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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TV에서 자주 보게 되는 광고중에 포털광고가 눈에 띄는군요.

다음의 Life On 광고와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광고입니다.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광고는 네이버의 초록색과 대비되는 빨간색 검색 광고창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광고들에 힘입은 탓일까요.

검색의 점유율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깨지지 않을것만 같았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러가기 : 출처 머니 투데이


image

한때 75% 가까이 까지 갔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64%까지 떨어였고 그 빈자리를 다음과 네이트가 야금 야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점유율도 상승 추세이구요.

2000년 정도에 다음이 부동의 1위를 하던 시절, 네이버가 감히 다음의 Page View를 따라 잡을수 있을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추세가 한번 바뀌기 시작하니 쉽게 꺽이지가 않더군요.

이번 추세의 변화와 네이트의 약진이 그러한 변화의 시작인지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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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의외로 쓸만하더라구요~
    다음도 뭔가 눈에 띌만한 서비스를 하나 들고 나온다면 좀 더 힘낼 수 있을꺼같네요~

    2009.12.07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그러게요, 다음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는게 좀 아쉽네요. 뭔가 하나 나올만한 시기가 되었는데 말이죠.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를 곧 런치한다고 하니 그게 킬러 서비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죠.

      2009.12.07 14:11 [ ADDR : EDIT/ DEL ]
  2. 검색엔진에서 소외되어 있던 네이트가 약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수치상으로 볼때 아직은 시장 판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몰락이라기 보다는 네이트온의 광고 컨셉이 좋았기에 잠깐동안 네이트온으로 검색이 쏠리긴 했지만, 큰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의 뇌리속에는 "검색 = 네이버" 라는 공식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10번 검색중에 1번정도는 네이버를 이용하는거 같네요)

    2009.12.0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7%라면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만, 보통 검색 점유율이 5% 이상이 되어야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임계치로 보고 있습니다. 5%를 돌파했다는 것은 이제는 뭔가 해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겠죠. 광고이후에 저 수치를 계속 유지하거나 상승 추세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켓쉐어가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상 한번 바꾸기로 결정하면 그 뒤로도 탄력을 받게 되니까요.

      2009.12.07 14:01 [ ADDR : EDIT/ DEL ]
  3. 오예 화이팅~

    2009.12.07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는 자료네요..
    그런데... 네이버의 몰락이라.... 너무 제목이 자극적이에용~

    2009.12.07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ㅎㅎ 그런가요? 아직 60%대면 몰락은 아니지만 한참 때보다 10% 이상이 빠졌다면 몰락이라는 표현이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추세가 진행중이니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2009.12.07 13:57 [ ADDR : EDIT/ DEL ]
  5. 제생각엔 시멘틱도 역활을 한것 같지만, 싸이월드와 엠파스 의 흡수가 더 큰역활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2009.12.07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초기 페이지 합병이 아마도 검색 쿼리 증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페이지가 합병된것이 한달정도 전이니 그 이후에도 검색 쿼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광고도 한몫하고 있긴하죠. 광고가 빠진 이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 될런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2009.12.08 15:48 [ ADDR : EDIT/ DEL ]
  6. 시장 과반수를 넘는 player에게 '몰락'은 조금 이른 말 인것 같습니다. ^^ 사실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75%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은 아닌가도 싶구요. 사실 주목할 부분은 다음의 점유율이 20%를 넘어 계속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2009.12.08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아..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보네요. 사실 몰락하고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몰락의 시작인가 라는 의미로 뽑은 제목인데 ㅎㅎ 다음의 상승세도 눈에 띄고 있고 저도 주로 다음 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엠파스의 기술력을 이어받고 SK의 후광을 입은 네이트가 좀 더 선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프 온 광고한다고 갑자기 다음에 대한 사용자의 이미지 포지셔닝이 달라질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오히려 개별 서비스 홍보에 적극적인 네이트의 전략이 더 좋아 보이네요.

