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reeze의 생각들2009/07/08 14:27


2009년 7월 8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을 쓰려고 하는데, 사이트가 안열리는군요.

무슨일인가 뉴스를 좀 찾아보니 DDoS공격으로 인한 금융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DDoS 장비도 무용지물…해결책 마련 '고심'



DDoS 공격 하나도 못막으면서 IT시스템 구축에 수억씩 쓰고 있는 한국 IT의 현실이 암담합니다.

DDoS공격이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늘 있어온 위협이었는데 이제와서 호들갑을 떨고 있네요.

금융결재원 주관으로 이미 구축한 DDoS공격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 무용지물이라니 그럼 그건 뭐하러 사신건지?-_-;;


아는 후배가 웹에이젼시에서 PM을 하는데 일년여쯤전에 모 은행의 인터넷 뱅킹 신규구축 프로젝트를 마무리를 했다고 하는군요.

디자인 , 기획은 에이젼시가 개발은 조그마한 SI업체에 하청,

그 조그만 SI업체는 다시 계약직 고용.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결국 갑을병정 까지 내려가는 하청 구조에 비용이 차떼고 포 떼면,  실제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돈은 원래 개발 인건비 예산의 30~40%정도 될 것입니다.

그 예산으로 구할수 있는 개발자는 초급을 갓 벗어난 PL 한명에 초급 개발자 몇명.

결국, 이런 하청 구조는 겉모습만 뻔지르르하고 대충 만드는 인터넷 뱅킹 시스템이 되고 말것이라는것이 눈에 보이듯 뻔합니다.

이렇게 만든 시스템이니, 엉성할 수 밖에요.

참 허술한 IT강국에 허접한 금융시스템이 아닐 수 없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Breeze의 생각들2009/03/04 15: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말부터 올해초에 쉬는 기간에 건강보험료를 내라는 고지서가 나와서 홈페이지에서 내역을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비용을 내는데 30여분이 걸렸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사이트들의 안정성이 문제인데요,

접속하면서 브라우저 다운이 수차례,  계좌등록하는데 브라우저 다운이 수차례가 나면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말았습니다.

안할수도 없고 은행에 가기도 귀찮아서 결국 참으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을 하긴 했습니다만,

아마도 서비스를 하는 사이트라면 벌써 브라우저를 닫아버리고 마음속에서 다시는 저 사이트를 가지 말아야지 하고 포지셔닝 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ActiveX의 도배 문제라고 하기에도 이상한것이 다른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는 이런 증상이 없는데 유독 정부가 운영하는 사이트들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 컴퓨터가 특별히 이상한 환경도 아니고 Windows XP에 IE7.0, 일반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더욱 열받게 되는군요.

저런 수준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차라리 기술력이 있는 포털등에 위탁 운영하는것이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것 같군요.

정부 기관들도 결국 대국민 서비스 업체라는 인식의 전환이 있지 않다면 별로 앞으로도 개선이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전자정부 구축에 많은 예산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서비스 수준이 이정도라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