는 존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쓰레기 블로그의 유형을 몇가지로 나눠본다면...

1. 다른 사이트로의 유입을 위하여 낚시질 하는 블로그

enucc 사이트 홍보를 위하여 만들어놓은 블로그인 것 같은데 여자 연예인 노출 사진 위주로 포스트가 올려져있고, 오른쪽 최근에 올라온 글 (Recent Post)를 누르면 모두 enucc로 넘어간다. 최근 포스트 링크는 모두 낚시질인 것이다. -_-;

이 블로그외에 비슷한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고 있다. 

이런류의 이트 홍보를 위하여 낚시질 하는 사이트는 대표적인 쓰레기 블로그라고 생각한다. 




2. 저작권 무개념 블로그

타사이트의 이미지, 뉴스를 마구 도용하여 마치 자기 사진이나 글인양 올려놓고, 거기다가 각종 애드센스, 올블릿,아이라이크클릭 등의 블로그 광고로 도배한 블로그들. 
그러면서 원래 뉴스나 이미지 사이트에 대한 출처도 밝히지 않는 저작권 무개념 블로그.

다른이의 콘텐츠를 이용하여 날로 먹으려는 날강도 같은 사이트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블로그가 다. 




출처 표기도 없고 포스트의 많은 수가 마치 자신이 작성한 뉴스 및 이미지 같지만 실제는 각종 뉴스 사이트 에서 이미지를 퍼온것이다.





3. 광고 도배질 사이트

글 몇줄인 포스트. 거기다가 상하단에 광고로 도배질된 블로그.
염불 보다는 잿밥 더 관심이 있는 블로그들.
이건 좀 너무 하지 않았나??


여기에는 열거하지 못했지만 기타 스팸성 쓰레기 블로그들이 너무나 많다. 

블로그 검색엔진이나 메타 블로그들에게 이런 블로그들은 필터링 해서 사용자들이 정보를 찾는데 드는 아까운 시간들을 줄일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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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논~★ 2009/01/01 14:4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1.2번 매우 공감가네요.
    저래서는 클릭받기도 힘들텐데 말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3. 입명이 2009/01/01 15: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문제는? 알아도 그냥 한다는 것~~

    • +Breeze+ 2009/01/01 15: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본인 스스로 정화가 안된다면 검색엔진이나 메타 블로그에서 강제로 걸러주는 수밖에 없겠죠.
      노출이 안된다면 본인들도 저런식으로 운영하지는 않을것으로 봅니다. Enucc의 경우도 메타 블로그나 블로그 검색을 통하여 유입되는 사용자수가 많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광고를 하는 것일테구요.

  4. 나른한느낌 2009/01/01 15: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크학.. 제목보고 순간 뜨끔했다는..ㅜㅠ..

    • +Breeze+ 2009/01/01 15:17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ㅋㅋ 왜 뜨끔하셨을까요? 블로그 방문해보았는데 전부 직접 작성하신 포스트로만 이루어졌는데요. ^^

  5. LieBe 2009/01/01 15: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백스페이스는 언제든 대기 하고 있을뿐입니다....^^;;;;

  6. zinicap 2009/01/01 15: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A라는 블로그를 개설한 다음, DB를 통째로 백업해서 B, C, D, E 블로그를 계속 만들고(물론 컨텐츠는 무단 도용한 뉴스,이미지, 연예 정보 등) 그러한 블로그를 이용해서 마케팅이랍시고 대행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포털에 있는 블로그 조차 단순히 스크랩,불펌 수준을 넘어 아예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통째로 도둑질해서 똑 같은 유령 블로그를 순식간에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각하죠.
    포털에서 필터링을 할 의지? 글쎄요?
    DB량 늘리기에 바쁘고, 활동중인 블로거 숫자 부풀리기 바쁜데 굳이 그러한 의지를 보일까요?
    아주 좋은 지적하셨구요, 관련 트랙백 보내드립니다.

    • +Breeze+ 2009/01/01 15: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런식의 마케팅은 오래가지 못할꺼 같은데요... 검색에서 보면 중복을 제거 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인데, 여러가지 기술적으로 중복을 판별해내기가 아직까지는 어렵습니다. 좀 더 기술이 발전하면 그때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

  7. vega 2009/01/01 17: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지적하신대로 블로그 프레임이 쓰레기인 경우도 있지만...
    운영방침... 철학... 방식 뭐 이런게 개차반인 블로그도 있지요.