      2009.12.09 11:00 [ ADDR : EDIT/ DEL ]



google-caffeine.jpg

구글의 차세대 웹검색 아키텍처(next-generation architecture for Google’s web search)인 카페인(Caffeine)이 일반에 공개 되었습니다.

IDG의 기사들과 다른 블로거들의 기사를 보니 검색 속도와 인덱스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개괄적인 내용만 있어서 실제 어떻게 내부적으로 변경이 되었나 궁금해지더군요.

검색의 Ranking 알고리즘이나 아키텍처가 변경되는 것이 보통 큰 작업이 아니라는 것은 관련된 일을 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검색 순위에 따라서 울고 웃는 수많은 회사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각하면 대단히 큰 내용입니다.

또한, SEO(Search Engine Optimiztion)으로만 먹고 사는 회사들도 많기 때문에 검색 순위가 바뀐다는 것은 검색 시장에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입니다.

특히 구글의 시장점유율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Google의 market share가 5%가 안되는 한국이기 때문에 별 다른 뉴스거리가 되진 못한것으로 보입니다만,  실제 뭐가 변경이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증에 좀 찾아봤습니다.


기본적인 IDG의 기사부터 먼저 읽어보시죠.

FAQ 구글 카페인의 정체를 밝혀라

MattCutts 블로그에 실린 원문입니다.

구글 검색엔진에 "카페인" 투여

관련 인터뷰 동영상 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내부적인 Update이고 UI상으로 바뀌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느끼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링크를 걸어놓은 IDG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MS와 Yahoo의 검색제휴의 발표의 영향으로 내부적인 업데이트를 외부로 알리는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이유는 개발과 튜닝 업무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구글 정도의 규모의 사이트에서,  기존 10초 걸리던 Response Time을 3초로 만드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0.5초가 걸리는 Response Time을 0.1초로 만드는 것은 그렇게 녹녹한 일이 아닙니다.

정말 InfraStructure를 모조리 뜯어 고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정도의 변화라면 언론플레이용이건 아니건 간에 뭔가 많이 달라지긴 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들의 분석을 좀 볼까요?

Vizion and Interactive 의 분석 결과가 그나마 좀 자세하게 나와있군요.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모든 내용은 내부적인 업데이트이므로 가정(Seems to)임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vizioninteractive.com/google-caffeine-a-comprehensive-analysis/



중요한 내용만 번역해 보자면...


1. WikiPedia 검색 결과 향상

2. gov 확장자를 가지는 도메인들의 Ranking이 현저히 낮아짐 (Barack Obama 쿼리로 확인가능)

3. 하이픈 (-)을 가지지 않는 도메인에 대한 가중치가 높아짐 (즉 상위에 랭크 된다는 이야기)

4. 좋은 사이트 Structure를 가지거나, 로딩 속도가 빠른 사이트에 좀 더 높은 가중치를 준다.

5. allinanchor 와 유사한 형태의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이 부분은 설명을 좀 부연해야 할것 같네요.

allinanchor는 구글의 검색 쿼리 코멘드로써

allinanchor:쿼리

형태로 검색을 하게 되면 HTML 앵커에 쿼리가 전부 포함된 검색 결과만 찾게 됩니다.

http://www.googleguide.com/advanced_operators.html#allinanchor

비슷한 로직으로 allintitle, allinurl, allintext가 있습니다.

즉, 카페인이 Exact Match에 가까운 검색 결과를 리턴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6. 필터링이나 페널티 로직은 적용이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7.  카페인의 이미지 검색결과는 형편없다. ㅋㅋ , 기존 이미지 검색과 완젼히 동일함.

8.  real-time 검색결과를 강조한다, 아마도 트위터에 포커스를 하여 접속(dial up, 인덱싱?)을 하고 있는듯 하다.

