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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3를 지원해서 Naver메일을 초장기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 늘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끼는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팸 필터링과 메일 자동 분류가 제대로 안된다는 점이다.

중요한 메일을 스팸 메일함에 넣어놔서 상당히 곤욕스럽게 만든 적도 있고,  스팸인것들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에 비하여 한메일이나 GMail의 스팸 필터링은 상대적으로 잘 걸러주는것 같다고 느껴진다.

스팸 필터링은 스팸을 Detect해주는 로직이 중요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기간이 짧은 네이버가 한메일에 비하여 기능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메일 자동분류 기능 마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게 되는 메일 자동분류 기능은 딱히 기술적으로 어려울 부분도 없고 형태소 분석을 통한 Keyword 추출후 분류함에 제대로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 기술인데 이게 이렇게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것은 정말 의외다.


"배성우"라는 키워드가  제목이나 본문에 들어가면 휴지통으로 이동을 하라고 지정을 해놓았으나 실제 들어간 것은 "스팸 편지함" 이었고,  더 웃긴것은 스팸 편지함까지 POP3의 Sync에 포함이 되어서 아웃룩 등의 Mail Client에서 다운을 받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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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음의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보면 스팸 편지함을 POP3 Sync에 포함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옵션이 있군요.

이 기능이 없어서 네이버는 스팸 편지함까지 다운로를 받는 친절함을 (?) 배풀어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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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네이버 메일은 메일 자동분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2. 스팸 편지함까지 POP3의 Sync에 포함된다.


두개 중에 한개만 제대로 되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텐데 , 저 "배성우"란 이름좀 메일함에서 안보이면 좋겠군요. ;;;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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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9.10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셋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9.11 00:38 [ ADDR : EDIT/ DEL ]
  2. 그렇군여, 그런 기능이 좋아지면 좋겠네여, 맨날 쓰고도 몰랐네여

    2009.10.04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전 스팸 메일 필터링등에 자동 분류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죠... 그래야 좀 스팸메일이 덜 메일함으로 들어와서요 ^^

      2009.10.07 00:54 [ ADDR : EDIT/ DEL ]
  3. 원맨팀

    특정 이름을 자동분류해놨는데 항상 받은메일함에 오네요.

    시스템 개판인듯..

    2010.06.11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인터넷 포털 서비스2009. 6. 25. 09:36

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인터넷 첫페이지는 다음(Daum) 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은 아니고, 옜날부터 다음이었기 떄문에 그냥 익숙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제 Firefox와 크롬의 첫페이지는 보통 IGoogle을 사용합니다.

IE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가기 떄문입니다.

아무튼, 그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출근해서 IE 브라우저를 켜니,

다음 페이지가 뜨고 나서 갑자기 화면이 바뀌네요.

아래 이미지와 같은 전면 광고 화면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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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중간쯤에 있는 배너를 클릭하니 다시 원래 화면으로 복귀했습니다.

신문으로 치자면 전면광고 정도에 해당하는 파격적인 첫화면 전면 광고를 새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화면 반정도를 덮는 광고는 전에도 있었지만 이런 광고는 처음 보네요.

첫화면에서 사용자 액션도 없이 강제로 저렇게 전면 광고를 올리다니,

이거 생각한 사람은 참 무개념인듯합니다.

물론, 요새 어려운 경기에 광고 따내기가 어렵고 좀더 광고주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을 기획하다 보니 저런 극단적인 상품을 생각해 냈겠지만...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은 저런 상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도 나겠지만 내부적인 시스템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해치는 것이라면 걸러주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그전까진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최소한의 내부 필터링 시스템도 무너진듯 합니다.


제가 보기엔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겠지만 결국 현재보다 네이버와의 격차를 더 벌리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제살 깍아먹기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다음의 사정이 어렵다는 반증도 될것이구요.

이젠 그동안 즐겨쓰던 다음을 떠날때가 되었나 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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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면 광고가 아니라 왼쪽에 있는 비자카드를 옆에 광고에 올려 놓으면 변하는 광고군요.

