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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클로즈 베타 서비스중이 SN 서비스인 요즘(Yozm)에 대한 서비스 표절 의혹이 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표절로 떡칠한 다음의 '요즘(yozm)'



헬리젯 프로필 위젯 이란 서비스가 있는데요,

"요즘 프로필"의 항목 구성이 헬리젯 프로필과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메뉴의 UI 구성등이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사람들의 생각이 거기서 거기인 점도 있고 , 웹서비스의 특성상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위 포스트의 스샷을 보면 배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어날 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기획자로써 자신의 치열한 고민한 기획 내용이 그대로 타 서비스에서 한다면 정말 열받을 만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털 기획자의 한계


포털 서비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자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주로 CP를 통한 콘텐츠 수급을 하다 보니 서비스 기획을 할때 자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민 보다는 CP에 의존적인 서비스 기획을 하게 됩니다.

서비스를 새로 만들때 일단 CP들의 사이트를 펴놓고 여기서 뭘 가져올지 말지를 결정하고,  어떻게 구성해서 잘 보여주느냐가 포털 기획의 대부분의 포션을 차지하고 있죠.

오히려 기획 업무 보다는 제휴를 잘해야 훌륭한 포털 기획자로 인정 받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같은 서비스는 CP가 들어가는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이런 CP 콘텐츠에 의존적인 기획을 하는 포털 기획자들의 특성상 새로운 서비스를 할때도 자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민보다는 유사 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주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론 구조적인 문제점도 있습니다.

수많은 포털 서비스를 제공 하다 보니 한사람의 기획자가 여러개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개의 서비스에 대하여 심도 깊은 고민을 할 시간적인 배려가 부족한게 사실이죠.


포털 기획자의 기회

포털 서비스는 트래픽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많은 사용자를 바탕으로 트래픽을 만들어 내고 그 트래픽을 이용하여 광고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많은 트래픽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어떤 서비스를 해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중소 규모의 사이트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트래픽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신규서비스의 성공 확율이 낮아지죠.

서비스의 퀄리티만 어느정도 보장한다면 서비스의 성공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포털 기획자가 가지는 기회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아직 클로즈 베타 서비스이기 때문에 실제 어떤 형태로 세상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업계의 맞형 격인 포털에서 배끼기 서비스 보다는 한단계 발전된 형태의 서비스로 거듭 나기를 기대해 홉니다.

또한 다음 이라는 좋은 플랫폼위에 타 서비스 벤치 마킹의 미투(me too) 전략 보다는 참신하고 다음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서비스가 많이 나와서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가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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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uhaha 2010/01/22 17:4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포탈에서 7년이상을 일했던 사람으로 이야기를 하면..
    알고계신 사항은 2003년 길게봐야 2004년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대형포탈이 아닌 중소규모 포탈이 이에 해당될 듯 합니다.
    적어도 다음, 네이버는 한 사람에게 여러 서비스 던져주고 제휴 위주의 사업은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검색쪽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이외의 서비스는 포탈 기획자들도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Breeze 2010/01/22 18:5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포털 업계에서 10년째 일하는 사람으로써 느낀 점 입니다. 위에 이야기하신 업체중 한군데에서 5년정도 일을 했었구요. ㅎㅎ 담당하시는 서비스마다 약간은 다를꺼 같네요. 회사에서 미는 서비스냐 아니냐에 따라서 많은 리소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포털 기획자들이 고민을 치열하게 안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럴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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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TV에서 자주 보게 되는 광고중에 포털광고가 눈에 띄는군요.

다음의 Life On 광고와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광고입니다.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광고는 네이버의 초록색과 대비되는 빨간색 검색 광고창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광고들에 힘입은 탓일까요.

검색의 점유율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깨지지 않을것만 같았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러가기 : 출처 머니 투데이


image

한때 75% 가까이 까지 갔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64%까지 떨어였고 그 빈자리를 다음과 네이트가 야금 야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점유율도 상승 추세이구요.

2000년 정도에 다음이 부동의 1위를 하던 시절, 네이버가 감히 다음의 Page View를 따라 잡을수 있을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추세가 한번 바뀌기 시작하니 쉽게 꺽이지가 않더군요.