9. 검증된 웹사이트를 훨씬 더 선호한다. 따라서, LongTail Keyword (아주 특정한 키워드)인 경우는 그 사이트들 보다 상위에 노출되기가 힘들어진다.

10. 구글 카페인은 훨씬 더 많은 사이트들을 인덱싱한다.  이것은 아마도 더 많은 real time web을 추가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제가 보기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더 많은 웹페이지들을 더 많이 실시간에 가깝게 인덱싱을 하고 그 검색결과는 그것보다 더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구글보다 더 많은 웹페이지 인덱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울프램알파 ( http://www.wolframalpha.com/)  에 자존심이 상한것인지, 다양한 기능으로 위협하고 있는 Bing을 초반부터 꺽어 버리겠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려터진 웹 크롤 주기를 가진 한국의 검색엔진들에게는 요원한 일 같습니다.

한국 웹검색엔진 크롤 주기에 대한 문제 관련하여 다음번에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무더위도 막바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운내시고 활기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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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화를 거듭하고 있네용...

    2009.08.18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아마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18 10:06 [ ADDR : EDIT/ DEL ]
  2. 검색엔진이 바뀌면... SEO 도 바뀌게 되는건가요? ㅡㅅ-)?
    SEO 자체에도 나름의 기준이 존재하겠지요?

    2009.08.18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흠 SEO의 목적이 검색 결과 상위 랭크이니, 로직이 바뀌면 그에 맞춰서 변화해야 겠지요. 기본적인 방식은 같겠으나, 세부적인 내용이 바뀌겠지요. 예를 들면 카페인의 로직에 맞춰서 사이트 로딩 속도를 더 빠르게 하여 좀 더 상위에 랭크될 수 있게 한다던가, 도메인을 선정할때 하이픈을 빼고 선정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2009.08.18 14:07 [ ADDR : EDIT/ DEL ]
  3. 전체적으로 속도가 중요시됬군여

    2010.02.05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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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메인에 대하여 얼마나 빨리 웹검색에 업데이트가 되나 모니터링을 해보고 있습니다.

어제 (1월 25일) DNS에 등록을 했으니 이제 하루가 채 못지난 상태라서 얼마나 신속하게 새로 등록된 사이트들이 검색엔진에 반영이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1. 구글

현재 유일하게 제 블로그를 검색결과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DNS등록한지가 겨우 8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검색결과에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AdSense를 통하여 신규 등록된 사이트들을 빠르게 Cahtch해 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야후 코리아

그래도 기존에 경험에 의하여 야후 코리아의 웹검색 업데이트 속도가 제일 빠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야후 코리아 검색결과에는 반영이 되어있지 않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네이버

네이버도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다음

티스토리에 올려놓은 글은 검색이 되는데 새로 등록된 글을 검색을 못하고 있군요.

웹검색 부분은 구글것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웹검색 결과는 나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있는 내 블로그의 링크(Seed)를 이용하여 검색결과에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곳이 다음인데 아직까지 신규 사이트에 대하여 웹검색을 빠르게 반영할 정도의 기술력 내지는 시스템 여력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후 업데이트 되는데로 다시 결과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통하여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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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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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신문에 동영상 검색 업체인 "엔써" 관련 기사가 났다.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 엔써 홈페이지 (http://enswersinc.com/company/)



이미 이전에 유튜브의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이라는 포스트에서 Video ID 동영상 검색 기술에 대하여 간단하게?언급을 하면서 앤써에 대하여서도 이야기 했지만,??애드뷰(AdView)라는 새로운 동영상 유통 플랫폼을 들고 나왔다는것이 새로운 소식이다.?