    아마도 어떻게 조작이 되었나 봅니다. 포털에서 팝업식의 전면광고를 저런식으로 하면

    문 닫아야죠. ㅎㅎㅎ

    2009.06.25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처음 1회는 클릭이나 마우스 오버가 없어도 자동으로 전면으로 전환되 버리는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클릭을 해야만 변하는 것 같군요.

      2009.06.25 10:13 [ ADDR : EDIT/ DEL ]
  2. 으아;; 정말 심하네요. 전 익스플로러 대신 구글크롬을 쓰고 있는데 기사 볼 때 광고가 항상 기사글을 덥치고 있답니다. 어후어후!!

    2009.06.25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오후되니깐 광고가 없어졌네요. 광고 노출양에 도달해서 없어진건지 뒤늦게 내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에혀...ㅜ.ㅜ;;

      2009.06.25 17:10 [ ADDR : EDIT/ DEL ]
  3. 이런 건 오히려 역효과 나는데..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다음 메인에.. 대문짝만한 광고를..
    쇼킹하군요..

    2009.06.25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그러게요. 제 살 깍아먹기죠. 저런 광고가 아쉬울 정도로 어렵다는 뜻도 되는것 같습니다.

      2009.06.26 09:22 [ ADDR : EDIT/ DEL ]

인터넷 포털 서비스2009. 5. 28. 15:34
블로그 이전 원인 제공자 "티켓무비"

티스토리에서 운영하던 나의 블로그를 이 개인서버로 옮기게 만든 포스트가 바로  티켓무비는 뭐하는 사이트 인가?  이다.

이 포스트를 포스팅하고 권리침해 신고에 의하여 나의 포스트가 티스토리측에 의하여 블라인드 처리가 되 버린것이다.  (이전 블로그 관련 포스트 보기)

거기에 빡이 돌아서 해외 호스팅을 전전하다가 결국 이 개인서버까지 오게 되었다.



티켓 무비 대표 사기 혐의로 입건/ 소비자 보호원의 이용 자제 요청


결국 그 티켓무비 대표가 사기 혐의로 입건 되었다고 한다.
MBN 뉴스 보러 가기


소비자 보호원에 티켓무비 관련한 민원이 폭증하고 있다는 뉴스도 들린다.
MBC뉴스 보러 가기
YTN뉴스 보러 가기

결국 네티즌들의 의혹대로 이 사이트는 그동안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다고 짐작 할 수 있다.



포털의 블라인드 정책의 악기능


결국 뒤늦게 사법처리가 되고 있긴 하지만 이미 소비자들은 그 사실을 알고 블로그와 카페 게시판을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자 했다.

그렇지만 업체는 포털의 블라인드 운영정책을 이용하여 이 많은 게시물들을 모두 "블라인드" 처리를 하였다.

결국 포털의 "블라인드" 운영정책 때문에 더 많은 피해자를 양산 했다는 사실 또한 부인할 수 없다.

"블라인드"라는 게시물을 잠시 감추는 정책으로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런 사태가 유발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블라인드 기간동안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충분하고 이 기능을 악용할 소지가 높기 때문이다.

한탕치고 빠지는 식의 수법에 포털의 블라인드 정책은 이용해 먹기 딱 좋은 정책인것이다.



인터넷 정보 유통의 양면성


인터넷이 가지는 빠른 정보의 공유라는 측면과 옳바르지 않은 정보/인신 공격성 정보가 유통되는 양면성에 따라서 고욕지책으로 도입된것이 이 블라인드 정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또한 , 서로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 "무죄추정의 원칙" 에 입각하여 실제로 사법 판결이 나기전까지는 공정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그렇지만 그것이 게시물을 감추는 것으로 표현되서는 안된다고 생각된다.


결국 판단은 소비자가 하는것이고 포털은 그 양쪽의 주장이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른 선택이 아닐까.

법적 판결이 내려지기전까지는 양쪽의 주장을 모두 공개하고 법적 판결이후에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소비자에게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지금의 블라인드 정책은 결국 소비자들의 생산하는 콘텐츠로써 먹고 사는 포털이 자신의 법적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비겁한 정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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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서비스2009. 5. 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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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블로거 뉴스가 다음 View로 새로이 태어났군요.

