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UI •
멀티태스킹 • 100여 가지 새로운 기능 • 기존 기능 개선(업그레이드) • 빠른 앱스 전환 • 폴더 • 앱스
2,000개 이상 아이폰 내 소유 가능 • 아이북스 지원 • 보안 강화 • 아이폰 라이브(엑스박스 라이브 기능과 비슷) •
아이폰 내 광고 지원 • 아이폰 3GS, 아이팟터치 3세대 완벽 지원 (아이폰 3G와 터치 2세대는 제한 지원-멀티태스킹
불가)
눈에 띄는 기능으로는 멀티 태스킹과 iAds로 불리우는 모바일 광고 기능이네요.
이미 애플은 2010년 1월 콰트로 와이어리스(Quattro Wireless)라는 모바일 광고 회사를 인수하여 모바일 광고 시장진출이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불안해 보이는 폐쇄 전략
이미 애플은 1980년대 자사의 PC에서만 구동이 되는 MAC OS가 MS-IBM 진영의 MS-DOS 운영체제에 참담한 패배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는 오픈소스화 되어있고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는 개방화 전략을 취하고 있고, 반면 아이폰 OS은 오직 애플의 하드웨어에서만 탑재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광고 플랫폼까지 애플의 OS에 심어 독식을 하겠다는 지극히 폐쇄적인 전략을 선택을 했는데요.
이런 전략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Product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에 비추어 보면 이런 전략은 하드웨어에 대한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면 동시에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폐쇄전략이 불안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요.
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는 훨씬 유연할 수가 있겠지요.
모바일 애드센스 같은 광고 플랫폼도 꼭 안드로이드에서만 구동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훨씬 유리한 입장이구요.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의 성공으로 한껏 물이 오른 (?) 애플의 성공이 어디까지 이어질수 있을지요.
폐쇄적 전략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항상 일정 수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너무 다양한 스펙의 폰으로 출시되다보니 개발자들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같은 주제로 포스팅한 것들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글 저도 잘 봤습니다. 폐쇄형의 장점은 일관성과 Quality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수 있다는 점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동의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혼란 스럽더라도 개방형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결국 시장에서 어떤것이 더 좋은것인지는 판단을 해주겠지요? ^^
지금까지 국내기업들 대기업들은 주로 수직적인 계열화에 굉장히 익숙해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어떤 기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들을 하청업체를
통해서 조달을 받는데요. 그래서 한국기업들이 대부분 수직적인 효율화에 굉장히 익숙해있는데요. 지금 미국에서 건너오는 것들은 수직적인 것이 아니라
수평적인 겁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가 게임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대표적으로 닌텐도가 있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데요. 이들을 보면 만약에 기계 대 기계간의 싸움이라고 하면 소니의 기계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우수합니다. 그런데 게임 소프트웨어들을 얼마나
많이 공급을 받을 수 있는가, 그 싸움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거기선 하청업체가 아니고요, 영어표현으로 서드파티(Third Party)라고
하는데요. 다른 독립적인 게임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과연 자기가 어느 회사 것들을 만들면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고, 그리고 또 지원도 잘 받을
수 있는지를 따져보다가 닌텐도 게임을 만드는 거죠.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잘 만드는 그런 전쟁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을 비지니스 모델의 충돌이라고 지적한 부분은 탁월한 안목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폰이 옴니아 보다 우수한 것은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앱스토어를 통한 수많은 어플들이 공급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음에 있는 것이고, 앱스토어에 어플을 공급하는 수많은 업체들이 상생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평적 네트워크의 힘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청 업체 단가 후려쳐서 단물 빼먹는 것만 할 줄 알던 한국의 대기업들이 따라하기가 힘든 모습이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만들어 낼 세상은 단순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아니라,
이러한 기업의 문화에서 부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는 것이구요.
단순히 이쁘고 기능많은 핸드폰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조금씩 관심을 가져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듯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혁명은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외매체들처럼 기기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업체의 의뢰를 받은 마케팅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체험단도 마찬가지고요. 극찬해주고 해야 1등으로 뽑아주고 기기무료로 주는 구조랄까요?