이번 추세의 변화와 네이트의 약진이 그러한 변화의 시작인지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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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자이너 2009/12/07 12: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의외로 쓸만하더라구요~
    다음도 뭔가 눈에 띌만한 서비스를 하나 들고 나온다면 좀 더 힘낼 수 있을꺼같네요~

    • Breeze 2009/12/07 14: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게요, 다음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는게 좀 아쉽네요. 뭔가 하나 나올만한 시기가 되었는데 말이죠.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를 곧 런치한다고 하니 그게 킬러 서비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죠.

  3. 그리움(복분자주) 2009/12/07 12: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검색엔진에서 소외되어 있던 네이트가 약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수치상으로 볼때 아직은 시장 판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몰락이라기 보다는 네이트온의 광고 컨셉이 좋았기에 잠깐동안 네이트온으로 검색이 쏠리긴 했지만, 큰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의 뇌리속에는 "검색 = 네이버" 라는 공식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10번 검색중에 1번정도는 네이버를 이용하는거 같네요)

    • Breeze 2009/12/07 14: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7%라면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만, 보통 검색 점유율이 5% 이상이 되어야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임계치로 보고 있습니다. 5%를 돌파했다는 것은 이제는 뭔가 해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겠죠. 광고이후에 저 수치를 계속 유지하거나 상승 추세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켓쉐어가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상 한번 바꾸기로 결정하면 그 뒤로도 탄력을 받게 되니까요.

  4. 케이 2009/12/07 13: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예 화이팅~

  5. 마틴 2009/12/07 13: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재미있는 자료네요..
    그런데... 네이버의 몰락이라.... 너무 제목이 자극적이에용~

    • Breeze 2009/12/07 13:57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ㅎㅎ 그런가요? 아직 60%대면 몰락은 아니지만 한참 때보다 10% 이상이 빠졌다면 몰락이라는 표현이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추세가 진행중이니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6. 그란비아 2009/12/07 14:0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제생각엔 시멘틱도 역활을 한것 같지만, 싸이월드와 엠파스 의 흡수가 더 큰역활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 Breeze 2009/12/08 15: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초기 페이지 합병이 아마도 검색 쿼리 증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페이지가 합병된것이 한달정도 전이니 그 이후에도 검색 쿼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광고도 한몫하고 있긴하죠. 광고가 빠진 이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 될런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7. 여형사 2009/12/08 17: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시장 과반수를 넘는 player에게 '몰락'은 조금 이른 말 인것 같습니다. ^^ 사실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75%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은 아닌가도 싶구요. 사실 주목할 부분은 다음의 점유율이 20%를 넘어 계속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 Breeze 2009/12/09 11:0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보네요. 사실 몰락하고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몰락의 시작인가 라는 의미로 뽑은 제목인데 ㅎㅎ 다음의 상승세도 눈에 띄고 있고 저도 주로 다음 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엠파스의 기술력을 이어받고 SK의 후광을 입은 네이트가 좀 더 선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프 온 광고한다고 갑자기 다음에 대한 사용자의 이미지 포지셔닝이 달라질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오히려 개별 서비스 홍보에 적극적인 네이트의 전략이 더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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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통하여 흘러나온 소식에 의하면 다음의 검색 광고를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뉴스 보러 가기  "다음 검색 광고 , 구글 대신 오버추어 택할까?"


검색 광고란?

아시다시피 검색 광고는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의 검색 결과 최상단의

"스폰서 링크"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검색 광고 상품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사용자가 클릭할때 과금이 되는 CPC(Click Per Cost)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세계적으로 오버추어 (야후)와 구글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터넷 수익모델 입니다.

물론 최상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에 대하여 각 포털사의 자체적인 상품들이 있습니다만,

가장 파괴력이 크고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검색 광고중에 최고의 노른자위 상품입니다.

이 단가에 의하여 포털의 매출이 요동 칠수도 있는 민감한 부분 입니다.


다음은 왜 3년전 구글은 선택 했을까?

3년간의 계약이 기간이 곧 만료를 하고 다음 파트너로써 오버추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3년 전에는 다음도 오버추어를 사용하고 있었죠.

그런데 왜 다음은 오버추어를 버리고 구글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당시  제가 아는 전문가들은 구글로 파트너를 바꾼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습니다.