이미지 출처 : 엔써 홈페이지 (http://enswersinc.com/products/)


웹상에서 널리 퍼져있는 비디오/오디오 신호를?식별해 내고 웹페이지 처럼 인식하게 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저작권자들은 자신이 저작권을 가진 동영상/음원들이 어디에 올려져서 어떻게 서비스되고 있는지를 검색 한번으로 찾아 낼수가 있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저작권을 피해서 이름을 바꿔서 올리고 부분을 잘라서 올리고 해봐야 손쉽게 저작권자들에게 노출이 될수 있게 되고, 기존 아르바이트생을 써서 사이트마다 모니터링하던 일이 검색 한번으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애드뷰는 아직까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홈페이지의 몇줄 안내 문구외에 오픈된게 없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러한 동영상/음원 검색 기능위에 저작권자와 해당 사이트 운영자 혹은 배포자가 해당 컨텐츠에 광고 수익을 쉐어하던가, 사용료를 지불하게 해주는 플랫폼 으로 보여진다.?

이론적으로는 저작권자들의 권리를 보호해주면서 투명하게 권익을 보호 받을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한국 콘텐츠 산업을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미 과도한 비용으로 인하여 자생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대다수의 전문 UCC 동영상 사이트들 및 웹하드, 웹폴더 업체의 줄도산이 예상이 된다.

현재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는 판도라 TV, 엠군, 앰엔캐스트 등의 UCC 사이트들은 모두 과도한 비용에 허덕이고 있는데다가,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업로드 하는 콘텐츠들은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콘텐츠들이다.

웹폴더 경우는 좀 더 심각하다. 실제 공유되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방송,드라마,영화,음원 같은 저작권 이슈가 있는 콘텐츠들이다.?
?
이런 콘텐츠별로 원저작자와 현재의 광고 수입을 나누거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면 그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더욱이 콘텐츠를 가진 업체들의 특성상 광고를 통한 수익쉐어 같은 BM을 신규로 만들기 보다는 쉬운 콘텐츠 구매를 요구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이러한 투명한 플랫폼위에 살아남을만한 곳은 투자여력이 있는 포털과 유튜브 정도외에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중소 동영상 사이트들이 문을 닫거나 포털에 인수 합병이?되면 어떻게 될까.

동영상 Distribute Platform으로써 포털의 독점화가 가속화 되거나?방송사 처럼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사업 동시에 하는 사업자들(KBS,MBC등의 지상파 방송사들과 케이블등)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물론 시장은 좀 더 저작권이 보호되고, 투명하게 운영이 될것이지만, 그 결과가 한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나 부흥으로 연결되기 보다는 오히려 전반적인 시장 침체를 가져올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이 성공하기 위하여서는 ,

한국 동영상 광고 시장의 단가가 좀 더 현실적으로 올라가야 하며, 콘텐츠를 보유한쪽에서 새로운 BM을 만들어서 상생하고 파이를 키워 나가는것이 결국 자신의 이익이 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현재까지는?원가에도 못미치는 낮은?동영상 광고 단가와 ?플랫폼과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들의 의수준이 아직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어서 이런 모델은 현재의 한국시장에서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현재의 왜곡된 상황에 이르른것은 저작권을 Detecting하거나 보호해줄만한 플랫폼이 없어서가 아니라, 실제 저작권을 가진 이들의 의식 수준이 부족해서이다.?

좋은 콘텐츠를 열심히 만드는 수준에서 벗어나서 콘텐츠를 어떤 채널로 유통을 시킬 것인가에 대한 서비스적인 고민이 부족 했고 특히 디지털 인터넷 환경에 대한 변화에 뒤쳐졌기 때문에 현재의 왜곡된 유통 채널들이 정식적인 채널보다 더 활성화 되었다고 보여진다. ?합법적인 채널에서 사용자들이 받아들일수 있는 Reasonable한 수준의 가격정책으로?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줄 있는 유통 채널이 없었기 문에 기존의 무허가 업체들이 난립을 하게 된것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저작권자 만큼 콘텐츠 유통 채널도 중요하다. 기존 포털과 지상파 방송사들외에 다양한 유통 채널이 필요하다.?

생산과 유통 , 양쪽이 모두 상생할수 없다면 지속적인 발전은 어려울 것이다.