블로그 마케팅이 인기있다니까 다들 저런 방법을 취하지만 사실 티가 다 나서(컴맹들의 시각에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신뢰도가 떨어지고 다시 마케팅효과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윗분 의견도 맞지만, 더불어서 사용 경험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해외 리뷰어들은 다양한 종류의 폰, 특히 스마트폰을 이미 많이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옴니아 sw의 구림을 체감하지만 국내는 그보단 경험이 적은 유저들이니 옴니아가 마냥 최고로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딱히 다른폰들을 듣도 보도 못하고 옴니아를 만져보면 정말 전지전능이죠.
언론도 그렇고, 대기업에 스폰서 받는 블로거들도 그렇죠. 체험단이다 해서 공짜 기기 받고 칭찬만 쓰는 블로거들도 그렇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자신이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쓰는 사용기의 글들이 현저히 줄은듯 합니다. 이제는 누가 진짜 외부의 압력(?)없이 스스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쓰는지 구분할 방법이 없네요..정보의 바다가 점점 쓰레기화 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 특정 블로거나 리뷰, 특정 제품을 욕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떄문에, 체험단의 포스팅은 따로 링크를 걸지는 않겠습니다.)
두 종류의 포스팅의 관점은 약간 다릅니다.
전자는 주로 햅틱의 기능성에 대한 리뷰이고 아래쪽은 왜 한국의 터치폰을 욕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위의 글이 AMOLED의 기능들에 대하여 충실히 설명해주고 있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대로 개인마다의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AMOLED 정도의 기기면 100% 만족하고 쓰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두번째 글을 보면 객관적인 장단점이 잘 나와 있습니다.
반면 체험단의 포스팅인 첫번쨰는 기능성에 대한 부분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두번쨰 글까지 못본 소비자는 어떻게 판단을 할까요.
블로그 마케팅 체험단 포스팅이 가지는 일반적인 문제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장점 위주의 포스팅으로 균형잡힌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일종의 미필적 고의 입니다.
출처 : Wikipedia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D%95%84%EC%A0%81_%EA%B3%A0%EC%9D%98)
미필적 고의(未必的故意, dolus eventualis)란 자기의 행위로 인해 어떤 범죄 결과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결과의 발생을 인정하여 받아들이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러나 죽어도 할 수
없지"라는 인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말을 좀 바꿔 볼까요?
이 제품의은 반응 시간이 느리지만, 리뷰에 이 점을 쓰지 않음으로써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생길지 몰라. 그렇지만 어쩔수 없지.
범죄라고 하기엔 오버지만 , 장점만 크게 부각 시키고 단점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는....
뭐 있는 장점에 대하여 적는것도 큰 잘못은 아니니깐.. 이라는 마인드.
결국 이러한 포스팅으로 일반인들이 낚시질에 걸리게 되는것이죠.
실제 개인마다 느끼는 기대치가 다르기 떄문에 그 부분이 리뷰과정에 안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일반적으로 이것이 제가 체험단 포스팅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체험단을 통한 리뷰 보다는 어떠한 대가성이 없이 객관적인 제품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 리뷰어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뭔가 억지스러운 리뷰는 이제 좀 없어졌으면. 이제는 딱 보면 체험단이 쓴 리뷰인걸 알아서 글을 읽기도 싫고 그냥 제품 사진정도만 쓱 보고 창을 꺼버리게되죠. 만약 체험단 리뷰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글을 읽고 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는건 좀 책임을 져야할 일인 거 같습니다.
기업들도 좋은것만 쓰라고 하지말고 이런 장점이 있고 이런 단점이 있다. 다음 번 제품에선 체험단 리뷰어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단점을 보안하는 제품을 만들겠다. 이런식이면 좀 쿨하지 않을까요. 아~ 뭐 이건 좀 실현 가능성이 힘들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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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전략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항상 일정 수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너무 다양한 스펙의 폰으로 출시되다보니 개발자들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같은 주제로 포스팅한 것들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4/15 10:38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글 저도 잘 봤습니다. 폐쇄형의 장점은 일관성과 Quality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수 있다는 점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동의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혼란 스럽더라도 개방형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결국 시장에서 어떤것이 더 좋은것인지는 판단을 해주겠지요? ^^
2010/04/15 11:0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