실질적인 수익은 오버추어가 더 나으나 , 구글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인 랜딩을 위하여 부족한 수익을 일부 메꿔주기로 했으며 다음은 당시 구글과의 Co-Working하는 것에 대하여 언론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사실 다음은 네이버에 1등을 빼앗긴뒤로 언론에 크게 주목받을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주가도 바닥을 기고 있었고요.

계속 안좋은 소식만 있었는데 구글과의 제휴를 통하여 이슈를 만들고 부족한 수익은 구글로 부터의 보조금으로 메꿔서 실익도 챙기겠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입니다.


그럼 왜 다음은 다시 구글을 버리고 오버추어를 선택하려고 하는 것일까?

현재 구글은 검색 광고 (Adwords) 파트너로써 다음을 제외하고 메이저 포털을  한개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모두 조그만 중소형 사이트라서 광고 단가를 높게 받을수도 없고 광고 영업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광고주로부터의 수익을 다음과 구글이 나누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음의 수익성 악화로도 직접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오버추어는 네이버를 비롯하여 야후 코리아, 네이트 , 파란등 거의 모든 포털에서 사용중입니다.


풍부한 오버추어의 네트워크


광고주 입장에서는 오버추어 광고를 사용하면 이런 모든 곳에 광고가 동시에 나가게 되는데 (Reach율이 높은데) 굳이 구글 광고를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다음은 실익을 택할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3년전의 선택을 한것에 대하여 모두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다시 원상 복귀네요.  ㅋㅋ



어두워 보이는 구글 코리아의 미래

Global하게 구글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만,  구글 코리아의 미래는 어두워 보이는군요.

전세계적으로 최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그마나 있던 메이저 파트너사도 이젠 떠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R&D 센터를 구축하였고 다른 나라와 다른 검색 결과 구성을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를 런치 하는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가 않습니다.

Technology는 뛰어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그 뛰어난 Technology 수준에 걸맞지 않는 기획력과 영업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만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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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w 2009/11/05 17: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획력과 영업력의 부재~ 동감합니다. 아직도 현지화에 실패한 google korea를 보면 참 어디까지 갈런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 Breeze 2009/11/09 23: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앞으로는 점점 나아지겠죠. 검색 점유율이 조금씩 오르는 추세라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치라서...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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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3를 지원해서 Naver메일을 초장기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 늘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끼는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팸 필터링과 메일 자동 분류가 제대로 안된다는 점이다.

중요한 메일을 스팸 메일함에 넣어놔서 상당히 곤욕스럽게 만든 적도 있고,  스팸인것들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에 비하여 한메일이나 GMail의 스팸 필터링은 상대적으로 잘 걸러주는것 같다고 느껴진다.

스팸 필터링은 스팸을 Detect해주는 로직이 중요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기간이 짧은 네이버가 한메일에 비하여 기능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메일 자동분류 기능 마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게 되는 메일 자동분류 기능은 딱히 기술적으로 어려울 부분도 없고 형태소 분석을 통한 Keyword 추출후 분류함에 제대로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 기술인데 이게 이렇게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것은 정말 의외다.


"배성우"라는 키워드가  제목이나 본문에 들어가면 휴지통으로 이동을 하라고 지정을 해놓았으나 실제 들어간 것은 "스팸 편지함" 이었고,  더 웃긴것은 스팸 편지함까지 POP3의 Sync에 포함이 되어서 아웃룩 등의 Mail Client에서 다운을 받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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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음의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보면 스팸 편지함을 POP3 Sync에 포함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옵션이 있군요.

이 기능이 없어서 네이버는 스팸 편지함까지 다운로를 받는 친절함을 (?) 배풀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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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네이버 메일은 메일 자동분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2. 스팸 편지함까지 POP3의 Sync에 포함된다.


두개 중에 한개만 제대로 되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텐데 , 저 "배성우"란 이름좀 메일함에서 안보이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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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09/09/10 15: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reeze 2009/09/11 00:3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셋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montreal florist 2009/10/04 11: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렇군여, 그런 기능이 좋아지면 좋겠네여, 맨날 쓰고도 몰랐네여

    • Breeze 2009/10/07 00:5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전 스팸 메일 필터링등에 자동 분류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죠... 그래야 좀 스팸메일이 덜 메일함으로 들어와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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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한메일 서비스는 한국 인터넷 역사에 한획을 그은 서비스였습니다.



