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연일 기업체 솔본과 프리챌을 상대로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매일경제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솔본의 투자실패와 자회사 경영부실 등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야동천국 프리챌', '프리챌 존속능력 의문', '솔본, 자칫하면 상장폐지될라'등 제목만 들어도 자극적인 문구들이 가득하다. 그런데 이 뒷배경에 기업을 손봐주려는 언론의 의도가 숨어있는게 아니냐는 업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솔본과 프리챌은 계열사 문제가 연관된 매일경제의 악의적인 의도에 대해 법적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매일경제, '솔본' 일주일 째 비판 왜?
솔본 "자회사 인쇄계약 해지 통보 뒤 비판기사" - 매경 "사이버 정화운동의 일환, 의도성 없다"
2009년 04월 09일 (목) 15:19:06 김상만 기자 ( hermes@mediatoday.co.kr)
매일경제가 연일 기업체 솔본을 상대로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매일경제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솔본의 투자실패와 자회사 경영부실 등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기사 데이터베이스를 찾아보면 일주일 동안 솔본과 관련된 부정적인 기사만 무려 8건이 뜨며, 5∼7일에는 하루에 2건씩의 기사가 출고됐다. 이 가운데에는 솔본 계열사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칼럼도 있었다.
솔본은 매일경제가 기업에 피해를 입히려는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부정적인 기사를 반복 게재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매일경제와 해당 기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 매일경제가 연일 솔본과 관련한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은 매경 인터넷에 올라온 솔본 관련기사 일부.
매일경제에 솔본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등장한 것은 지난 1일이다. 매일경제는 이날 <불법복제ㆍ야동천국 프리챌 대표 기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프리챌이 제공하고 있는 파일공유서비스 '파일구리'에 불법복제물과 성인자료 등이 유통돼 프리챌 대표가 기소됐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지만 매일경제는 프리챌의 대주주인 솔본의 대표이름을 거론하며 한데 묶어 비판했다.
지난 5일에는 <프리챌, 검찰 조사중에도 음란물 계속 유포> 기사가 떴다. 프리챌 파일구리 서비스에서 여전히 룸살롱 안내를 비롯한 각종 불건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내용의 후속 기사였다. 같은 날 <한때 `투자대박` 홍기태 솔본 회장, ITㆍ금융 경영 손대 대부분 적자>라는 기사도 출고됐다.
매경, 일주일 동안 8건의 솔본 관련 부정적 기사 게재
매일경제는 이 기사에서 "인터넷 포털 프리챌이 문제가 되면서 이 회사에 투자한 솔본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솔본의 홍기태 회장은 한때 '1조 원대 투자' 신화를 만들고 언론사까지 창업하는 등 문어발 식으로 계열사를 추가했으나 최근에는 성과가 안 좋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매일경제는 다음날인 6일에도 <솔본 계열사 국제전화사업도 편법> 제목의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냈다.
매일경제는 같은 날 방송통신위원회가 자사가 보도한 프리챌의 음란물 유통 방조기사에 대해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는 내용도 보도했다. <방통위, 프리챌 음란물 조사 나서>라는 이 기사의 제목만 보면 마치 방송위가 프리챌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선 것처럼 오해되지만 기사를 읽어보면 '조사해보고 사실이라면 조치를 취하겠다'는 정도가 방통위 입장의 전부다. 매일경제는 이 기사에서도 솔본이 프리챌의 대주주라는 것을 빼놓지 않았다.
매일경제의 기사가 의도적이라는 의혹을 지울 수 없는 것은 일주일 동안 집중된 솔본 기사도 그렇지만 바로 매경이 7일 쓴 '기자24시'라는 기자칼럼 때문이다. 바로 하루 전 '방통위가 솔본이 대주주로 있는 프리챌에 대해 행정조치에 나섰다'고 보도했던 매경은 방통위의 미온적인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방통위가 음란물 단속의무를 방기하고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뒷북만 치는 방통위 음란물 대책> 제목의 기자칼럼에서 매경은 "검찰이 이번에 솔본(회장 홍기태) 계열사인 프리챌의 파일구리를 음란물 유포방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이 처음"이라며 "정작 이러한 사업자들을 단속해야할 방통위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본 후에야 대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방통위와 심의위를 비판했다.
지난해 결정된 상장폐지 요건 해당하는 100여 개 기업 중 유독 솔본만 집중 언급 왜?