    이를테면.... 자기 포스팅에서 주장하거나 인용한 내용에 대한 이견이나 비판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 청와대 5년임대차 계약한 누구처럼...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 입으로는 소통과 개방, 그리고 2.0을 이야기하지만....-_-;;;;

    • +Breeze+ 2009/01/01 17: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자신의 주장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주장도 잘 들어야겠지요. 소통을 외치지만 소통되지 않는 누구처럼 그러면 안되겠죠 ㅋ

  8. Stellist 2009/01/01 18: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크으... 제목을 보니 많이 뜨끔했습니다. 제 블로그는 주로 해외기사를 번역해서 올린 포스트가 많은지라... (물론 출처에 대한 표기는 확실히 하긴 합니다만은, 번역도 반쯤은 날로먹는 일이지요)

    거기에 반해 직접 작성한 포스트는 그다지 많지 않고... 새해에는 더 알찬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Breeze+ 2009/01/01 22: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누구나 그런경험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저도 새해에는 제대로 블로그 운영을 해보려고 합니다 ^^

  9. 비밀방문자 2009/01/01 21: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reeze+ 2009/01/01 22: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예로 들은 블로그의 주인장이신가 보네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해외 사이트라고 해서 저작권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님이 운영하시는 전체 블로그가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저런류의 펌질 포스트를 예를 든것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링크는 삭제하고 이미지는 수정했습니다. 모욕감이 드신다면 저런 이미지 펌질은 그만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0. 나른한느낌 2009/01/01 22:0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래도 왠지 인터넷에 무엇을 올려야한다면 누구에게나 유용한것을 올려야할것만 같아서 기사같은것도 무단으로라도 가져오는거 같아요. 물론 전 무단기재하는 일은 없지만 영양가없는 글들만 있는거 같아서 살짝 뜨끔했었답니다 ^^;;; 브리즈님이 보시엔 괜찮은건가요? 그럼 한시름 놓구요~~ ^^

    • +Breeze+ 2009/01/01 22: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뭐 모두에게 유용한 포스팅이면 제일 좋겠지만 무단으로 기사를 전제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써나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결국 블로깅이란게 자신의 주관과 다른 사람의 의견이 만나는 장소라고 생각을 하니깐요.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11. 손선비 2009/01/05 19: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블로그의 글 하나하나에도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주시네요^^

    • +Breeze+ 2009/01/06 12: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사실 저도 그러지 못하고 있는데 공개적으로 글을 쓴다는데 블로거들 자신이 좀 더 책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찌라시 기자들 욕하면서 블로거 자신이 날로 먹을려는 자세는 안되죠.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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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의 전성시대

메타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올블로그 ,  이올린, 블로그 코리아,  믹시등 수많은 메타 블로그 사이트들이 블로그의 열풍과 함께 생겨나고 다.


메타 블로그는 말그대로 사용자들이 수많은 포스트들 중에 가치있는 포스트들을 빨리 찾아서 읽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가치있는 포스트들을 선별해내기 위하여 추천등의 기능이 제공이 되고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추천을 받는 포스트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되어 더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을수가 있다.

블로그가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이러한 좋은 포스트를 찾아주는 니즈는 점점 더 커져 나갈것이고,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비지니스는 많아질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메타블로그들은 기존 온라인 광고를 답습하는 스폰서 서치 검색광고나 이벤트 대행을 해주는 등의 수익모델만이 보일뿐이다.

메타블로그는 태생적으로 해당 포스트로 연결해주는 허브로써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체류시간이 매우 짧은 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 광고 모델로는 한계에 직면할것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서는 블로그들의 트래픽을 이용하 수익을 내는 방식이 필요한데,
올블로그의 올블릿 같은 것이 그 예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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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애드센스가 이미 블로그 수익모델의 표준처럼 되어버린 지금 크게 올블릿등의 블로그 위젯을 통한 수익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
또한 직접 광고주 영업등이 불가능한 정도의 트래픽 일것으로 예상이 되고, 지속적인 광고 유치를 진행하기도 매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기타  블로그를 통하여 파생되어지는 비지니스의 대표적인 예로는 테터엔 미디어의 블로그 마케팅 이다.

파워블로거를 통한 마케팅을 대행해주는 로그 마케팅 대행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 같다.

회사들은 점점더 블로그가 가지는 미디어의 파워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파워블로거들이 써주는 호감성 리뷰가 자신들의 매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좀더 노골적인 블로그 마케팅은 프레스 블로그를 면 이해가 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로부터 스폰서를 받아서 해당 주제에 대하여 포스트를 하게 되면 채택되는 글에 원고료를 지급해주는 방식이다.

테터엔 미디어가 트래픽에 기반하여 광고주에게 광고영업을 하는 기존 온라인 광고의 형태를 블로에 가져왔다면 프레스 블로그는 바이럴 마케팅용 포스트를 주문제작하는 방식에 가깝다.

블로그에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고 방문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애드센스등으로 단순하게 수입을 올리던 시대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수입창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온것이다.


블로그 수익모델의 작용

물론 이런 방식에도 부작용은 있다.
블로그가 무비판적인 광고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줄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양질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것도 역시 메타 블로그들이 풀어야할 숙제이다.