인터넷 초창기부터 꼭 필요한 기능만 , 편리하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던 한메일 서비스는 현재의 다음을 있게한 일등 공신이죠.

네이버가 비록 검색에서 다음을 큰 차이로 압도해도 메일 서비스만은 다음이 부동의 한국 1등의 서비스 였습니다.

검색과 메일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로그인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냐의 차이입니다.

인터넷 사업모델의 가장 큰 부분인 광고 모델에서 로그인 Base의 서비스를 가진다는 것은 가장 큰 강점이고, 메일 서비스는 그런 의미에서 다음의 가장 큰 강점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메일에서 조차도 네이버에 1등 자리를 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ZDNet 기사에 따르면, 도달율에서 네이버 메일이 근소한 차이로 다음을 앞서기 시작했다는 군요.

기사 보러 가기




아직까지는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만, 이제 큰 격차가 좁혀지고 서서히 네이버의 상승이 예상이 된다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검색으로 유입된 사용자들을 카페와 블로그, 이젠 메일까지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는 네이버의 저력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음의 그동안의 대응이 너무 안이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최근 1~2년간 다음의 신규서비스나 개편 서비스중에 눈에 띄는 서비스는 다음 지도 외에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네이버는 자신의 강점을 보완하며, 부족한 점을 꾸준히 메꿔왔던것 같구요.

최근 오픈한 네이버 메일과 함께 제공되는 N드라이브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편리합니다.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이는 있는 네이버와는 달리 다음의 움직임은 사용자 입장에서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다음이 1등을 하고 있는 포털의 주요 서비스는 티스토리와, 뉴스 서비스 딱 두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

지금 상태 대로라면 제가 생각하는 다음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근본적인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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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kokon 2009/08/19 12: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음 메일 쓰지 말라는 곳이 많아져서 어쩔 수 없이 옮겨야 하더군요;;
    지금은 네이버가 주력입니다.

    • Breeze 2009/08/19 13:3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도 Gmail로 옮겼습니다. 편리하고 좋더군요. 네이버도 사용하긴 하는데 주로 Pop3만 사용해서 웹메일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3. 안녕 2009/08/21 12:1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뉴스캐스트에대한 권한을 각 언론사에게 되돌려 줘야하는데 네이버를 제외한
    어떤 포털도 시행하지 않고 있더군요.
    포털은 중계자로서의 역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Breeze 2009/08/24 09:33  편집/삭제  댓글 주소

      포털로써도 뉴스에 대한 아웃링크가 여러모로 속편한 일일수도 있겠습니다만, PV에 의하여 광고 수익이 결정나는 포털로써는 결정하기 쉽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지면광고에 의존이 큰 회사일수록 더욱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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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인터넷 첫페이지는 다음(Daum) 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고, 옜날부터 다음이었기 떄문에 그냥 익숙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제 Firefox와 크롬의 첫페이지는 보통 IGoogle을 사용합니다.

IE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가기 떄문입니다.

아무튼, 그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출근해서 IE 브라우저를 켜니,

다음 페이지가 뜨고 나서 갑자기 화면이 바뀌네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전면 광고 화면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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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중간쯤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니 다시 원래 화면으로 복귀했습니다.

신문으로 치자면 전면광고 정도에 해당하는 파격적인 첫화면 전면 광고를 새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화면 반정도를 덮는 광고는 전에도 있었지만 이런 광고는 처음 보네요.

첫화면에서 사용자 액션도 없이 강제로 저렇게 전면 광고를 올리다니,

이거 생각한 사람은 참 무개념인듯합니다.

물론, 요새 어려운 경기에 광고 따내기가 어렵고 좀더 광고주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을 기획하다 보니 저런 극단적인 상품을 생각해 냈겠지만...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은 저런 상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나겠지만 내부적인 시스템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해치는 것이라면 걸러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그전까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최소한의 내부 필터링 시스템도 무너진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겠지만 결국 현재보다 네이버와의 격차를 더 벌리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제살 깍아먹기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다음의 사정이 어렵다는 반증도 될것이구요.

이젠 그동안 즐겨쓰던 다음을 떠날때가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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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녀의남자 2009/06/25 10: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면 광고가 아니라 왼쪽에 있는 비자카드를 옆에 광고에 올려 놓으면 변하는 광고군요.

