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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evice2009. 12. 9. 10:55

제목 그대로이다.

난 한국 블로거들의 디지털 기기 리뷰를 신뢰하지 않는다.

대부분 제조사들의 의뢰를 받은 리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공정하고 촌철살인의 날카로운 글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공정하게 쓰고 있다고?

별로 그런것 같지 않다.

삼성전자의 최신 핸드폰 옴니아2의 리뷰들을 한번 검색해서 보길 바란다.

단점을 지적한 리뷰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해외 유명 블로거나 해외사이트들의 리뷰를 찾아서 보라.


http://gizmodo.com/5417413/samsung-omnia-ii-review

Software is Terrible 이란 표현으로 Depth가 깊어진 메뉴구조에 대하여 혹평을 하고 있다.


http://reviews.cnet.com/smartphones/samsung-omnia-ii-verizon/4505-6452_7-33686174.html

장점과 단점을 균형있게 리뷰하였고 , 인터페이스의 반응 속도가 느리고 Swype 입력 방식 적응에 시간이 걸림을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http://www.cellphone-reviews.co.uk/2009/08/samsung-omnia-ii-2-i8000-review.html

역시 장점과 단점을 균형있게 리뷰하고 있으며 CNET리뷰와 마찬가지로 고사양의 CPU를 채용했음에도 반응 속도가 느림을 지적하고 있다. 


해외 리뷰의 공통적인 불만 사항으로 미루어 봤을때 application의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한다.

인터페이스야 개인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은 십분 이해를 하더라도,

반응 속도야 거기서 거기일텐데...


장점만 있는 디지털기기가 있을까.

근데 왜 모든 리뷰에 단점은 없고 장점만 열거하고 있을까.

그들 눈에는 정말 단 하나의 단점도 보이지 않는 전지전능 옴니아인 것일까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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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매체들처럼 기기정보를 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업체의 의뢰를 받은 마케팅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체험단도 마찬가지고요. 극찬해주고 해야 1등으로 뽑아주고 기기무료로 주는 구조랄까요?
    블로그 마케팅이 인기있다니까 다들 저런 방법을 취하지만 사실 티가 다 나서(컴맹들의 시각에는 어떨지 모르지만요) 신뢰도가 떨어지고 다시 마케팅효과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2009.12.09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나가다.

    윗분 의견도 맞지만, 더불어서 사용 경험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해외 리뷰어들은 다양한 종류의 폰, 특히 스마트폰을 이미 많이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옴니아 sw의 구림을 체감하지만 국내는 그보단 경험이 적은 유저들이니 옴니아가 마냥 최고로 느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딱히 다른폰들을 듣도 보도 못하고 옴니아를 만져보면 정말 전지전능이죠.

    2009.12.09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로리

    아님말고~식의 각종기사들. 책임감도 없을 뿐더러 도덕성도 결여되있고
    그렇다고 뭔가 평가할 능력이 되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걍 대~충 갈기는,
    한마디로 얼굴에 철판깔고 흐느적대는 즈질들의 대표격이죠. 알바들이 더
    순수해보일 정도입니다.

    언제 시간 아~주 널널할 때, 즈질기자들 명단 좀 만들어 보고 싶네요. ㅋㄷ

    2009.12.09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4. q

    정말 요즘 SAMSUNG 제품 블로그 리뷰 올라오는 거 보면 삼성의 언론장악력이 한국에서는 블로그까지 왔다고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북미 어느나라처럼 기업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 그 사실을 명시하지 않고 리뷰를 쓰는 경우, 인테넷 상의 정보를 혼란스럽게 한 행동으로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봐요...

    2009.12.09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5. 엘모

    꼭 삼성/옴니아가 아니더라도 체험단...이라는 이름을 단것들은 다 광고나 마찬가집니다. 자기돈주고 사서 좋은건 좋다고 하고 불편한건 까는 리뷰들을 찾아보기가 아주 힘들어졌죠.

    2009.12.09 18: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절대적인 공감을 표합니다....
    단점을 지적하는 리뷰어들은 거의 본적이 없군요, 더욱 심한것은 오히려 찬양을 위한 찬양을 하고있는 리뷰어들이 더 눈에 띈다는 점입니다.

    2009.12.09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7. 언론도 그렇고, 대기업에 스폰서 받는 블로거들도 그렇죠. 체험단이다 해서 공짜 기기 받고 칭찬만 쓰는 블로거들도 그렇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자신이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쓰는 사용기의 글들이 현저히 줄은듯 합니다. 이제는 누가 진짜 외부의 압력(?)없이 스스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쓰는지 구분할 방법이 없네요..정보의 바다가 점점 쓰레기화 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2009.12.09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짜샤

    인터넷 리뷰의 생산관계가 대략 그러하기에 그러려니 참고만하는 정도아닌가요~
    님이 직접 사비로 구입한 디지털 제품(삼성만?)들로 솔직발랄까한 리뷰 직접한번 써보시던가요
    덧붙여 글말미 전지전능한 옴니아의 경우만의 문제는 더더욱 아니랍니다~!!~

    2009.12.09 22: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