매일경제는 기자칼럼을 쓴 같은 날인 7일 <솔본, 자칫하면 상장폐지 될라>라는 제목의 기사도 함께 출고했다.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섬뜩한 제목의 이 기사는 지난해 새로 추가된 상장폐지 요건 가운데 영업손실이 4회 연속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5회 이상이면 바로 퇴출된다는 조항을 들면서 이 조항에 걸리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솔본을 지목했다.
그러나 매경이 언급한 이 퇴출조항은 지난해에 이미 발표됐던 구문인데다 이 조항에 해당되는 5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업체들이 103개에 이르고 6년 연속적자 기업도 78개나 된다. 매일경제가 그 가운데 유독 솔본을 사례로 들고 제목으로 뽑은 것은 제3자가 보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매일경제는 8일에도 예외 없이 솔본 비판 기사를 게재했다. 매일경제는 <"프리챌 존속능력 의문" 회계법인, 감사보고서에서 경고> 기사에서 "프리챌 기업가치가 의문을 받자 자연스레 프리챌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솔본의 홍기태 회장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며 "홍 회장은 한때 '투자의 귀재'로 불릴 정도로 돈 될 만한 기업을 알아보는 데 탁월한 재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투자한 프리챌의 최근 상황은 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기 때문"이라고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 하지만 프리챌의 적자현황은 이미 매경이 1일자 기사에서도 언급했던 내용으로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솔본 자회사 포커스, 매경과 인쇄대행 계약 해지하고 조선과 계약키로…매경, 연 40억 원 날아가
상황이 이렇다보니 해당 업계에서도 반발하고 있다. 매일경제가 일주일 동안에 무려 8꼭지나 되는 솔본 기사를 쏟아낸 것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을 손봐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솔본 쪽은 매일경제가 연일 비판기사를 쓰는 이유가 창간 때부터 매일경제에 맡겨왔던 무료신문 '더 데일리 포커스'의 인쇄 대행을 올해 하반기부터 다른 신문사로 옮긴다고 통보한 것 때문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솔본의 한 관계자는 "포커스가 인쇄대행 계약을 매일경제가 아닌 다른 언론사로 옮기겠다고 통보한 뒤부터 부정적인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앞뒤 정황을 따져봤을 때 포커스의 인쇄 대행 계약철회 건이 이번 사태의 배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커스는 창간이후 6년 동안 매일경제와 인쇄대행 계약을 체결해왔으며, 매일경제는 이 계약으로 연간 40억∼50억 원 정도의 수익을 올려왔다. 6년이면 총 240억∼300억 원에 이르는 큰 액수다. 포커스는 지난 3월 말 인쇄 계약 해지를 매일경제에 통보했다. 계약서에는 두 달 전에 계약 해지 내용을 통보토록 돼 있다. 포커스는 오는 6월부터는 조선일보에 인쇄를 맡기기로 잠정 결정했다.
솔본 "주가하락 등 피해입어 법적 대응" - 매경 "검찰 수사가 계기, 포커스와 관계 없어"
솔본 쪽은 "매일경제의 행위는 조그만 회사 같은 경우에는 부도가 날 수도 있는 일이다. 실제로 솔본의 주가도 한때 폭락했다가 다시 회복됐다"며 "기업이 이만큼 피해를 봤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며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매경의 기사가 일부 사실관계가 다르고, 언론의 권한을 넘어 어떤 지향성을 갖고 작성됐다고 판단해 민·형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매일경제는 의도를 갖고 솔본 기사를 쓴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매일경제의 담당 데스크는 "지난 몇 년 동안 회사 차원에서 사이버정화 캠페인을 벌여왔는데 때마침 검찰이 프리챌 대표를 고발하는 등 사안이 발생해 유심히 살펴보게 된 것"이라며 "의도가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경제의 솔본 비판이 포커스와의 인쇄 계약 갈등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 할말이 없다"고 밝혔다.
웹상에서 널리 퍼져있는 비디오/오디오 신호를?식별해 내고 웹페이지 처럼 인식하게 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저작권자들은 자신이 저작권을 가진 동영상/음원들이 어디에 올려져서 어떻게 서비스되고 있는지를 검색 한번으로 찾아 낼수가 있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저작권을 피해서 이름을 바꿔서 올리고 부분을 잘라서 올리고 해봐야 손쉽게 저작권자들에게 노출이 될수 있게 되고, 기존 아르바이트생을 써서 사이트마다 모니터링하던 일이 검색 한번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애드뷰는 아직까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홈페이지의 몇줄 안내 문구외에 오픈된게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동영상/음원 검색 기능위에 저작권자와 해당 사이트 운영자 혹은 배포자가 해당 컨텐츠에 광고 수익을 쉐어하던가, 사용료를 지불하게 해주는 플랫폼 으로 보여진다.?