    아마도 어떻게 조작이 되었나 봅니다. 포털에서 팝업식의 전면광고를 저런식으로 하면

    문 닫아야죠. ㅎㅎㅎ

    • Breeze 2009/06/25 10:1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처음 1회는 클릭이나 마우스 오버가 없어도 자동으로 전면으로 전환되 버리는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클릭을 해야만 변하는 것 같군요.

  3. semix2 2009/06/25 11:5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으아;; 정말 심하네요. 전 익스플로러 대신 구글크롬을 쓰고 있는데 기사 볼 때 광고가 항상 기사글을 덥치고 있답니다. 어후어후!!

    • Breeze 2009/06/25 17:1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후되니깐 광고가 없어졌네요. 광고 노출양에 도달해서 없어진건지 뒤늦게 내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에혀...ㅜ.ㅜ;;

  4. mepay 2009/06/25 20:5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런 건 오히려 역효과 나는데..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다음 메인에.. 대문짝만한 광고를..
    쇼킹하군요..

    • Breeze 2009/06/26 09:22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러게요. 제 살 깍아먹기죠. 저런 광고가 아쉬울 정도로 어렵다는 뜻도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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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블로거 뉴스가 다음 View로 새로이 태어났군요.

다음 View 서비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을 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View 는 포털이 가지는 미디어적인 기능과 한계에 대하여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네요.


다음 View 서비스 가치는 블로거들의 포스트(글)들을 RSS로 연동하여 인기있는 글을 선별하여 보여준다는 것 외에 다음(포털)이 가지는 미디어적인 목소리를 담아 내는데 주요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순한 의견의 전달자에서 미디어로써 한발 더 나아가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와 다음 View는 낙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이번 개편도 단순 전달자에서 머무르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미디어로써의 포털이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하여서는 자신만의 목소리(논조)를 담아 내야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이 그러한 것을 하기에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특히 이번 MB정권에 들어서면서 더욱 포털의 미디어화가 어려워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좀더 자신의 논조와 색깔로 미디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동안의 포털들의 행태를 보면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자극적인 포스트를 전면 배치하여 실리는 취하면서 법적인 책임은 글쓴이에게 모두 짐을 지우고, 결과론적으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결국 이러한 행태는 논조는 없고 비교적 다루기 쉬운 가쉽거리만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죠.

점점 미디어화와는 멀어지게 된것이죠.

정말 미디어 다음미디어가 되고 싶으면 단순 보여주기 기능 (View)보다는 논조(Thinking)을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떳떳하게 다음의 논조와 일치하는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을 다음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보호 할 수 있도록 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자유로운 의견과 논조가 있는 포털의 미디어화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바램이 너무 요원한 기대인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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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밝은터 2009/05/14 02: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형태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많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인생사가 또 그런 것 같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Thinking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이라 트랙백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http://iccsports.com/trackback/116

  3. 사람 2009/05/16 14:0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항상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님을 만났는데 갑자기 외국호스팅으로 바꿨다는 말을 오늘에서야 봤어요..

    하하.. 너무 느리죠? 하여튼 발전을 빕니다!

    • Breeze 2009/05/16 21: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바꾼지가 좀 됐습니다. 외국 호스팅으로 갔다가 지금은 개인서버로 다시 옮겼습니다.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다음의 블로거 뉴스와 티스토리가 망해야 한국 블로그 스피어가 성공한다.


역설적이게도 이게 제 생각입니다.

다음의 블로거 뉴스는 한국 블로그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쏠림현상이 너무 심해서 블로거 뉴스 자체가  권력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 뉴스의 편집 방향이 바로 한국 블로거들의 시각인양 잘못 표현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베스트글이란것이 대부분 사용자 추천으로 이루어집니다만, 다음 탑(메인) 페이지에 걸린다거나 뉴스 섹션에 걸린다거나 하는것은 모두 다음의 편집자 재량입니다.

많이 노출되는 기사가 결국 추천을 많이 받게 되고 베스트로 올라갑니다.

물론 좋은 글이 많은 추천을 받아서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결국  편집자의 주관과 다음의 편집 방향이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블로거 뉴스에서 베스트로 한번 올라가게 되면 엄청난 트래픽을 몰아주게 되고 ,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고, 인지도가 올라가고, 부가적으로 애드센스등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블로거들은 블로거 뉴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만 다음의 편집자가 좋아할만한 포스트, 좋아할만한 논조의 글들을 올리게 되겠죠.

