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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2011/04/25 17:32



아이폰을 이용하여 신용카드 결재를 해결해주는 앱과 리더기(하드웨어)가 출시 되었습니다.

이 혁신적인 제품은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 존 도시(John Dorsey)가 창업한 square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제품인데요.

이어폰을 연결하는 단자에다가 간단하게 연결하고 앱을 구동시키면 아주 훌륭한 카드 리더기로 변신을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꽤 간단하다는 것을 아실것 같습니다.

https://s3.amazonaws.com/square-production/video/creme-brulee.webm

기존 아이폰용 카드 리더기들은 존재를 했습니다만,

부피가 너무 크다던가 크래들 형식이라서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했었는데 이 제품은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 보이고 가격도 저렴하군요.

http://kr.engadget.com/2011/04/23/square/


Engadget에 따르면 신용카드 단말기를 제조하던 VeriFone에서는 이 Square에 치명적인 보안 결함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직접 시연을 하고 있는데요.

http://www.engadget.com/2011/03/09/verifone-calls-out-square-for-gaping-security-hole-publishes/

알려진 보안이슈를 어떻게 해결하여 서비스를 안정화 시킬런지 궁금해지네요.

아마도 이 보안 이슈를 모르지는 않았을것 같은데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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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의 생각들2011/03/21 10:39



게임사 매출 강제 징수 법안, 법조계 "상식이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103200022&mc=m_014_00002


이정선·유승민 의원(한나라당) 등 10명의 국회의원은 지난 18일 ‘게임중독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임업계가 이익의 일정부분을 중독 예방·치료 사업에 기금으로 출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청소년보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여성가족부장관은 인터넷게임 제공자로부터 예방·치료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매출액의 100분의 1 이하 범위에서 부과·징수할 수 있다.

참 황당한 법안이 발의 되었고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게임사의 매출 일부를 "게임 중독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원천 징수 한다는 것인데요. 

법조계의 지적대로 참 황당하기 그지 없는 발상입니다.

게임산업을 카지노, 도박, 스포츠 토토 같은 사행성 산업과 동일 선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데요. 

법조계의 지적대로,  명확한 인과관계 없이 게임중독을 유발했으니 세금을 내라는 식의 접근은 정말 무식하니 용감할수밖에 없다고 밖에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앱스토어에서 게임 카테고리가 빠지게 된것도 정부의 사전심의 규제 때문인데요, 

이것 역시 게임 산업이 사행성 산업이라서 규제의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생긴 법안입니다.

이 사전 심의를 자율심의로 바꾸는 법안은 현재 1년 넘게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데요, 

한국의 앱개발자들은 한국의 경우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 게임을 올리고 외국에는 게임 카테고리에 올리는 이중으로 관리하는 불편함을 감수 하기도 하고 는 사전 심의를 받기 위하여 노력하다가 한국 시장은 포기 하기도 합니다.

사용자들은 미국 계정을 만들어서 미국의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이 국회의원들의 시대 착오적인 이해와 직무 유기에서 비롯된 상황인데요. 

이미 중국과 인도같은 신흥 IT 국가들이 우수하고 저렴한 개발 인력과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게임 산업에 적극적으로 진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법안을 발의하는데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는 것은 국가 발전과 게임산업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짓이라고 보여집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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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2009/03/22 23:59


SK텔레콤에서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형식의 개방형 어플리케이션 오픈 마켓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일정을 보니 6월중 베타 서비스 9월경에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하니 얼마남지 않았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사의 앱스토어를 통하여 판매가 가능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드웨어를 받쳐줄만한 어플리케이션이 풍부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전략을 개방화를 통하여 해결을 한 것인데요.

개방화에 취약한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이제서야 움직임을 보이고 있군요.

이 사업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개발사 혹은 개발자들이 이 생태계에 참여를 하느냐 입니다.

결국 SDK의 완성도와 수익성의 문제라고 보여지는데요.

SDK의 완성도는 얼마나 훌륭한 상업성있는 어플을 구축 할수 있는 SDK가 제공이 되느냐,  즉 수익성과도 관련이 있는 부분이고,  또 얼마나 수익쉐어가 reasonable한 방식으로 매겨지느냐가 관건입니다.

소형 개발사들이 이 생태계에서 어플 개발만으로도 먹고 살만 하다면 아마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또 한가지 변수는 사용자들이 얼마나 이런 어플을 구매할 것인가인데, 이미 한국에서는 모바일에서 어플을 구매하고 다운로드 하는데 익숙해져있다고 봅니다.

어플의 완성도만 어느정도 담보된다면 구매는 어느정도 이끌어 낼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국내 최대의 모바일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SKT가 야심차게 시작하는 이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난다면 한국형 앱스토어를 성공 할 수 있는데는 한군데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다들 예의 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개방화를 도입한 SKT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 그리고 이후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단말기 제조사가 주도하는 앱스토어와 통신사 주도의 앱스토어 중에 어떤것이 승리를 가져올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 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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