이론적으로는 저작권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주면서 투명하게 권익을 보호 받을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한국 콘텐츠 산업을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미 과도한 비용으로 인하여 자생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대다수의 전문 UCC 동영상 사이트들 및 웹하드, 웹폴더 업체의 줄도산이 예상이 된다.
현재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는 판도라 TV, 엠군, 앰엔캐스트 등의 UCC 사이트들은 모두 과도한 비용에 허덕이고 있는데다가,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업로드 하는 콘텐츠들은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콘텐츠들이다.
웹폴더 경우는 좀 더 심각하다. 실제 공유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방송,드라마,영화,음원 같은 저작권 이슈가 있는 콘텐츠들이다.?
?
이런 콘텐츠별로 원저작자와 현재의 광고 수입을 나누거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더욱이 콘텐츠를 가진 업체들의 특성상 광고를 통한 수익쉐어 같은 BM을 신규로 만들기 보다는 쉬운 콘텐츠 구매를 요구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이러한 투명한 플랫폼위에 살아남을만한 곳은 투자여력이 있는 포털과 유튜브 정도외에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중소 동영상 사이트들이 문을 닫거나 포털에 인수 합병이?되면 어떻게 될까.
동영상 Distribute Platform으로써 포털의 독점화가 가속화 되거나?방송사 처럼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사업 동시에 하는 사업자들(KBS,MBC등의 지상파 방송사들과 케이블등)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물론 시장은 좀 더 저작권이 보호되고, 투명하게 운영이 될것이지만, 그 결과가 한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나 부흥으로 연결되기 보다는 오히려 전반적인 시장 침체를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이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
한국 동영상 광고 시장의 단가가 좀 더 현실적으로 올라가야 하며, 콘텐츠를 보유한쪽에서 새로운 BM을 만들어서 상생하고 파이를 키워 나가는것이 결국 자신의 이익이 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는?원가에도 못미치는 낮은?동영상 광고 단가와 ?플랫폼과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들의 의수준이 아직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이런 모델은 현재의 한국시장에서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현재의 왜곡된 상황에 이르른것은 저작권을 Detecting하거나 보호해줄만한 플랫폼이 없어서가 아니라, 실제 저작권을 가진 이들의 의식 수준이 부족해서이다.?
좋은 콘텐츠를 열심히 만드는 수준에서 벗어나서 콘텐츠를 어떤 채널로 유통을 시킬 것인가에 대한 서비스적인 고민이 부족 했고 특히 디지털 인터넷 환경에 대한 변화에 뒤쳐졌기 때문에 현재의 왜곡된 유통 채널들이 정식적인 채널보다 더 활성화 되었다고 보여진다. ?합법적인 채널에서 사용자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Reasonable한 수준의 가격정책으로?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줄 있는 유통 채널이 없었기 문에 기존의 무허가 업체들이 난립을 하게 된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저작권자 만큼 콘텐츠 유통 채널도 중요하다. 기존 포털과 지상파 방송사들외에 다양한 유통 채널이 필요하다.?
생산과 유통 , 양쪽이 모두 상생할수 없다면 지속적인 발전은 어려울 것이다.
솔루션으로써의 앤써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서비스나 유통 플랫폼으로써 앤써의 성공 여부는 이러한 한국적 상황에 비추어 봤을때 매우 어려운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으나, 한국 콘텐츠 유통 시장에 대한 좀더 깊은 연구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저 애드뷰란 서비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 회사에서 회사홈페이지에 명시해두고 있는 것은 검색엔진을 토대로
비디오동영상을 구별해내서 저작권자가 해당업체에 자신의 저작권을 해상하하겠다는데에는
동의를 하였으나 몇가지 허점이 발견되 이것이 많이 부풀려진 내용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몇가지를 적어보면
1.저작권자가 광고등을 해당동영상에 심는다는것 이외의 수익창출
2.일반 포털사이트의 ucc이외에 웹하드업체에 대한 적발방법
대세에 따라선 수동적발과 그내용을 웹하드업체에 통보하여 삭제하거나 필터링하게 만드는
서비스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단순이 검색엔진하나로 많은 웹하드업체의 (웹,프로그램)정보를
어떤식으로 보여줄것이며, 저들이 뒤로 이야기하는 업로더를 컨텐츠에 따라 미리 제한한다던지
컨텐츠이용자까지 제한하고 조정한다는 이런 시스템들을 단순한 저작권자가 다 컨트롤할수있을것
이란가의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선 보여주는게 없다는거죠.