또 정부가 원하지 않는 글을 삭제하라고 하면 많은 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에서 손쉽게 삭제 혹은 접근금지 처리를 합니다.

이 모든것이 블로거 뉴스와 다음이라는 권력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이 됩니다.



블로거 뉴스가 주는 당근 , 블로거 뉴스 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경우를 생각해볼까요.

올블로그나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들이 수백개 존재하고 대부분 비슷한 규모의 트래픽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티스토리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 없이 전부 각자 어딘가에서 호스팅 혹은 서버를 돌려가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봅시다.

지금보다 더 다양한 목소리들이 튀어 나올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는 반사회적인 의견도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이나 회사를 비방하는 글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권력이 분산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는 좀더 합리적인 의견으로 자연스럽게 수렴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어떤 한 운영자가 의견을 밀어주고 싶어도 그 견해가 합리적이지 못하면 뜨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부나 특정 단체에서 글 삭제나 차단을 통한 여론조작은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이게 다양성이 인정되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블로거 뉴스에 포스트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올블이나 블코,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들이 블로거 뉴스 만큼 성장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의견들이 필터링 없이 , 그리고 의견 조작 없이 여러곳에서 노출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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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퐁퐁퐁 2009/02/07 00: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렇죠. 다음에서 원하지 않으면 바로 짤리죠.
    블로거뉴스에서 이미 차단된 상태라서 뭐라 쓰고도 싶지만, 다음에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위의 분처럼 믹시나 올블로그, 이올린 등의 메타 사이트들이 빠르게 성장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라는 분들의 행태로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광고란것도 웃깊니다.
    에드센스 이것도 광고인데, 사용자가 광고를 에드센스외에 다른 광고를 페이지에 삽입하면
    그것 또한 제재를 해서, 광고를 페이지에 삽입했으니 포스트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구글이란 큰 사업자를 등에 엎고 밀어주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이건 구지 다음이 아니고 메타사이트 관리자들도 그렇습니다.
    구글에드센스 광고에 대해서는 도배를 해도 관용이 허용됩니다.
    그렇지 않은 소수의 광고는 조금만 있어도 광고블로그라고 포스트를 허용치 않습니다.
    좀 생각해 볼 필요 있지않나요?
    어차피 수익을 내기 위해 에드센스니 광고배너니 달아서 쓰는 것 아닙니까?

    • Breeze 2009/02/07 15: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ㅎㅎ 블로거뉴스에 기사 송고가 차단되셨나보네요. 제도권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다음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요새는 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필터링을 하는것 같습니다. 법적인 책임만 면하려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그런 모습이 좀 아쉽네요.

  3. 실비단안개 2009/02/07 06: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 읽었습니다.
    블로거뉴스가 조중동과 크게 다른 점이 있나요?
    블로거뉴스는 이미 권력입니다.
    그 권력을 쥐어 준 이는 블로거 기자들이구요.

    • Breeze 2009/02/07 15: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제가 바라는 메타블로그의 모습은 조중동과 같은 굴절된 현실을 보여주는 미디어가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를 표출 시켜주는 주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터링이나 굴절시키는 프리즘 같은 역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블로거 뉴스가 개편을 한다고 하니 이런 의견들이 반영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4. 무스톡 2009/02/07 10:2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아~
    이런 깊은 생각도 하고 계셨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단순히 블로그 해서 좋으려니 생각했지만 독점적인 형태는 좋지는 않군요.

    • Breeze 2009/02/07 15:11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독점이 있는곳에 늘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뉴스 정도의 트래픽을 가진 메타 블로그가 여러개 있다면 별로 문제 될것이 없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겠군요. NHN의 오픈 캐스트에서 비슷한 역할을 해줄수 있겠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포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한계가 분명 있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중소 규모의 메타 블로그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Soo K. Yu 2009/02/07 10: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읽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다음뿐만 아니라 네이버, 야후코리아등 한국의 대부분 큰 인터넷 사이트가 다 비슷한것 같던데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까다로운 자격 심사를 마친후에 허락을 받고 사용자가 될 수 있는... 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더군요.