이런 블로그를 통한 여러가지 수익모델에도 불구하고 메타 블로그들에게는 아직 딱히 이거다 라고 할만한 수익모델이 존 하지 않는다라고 봐도 무방하다.

블로그들은 점점 증가하고 광고주들은 블로그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그 연결고리는 매우 약한 편이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블로그 - 메타블로그 - 광고주들을 엮어줄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Breeze의 서재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차드 파울러 저/송우일 역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김익환,전규현 공저
검색의 경제학
김원옥 역/빌 탠서 저
예스24 | 애드온2
Breeze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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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blog.reeze.com/rss/comment/99
  2. buzz 2008/08/22 12: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Breeze+님의 해당 포스트가 8/22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3. Sadfall 2008/08/22 13: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프레스블로그의 형태는 이후 블로그의 활용 방향의 주요한 단초를 제공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상업성과 순수성을 동시에 하나의 블로그 안에 담기란 쉽지 않겠지만요

    • +Breeze+ 2008/08/22 13: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블로그가 바이럴 마케팅에 사용이 될 수 있는 좋은 예로 자리잡을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부작용도 예상이 되구요, 개개인의 블로거들이 얼마나 양심적으로 정보에 가까운 컨텐츠를 생산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메타 블로그들이 이 상업성과 정보성 사이에서 얼마나 옥석을 가려주느냐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될것입니다.

  4. 불멸의 사학도 2008/08/22 15: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메인이나 검색 페이지에 체류하는 시간보다 올블로그 사이트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훨씬 긴 편인데요...
    문제는 아직 국내에 메타사이트의 인지도가 떨어지고, 메타블로그가 굳이 필요없는 포털 블로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메타사이트가 덜 활성화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마케팅의 경우에는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파워블로거와 제조업체와의 밀월관계가 좀 더 투명화돼서 보는 사람들이 협찬을 받고 쓴 리뷰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쪽으로 바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를 가장한 광고가 극성을 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식적인 채널을 통하지 않은 광고성 포스트는 결국 메타블로그가 어느정도는 가려줘야 할 것 같은데, 지금도 노골적인 광고성 도배 포스트가 줄줄이 목록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 상황에서 좀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 +Breeze+ 2008/08/22 15: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메타블로그의 이용자는 전체 인터넷 인구에 대비하면 그렇게 높은 수준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이유들 때문이기도 하고, 아직 블로그는 포털의 뉴스같은 컨텐츠보다는 대중적이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앞으로는 좀더 블로그 컨텐츠의 비중이 아질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대로 광고성 포스트를 필터링해주는 시스템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한 옥석가리기 능력이 결국 메타 블로그의 경쟁력을 좌우할것으로 보입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단군 2008/08/22 20: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 불도님께서 지적하신 산불(산업계와 불로그계의 연합 전선) 협동 체제에 동의합니다...그리고 이는 현 메타 블로그및 개인 블로그의 방향 제시라는 점에서도 역시 동의 합니다...물론 산불이 되다보면 고의적인 악성 산불로써의 영향도 겠으나 이는 차후에 메타사이트 내지는 자체 블로거들의 자정역할에 의해서 순화되리라고 믿습니다...현재의 구글에 의한 애드센스는 별반 매력이 없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아도 대다수 블로그들의 호응을 구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는 체제이지요...무었이나 금전적인 보상(광고주의 금전적인 보상) 과 정신적인 보상(댓글 및 구독자들의 호응도)이 뒤따라 주어야 이 사회적 미디어의 활성화에 녹색 신호가 점등하리라는 개인적인 분석입니다...그러므로써 점진적으로 전업 블로거도 등장할 수 있으리라는 예상도 가능하고 말입니다...좋고 나쁨 그리고 선순환 또는 악순환을 지금 당장 110% 정확히 예측할 수 있지는 않겠지만 이러므로써 전체적인 웹상의 사회적 미디어와 산업의 융합이 이루어 지리라는 예상도 해봅니다...이 블로그가 참 걸작이라는 생각을 최근 들서 쥐박이 때문에 수 없이 해보게 되는걸 보면 그래도 쥐박이가 효자(응?)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요즘 쥐박이 머리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참 희한한 인간(인간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가끔은 해봅니다) 입니다...단군 아웃.

    • +Breeze+ 2008/08/22 20:4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말씀해주신 금전적/정신적 보상이 따라야 좀더 블로그가 활성화 되리라는 지적은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그러한 역할들을 메타 블로그들이 더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구요. 그렇지만 자체 정화능력에 대하여서는 좀 의입니다. 개인적으론 시스템적인 필터링이 없다면 자체 정화는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요. 개인미디어가 커지면 커질수록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수구 언론이 점점 더 힘을 잃게 되겠죠. 저도 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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