언론에 자신들의 기술력을 조금씩 알리고있는것같은데, 이들이 이야기하는 기술력의 원천적인
것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수없게 해놨으니 정말 실요성이 있는 필터링프로그램이 나올런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 이것이 자신들의 퀄리티를 단순뻥튀기 하는건지는 나와바야알겠죠.
저도 글쓴분과의 공통적인 생각은 현재 이 회사는 너무나 저돌적이라는 겁니다.
지금당장의 수익창출이야 될런지 몰라도 그후를 생각 안한다는거죠.
낚시를 할래도 낚시터에 물고기가 순환이 되야 낚시도 하고 낚시터도 운영이 될텐데
일단 최첨단 낚시대를 주어서 낚시감을 엄청 거둬들이게는 해놨는데 물고기가 없어진 낚시터가
되버리는 상황에선 이 손에쥔 최첨단 낚시대도 단순한 애물단지가 될거란 생각은 애당초
안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 물건이 제대로 나와서 업체판도를 바꿀런지, 아니면 수많은 벤처처럼 조용이 사라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
최첨단 기술을 경계하라는 신사업의 명언이 있듯이 기술이 너무 앞서나가서 없는 시장을 만들기는 참 어렵다고 합니다.
말씀주신데로 동영상업계가 망하면 동영상 검색이란 사실 의미가 없는 기술이 되어버리겠죠.
1~2년 회사 키우다가 팔아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좀 더 길게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판도라 TV는 작년 영업적자가 81억원에 달하고 있고 올해도 크게 개선이 될 같지는 않아 보인다.
Mgoon은 내부적으로는 몇차례 구조조정을 거쳐서 지출 비용을 최소화 하고 있고, Delivery비용이 많이 드는 동영상 대신 다른 서비스들 사이트를 채워나가는 전략을 택한것으로 보인다. 페이퍼뷰(문서 공유), 포토뷰(사진 공유), 게임(플래쉬 게임) 의 서비스를 신규로 런치를 했다.
Mncast는 몇차례 구조조정끝에 여러주인을 거쳐서 현재 소바다로 인수 합병이 되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 UCC로 돈을 번것은 YouTube를 구글에 판 YouTube의 창업자 외에는 없다라는 자조섞인 목리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가능성
동영상이라는것은 포토와 더불어 앞으로 사진과 같은 규모 혹은 더 큰 규모로 성장할 서비스적인 미디어임에는 분명하다.
모든 서비스의 LifeCycle을 보면 초기 등장시 주목을 받던 서비스가 버블이 붕괴되면서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이후에 좀더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한 BM들이 나오면서 수익성이 높아지고 서비스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저작권 부분과 함께 , 전송비용이라는 부분들에 대하여서도 보완할수 있는 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새로운 BM 으로 무장을 하게 다면 이 UCC 동영상 이라는 부분은 IPTV시대를 맞이 하면서 주요한 터넷 서비스의 하나로 자리잡게 될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프리에그가 현재 UCC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인페이지의 비효율성으로 아직은 사용하기 어려운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엠군을 이용하다가 최근에 화질이 떨어지는 현상때문에 저도 앤유랑 프리에그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만.... 그나마 앤유가 개인페이지 영상관리는 쉬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로더속도는 앤유가 인코딩속도는 프리에그가 빠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리에그가 아직 초창기이니까 많은 수정이 들어갈걸로 예상됩니다만 한편씩 올리기에는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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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튜브 예상 적자가 4억 7천만 달러인데..
2009/05/20 16:23 [ ADDR : EDIT/ DEL : REPLY ]침체기긴 하네요..
4억 7천만 달러라.. 어마 어마한 수치군요.. 구글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인것 같네요. 앞으로 실적이 계속 개선이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Last man Standing 이나깐요.
2009/05/22 14:2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