    • Breeze 2009/02/07 15: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블로그 카테고리에 등록하기도 힘든게 사실이죠.
      스팸을 막기 위함이라는 목적도 있으므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포스트 갯수 몇개 이상 이런 규정은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한개의 포스트를 올린 블로그라도 자기가 직접 작성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퍼온글 100개 올린 블로그도 있을텐데요.

  6. neo 2009/02/07 11:0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장단점이 있다 싶어요. 메타가 수백개 쯤 돼버리면? 주목 받을만한 포스팅일지라도 추천 몇 개 못 받고 늘 묻힐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티스토리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설치/유지에 대한 부담 등을 이유로 블로깅을 포기하거나 시도조차 않는 경우가 늘어나겠지요^^ 그리고 정부 검열 삭제는 선거철에 뽑기를 잘하지 않는 이상;; 한국 땅에 서버 둔 한국 회사 웹서비스를 사용하는 한 누구도 피해가기 어려운 일이니 다음만 타박할 건 아닌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다음 편집자 입맛이라면... 제가 보기엔 어떨 땐 국개고 어떨 땐 촛불이고 어떨 땐 된장이고 거의 중구난방이다 싶던데-_- 일관된 성향이 읽히시나요? ;;

    • Breeze 2009/02/07 15: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반대로 생각을 해보시면 현재 주목받는 포스팅이 그만큼 주목을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0개의 포스트가 100번 읽히는 것보다는 100개의 포스트가 한번씩 읽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좀더 분별력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돈받고 작성하는 별시덥잖은 리뷰성 기사들이 베스트에 올라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편집자의 성향이 읽힌다기 보다는 편집자의 의도자체가 개입되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100% 시스템화 하기는 어렵겠지만 현재의 모습보다는 나아진 모습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7. Silhouette 2009/02/07 12:26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저도 요즘 블로거뉴스를 보면 참 놀랄 때가 많아, 적지 않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 Breeze 2009/02/07 15:20  편집/삭제  댓글 주소

      초창기때의 모습에서 많이 퇴색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편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8. in2web 2009/02/07 12:3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다음추천, 믹시업했습니다. 공감가는부분도있고 아닌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공감되네요. 다음도 문제지만 네이가 훨씬 더 많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는게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 Breeze 2009/02/07 15: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추천 감사드립니다. 첨엔 네이가 뭔가 한참 들여다 봤네요 ^^. 네이...도 문제가 많지만 최근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픈...도 그렇구요.
      별 변화가 없는건 오히려 네이..외에 다른 포털들 같습니다. 특히 3,4위권 포털이 변화가 없죠. 뭔가 해야 순위가 올라갈텐데...

  9. in2web 2009/02/07 15: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네이* 라고 쓸걸 너무 내편이대로 썼네요^^ 맞는 것 같아요 3,4위도변해야 하고, 메타블로그도 발전해야 하고 그래도 블로그란게 참 많은 변화를 주네요^^

  10. 엘린 2009/02/09 15:0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주로 미디어다음에서 뉴스를 접하는 저로서는 참 공감가는 글이네요.
    사이버상에서의 힘도 권력이 되고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요즘 세상은 그런 세상이니깐요.
    오히려 브리즈님의 따끔지적 좋은 글들도 많은 분들이 접하길...^^

    • Breeze 2009/02/09 23: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 감사합니다. 엘린님의 좋은 사진과 글들도 많은 분들과 접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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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짜로 치면 벌써 1월 27일이니깐 1월도 다 갔지만 설날을 지내고 나야 진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좀 늦었지만 2009년을 맞이하는 인터넷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하여 어렵지 않은 업종이 없습니다만,

아마도 인터넷 업계는 올 한 해 최악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광고비 축소에 따른 포털 업계의 불황

불황이 되면 가장 먼저 줄이게 되는게 광고비인데, 구조상 광고 수익에 의존도가 큰 포털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것 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나마 현금 보유액이 많고 게임 수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NHN은 상대적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NHN 회사 홈페이지의 IR공시 ?(http://www.nhncorp.com/)

위의 표를 보시면 2008년 3분기 매출 구성을 아실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전자상거래 같은 거래형 매출 서비스의 매출이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아래의 다음 2008년 3분기 자료를 보면 광고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우리 투자증권 다음 커뮤니케이션 주가 전망 자료 (http://file.mk.co.kr/imss/write/20081107111759_ptmember01_00.pdf)

광고수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터넷 업체의 큰형인 포털 업계가 불황에 빠지면 포털에 장비를 납품하는 서버/스토리지등의 하드웨어 업체, 그리고 CP들과 같은 콘텐츠 업체들도 같이 타격을 입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 업체 , 콘텐츠 업체 , 솔루션 업체등 전반적인 인터넷 업계의 불황이 예상이 됩니다.