솔루션으로써의 앤써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으나, 서비스나 유통 플랫폼으로써 앤써의 성공 여부는 이러한 한국적 상황에 비추어 봤을때 매우 어려운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으나, 한국 콘텐츠 유통 시장에 대한 좀더 깊은 연구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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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me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저 애드뷰란 서비스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 회사에서 회사홈페이지에 명시해두고 있는 것은 검색엔진을 토대로
    비디오동영상을 구별해내서 저작권자가 해당업체에 자신의 저작권을 해상하하겠다는데에는
    동의를 하였으나 몇가지 허점이 발견되 이것이 많이 부풀려진 내용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몇가지를 적어보면
    1.저작권자가 광고등을 해당동영상에 심는다는것 이외의 수익창출

    2.일반 포털사이트의 ucc이외에 웹하드업체에 대한 적발방법
    대세에 따라선 수동적발과 그내용을 웹하드업체에 통보하여 삭제하거나 필터링하게 만드는
    서비스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단순이 검색엔진하나로 많은 웹하드업체의 (웹,프로그램)정보를
    어떤식으로 보여줄것이며, 저들이 뒤로 이야기하는 업로더를 컨텐츠에 따라 미리 제한한다던지
    컨텐츠이용자까지 제한하고 조정한다는 이런 시스템들을 단순한 저작권자가 다 컨트롤할수있을것
    이란가의 원초적인 질문에 대해선 보여주는게 없다는거죠.
    언론에 자신들의 기술력을 조금씩 알리고있는것같은데, 이들이 이야기하는 기술력의 원천적인
    것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수없게 해놨으니 정말 실요성이 있는 필터링프로그램이 나올런지는
    참으로 의문입니다 ^^ 이것이 자신들의 퀄리티를 단순뻥튀기 하는건지는 나와바야알겠죠.

    저도 글쓴분과의 공통적인 생각은 현재 이 회사는 너무나 저돌적이라는 겁니다.
    지금당장의 수익창출이야 될런지 몰라도 그후를 생각 안한다는거죠.
    낚시를 할래도 낚시터에 물고기가 순환이 되야 낚시도 하고 낚시터도 운영이 될텐데
    일단 최첨단 낚시대를 주어서 낚시감을 엄청 거둬들이게는 해놨는데 물고기가 없어진 낚시터가
    되버리는 상황에선 이 손에쥔 최첨단 낚시대도 단순한 애물단지가 될거란 생각은 애당초
    안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 물건이 제대로 나와서 업체판도를 바꿀런지, 아니면 수많은 벤처처럼 조용이 사라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

    2009.03.11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최첨단 기술을 경계하라는 신사업의 명언이 있듯이 기술이 너무 앞서나가서 없는 시장을 만들기는 참 어렵다고 합니다.
      말씀주신데로 동영상업계가 망하면 동영상 검색이란 사실 의미가 없는 기술이 되어버리겠죠.
      1~2년 회사 키우다가 팔아버릴 생각이 아니라면 좀 더 길게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9.03.11 21:16 [ ADDR : EDIT/ DEL ]

naver에게 떨어지는 검색쿼리수를 만회하기 위한 눈물 겨운 노력.

유익한 정보검색을 누르면 일단 검색 페이지로 간다 - 검색 쿼리수 1증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입 이미지

그다음에 다시 눌러야 원하는 글을 볼수 있다. - 블로그 Page View 1증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사용자 불편하게 하면 자기 무덤 파는것을 왜 모를까요?

검색 쿼리수가 떨어져서 이런 꼼수 쓴다면 단기간에 쿼리수가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마이너스입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로 승부하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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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rmay

    쩝.. 참 안타깝네요. 저기서 한 번 불편을 느낀 사람은, 다음부턴 웬만하선 마우스가 안가죠. ;;;;
    뉴스같은건 관련된 뉴스가 묶여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해하지만,
    저렇게 클릭하는 목적이 명확한 컨텐츠까지 단계를 거쳐서 가니 참~ 불편하네요.