2. UCC 서버스 업체의 위기

한때 동영상 UCC서비스 분야에서 2위를 지켰던 엠앤캐스트는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점검을 이유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IDC이전을 한다고 되어있지만 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IDC이전에 한달 이나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달이상 서비스가 정상화 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아 사실상의 서비스 중지 상태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UCCC, 픽스 카우등 새로운 동영상 수익모델을 들고 나왔던 사이트들도 이미 모두 문을 닫은 상태이고,
1위 업체인 판도라 TV도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군요.

올 한해 중소 UCC 사이트들은 대부분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이되고, 일부 서비스들은 M&A가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고비용 대비 광고수익외에 다른 익모델이 없는 UCC업계는 올한해가 가장 어려운 한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UCC업계가 어려워지면 CDNetworks나 GS네오텍, 효성 CDN등의 CDN 솔루션 업체들이 같이 어려운 한해가 될것입니다.

CDN업체가 어려워지면 하드웨어 장비업체나 IDC업체들도 같이 어려움에 빠지겠죠.



3. 상대적인 게임업체의 호황 예상

불경기에 접어들면 매출이 오르는 몇가지가 있다고 하는군요.

화장품 업계에서는 립스틱의 매출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다른 제품에 비하여 가장 가격이 저렴한 립스틱을 구매함으로써 다른 값비싼 화장품 구매 대신에 만족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게임업체도 그와 비슷한 이유로 불황기에 상대적으로 괜찮은 업종이라고 합니다.
돈이 많이 드는 레저 활동 대신에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것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떄문이죠.

"아이온(AION)"으로 괜찮은 반응을 올리고 있는 NC 소프트의 선전이 예상되고, 해외 서비스 런시에 많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NHN게임즈는 올해 라인업된 대작 게임들이 줄지어 있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서 살펴봤듯이 게임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인터넷 업체들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 한해입니다.

특히 회사들이 어려워지면 고용을 줄이거나 기존 인력들도 구조조정에 나서게 됩니다.

다들 회사 열심히 다니시고 추운 겨울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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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aingwoo 2009/01/30 16:0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좋은 자료 개인 블로그에 보관용으로 담아가겠습니다.

    출처 밝히고 담아갈게요

  3. kaingwoo 2009/01/31 22: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확인하였습니다.

    원저작자 표시만 가능하면 복사 가능한줄 알았는데, ^^;;;

    좋은 자료 링크로 담아가겠습니다.

    • Breeze 2009/02/01 00:0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네이버 블로그에 제 글이 담기는것이 싫어서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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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메인에 대하여 얼마나 빨리 웹검색에 업데이트가 되나 모니터링을 해보고 있습니다.

어제 (1월 25일) DNS에 등록을 했으니 이제 하루가 채 못지난 상태라서 얼마나 신속하게 새로 등록된 사이트들이 검색엔진에 반영이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1. 구글

현재 유일하게 제 블로그를 검색결과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DNS등록한지가 겨우 8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검색결과에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AdSense를 통하여 신규 등록된 사이트들을 빠르게 Cahtch해 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야후 코리아

그래도 기존에 경험에 의하여 야후 코리아의 웹검색 업데이트 속도가 제일 빠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야후 코리아 검색결과에는 반영이 되어있지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네이버

네이버도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다음

티스토리에 올려놓은 글은 검색이 되는데 새로 등록된 글을 검색을 못하고 있군요.

웹검색 부분은 구글것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웹검색 결과는 나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있는 내 블로그의 링크(Seed)를 이용하여 검색결과에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곳이 다음인데 아직까지 신규 사이트에 대하여 웹검색을 빠르게 반영할 정도의 기술력 내지는 시스템 여력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후 업데이트 되는데로 다시 결과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통하여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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