    2008.03.16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다음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참 쉽게 검색쿼리를 올릴려는 저런 한심한 짓거리가 답답하군요;;

      2008.03.16 16:45 [ ADDR : EDIT/ DEL ]
  2. 2번 클릭이군요. 마치 네이버 만화쪽을 보는 듯합니다. 제가 예전에 다음 만화페이지 개편을 환영한 이유가 최소한의 클릭으로 만화를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인데 말이죠. 네이버처럼 하면 사람들이 점차 귀찮음을 느끼게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8.03.16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최대한 빠르게 원하는 컨텐츠를 보여주는게 기본인데 말이죠.

      2008.03.16 19:04 [ ADDR : EDIT/ DEL ]
  3. 허.. -_- 원래 그냥 곧바로 가지 않았던가요?

    2008.03.16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 저는 네이버는 페이지가 바로 옮겨가게 된 게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한번 더 클릭하는 걸 불편하게 생각하시는분도 게시겠군요..

    2008.03.16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전 쓸데없이 자꾸 클릭을 유도하는게 매우 불편하다는;;

      2008.03.16 19:21 [ ADDR : EDIT/ DEL ]
  5. 사실 메인 개편 전에도 검색 쿼리로 유도했었지요..^^; 이번 개편으로 가운데 박스 갯수가 줄면서, '유익한 정보검색' 박스의 주목도가 높아져서 요번에 느껴지신 듯 합니다.

    2008.03.16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랬군요.. 오늘 보다가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에;;

      2008.03.16 23:44 [ ADDR : EDIT/ DEL ]
  6. 저도

    저거 불편하던데... 바로 그 뉴스나 블로그로 넘어가면 편한데 꼭 저렇게 검색창으로 넘어가는게 짜증나더라고요.. 귀찮고... 한번 더 누르면 되는 거지만 스피드 시대에 그게 참 귀찮더군요..

    2008.04.29 13:1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매우 매우 귀찮죠-_-;; 누르고 나서 검색결과가 나오면 낚였다는 생각이;;

      2008.04.29 13:34 [ ADDR : EDIT/ DEL ]
  7. 옳습니다.

    2008.05.28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예전 Daum이 툭하면 잘했던 이벤트가 검색결과에 배너띄어주고, 클릭해서 몇개 모으면 경품주는 이벤트를 잘 했었다.
위에서는 쿼리수로 압박하고, 단기간에 검색퀄리티를 올릴수는 없고, 담당자들의 기간 쿼리수를 올리기 위한 궁여지책이었으리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 검색품질을 직접 테스트를 해볼수 있는 기회도 되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쿼리수를 단기간에 올리기에 그것보다 좋은것은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벤트가 끝나면, 그 쿼리수는 쭉 빠지기 마련이고,  그 떨어진 쿼리수를 맞추기 위하여 비슷한 종류의 이벤트를 연달아 했던 기억이 다.

블로그 검색 나루가 오픈을 했다.

나도 가입을 하고 검색결과를 살펴보다가 이벤트 배너가 보이길래, 눌러봤는데, 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무 생각없이 "생각"을 모으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

사이트의 오픈 이벤트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하필 왜 그런 이벤트를 선택했을까?


기존 포털이 하고있는 구태의연한 단기간의 쿼리수 올리기 이벤트 보다는 좀더 참신한 뭔가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Posted by Breeze.Kang
TAG naaroo,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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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그래도 난 한 일주일 지난다음에 포스팅할 생각..

    2007.05.17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 리더는 저런 이벤트 하지 마세염 ^^

      2007.05.17 13:22 [ ADDR : EDIT/ DEL ]
    • 난 돈없어 저런거 못함. 저런거 할 돈 있음 서버나 사겠다 ㅋㅋ

      2007.05.17 13:5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