다음 View 서비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을 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View 는 포털이 가지는 미디어적인 기능과 한계에 대하여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네요.


다음 View 서비스 가치는 블로거들의 포스트(글)들을 RSS로 연동하여 인기있는 글을 선별하여 보여준다는 것 외에 다음(포털)이 가지는 미디어적인 목소리를 담아 내는데 주요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순한 의견의 전달자에서 미디어로써 한발 더 나아가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와 다음 View는 낙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이번 개편도 단순 전달자에서 머무르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미디어로써의 포털이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하여서는 자신만의 목소리(논조)를 담아 내야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이 그러한 것을 하기에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특히 이번 MB정권에 들어서면서 더욱 포털의 미디어화가 어려워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좀더 자신의 논조와 색깔로 미디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동안의 포털들의 행태를 보면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자극적인 포스트를 전면 배치하여 실리는 취하면서 법적인 책임은 글쓴이에게 모두 짐을 지우고, 결과론적으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결국 이러한 행태는 논조는 없고 비교적 다루기 쉬운 가쉽거리만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죠.

점점 미디어화와는 멀어지게 된것이죠.

정말 미디어 다음미디어가 되고 싶으면 단순 보여주기 기능 (View)보다는 논조(Thinking)을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떳떳하게 다음의 논조와 일치하는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을 다음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보호 할 수 있도록 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자유로운 의견과 논조가 있는 포털의 미디어화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바램이 너무 요원한 기대인 것 인가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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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은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형태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많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인생사가 또 그런 것 같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Thinking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이라 트랙백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http://iccsports.com/trackback/116

    2009.05.14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 걸어놨습니다.

      2009.05.14 09:05 [ ADDR : EDIT/ DEL ]
  2. 사람

    항상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님을 만났는데 갑자기 외국호스팅으로 바꿨다는 말을 오늘에서야 봤어요..

    하하.. 너무 느리죠? 하여튼 발전을 빕니다!

    2009.05.16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바꾼지가 좀 됐습니다. 외국 호스팅으로 갔다가 지금은 개인서버로 다시 옮겼습니다.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16 21:20 [ ADDR : EDIT/ DEL ]

SK컴즈가 스케치판이라는 서비스를 표절했냐 안했냐를 두고 설전이 오가는 모양입니다.


제닉스의 사고뭉치 http://xenix.egloos.com/1868419

스케치판( http://sketchpan.com/)은 초창기때부터 서비스가 참신해서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정도의 아이디어는 SK컴즈 내부에서도 충분히 진작부터 논의가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안받은 시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독창적이냐가 중요한 쟁점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할때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자"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 다 비슷한지라 정말 특별한 아이디어가 아니면 거의 비슷 비슷하거든요.

스케치판의 서비스가 참신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제안을 받은 것을 그대로 구현하려고 한것은 아닐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제안서를 받아서 그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담당자가 자기 아이디어인양 실적을 올리거나,  계약일을 차일 피일 미루다가 필요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만 빼먹고 직접 개발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어떤것이 진실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운 것은 SK컴즈 정도되는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이 만들어 내는 서비스가 벤처 기업의 카피라고 오해를 받을 정도이고 벤처 서비스 영역을 좀 먹는 수준이라는 것이 참 아쉽군요.

MS가 웹 생태계 란 말을 즐겨 하는 요즘 과연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들은 웹 생태계를 위하여 어떤 것을 기여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NHN은 그나마 요즘 개발자센터를 통한 오픈소스 공개,  웹폰트 공개등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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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마디 더 empas 서비스가 nate와 합병되어 곧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렛츠고, 네이트, 라이코스 코리아, 싸이월드, empas, 이글루스 ...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만 해도 이정도의 업체들을 M&A한 SK컴즈가 아직 현재의 트래픽 수준 밖에 못하는 것은 바로  현재 SK컴즈 규모의 회사가 어떤 서비스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 큰 흐름을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야기가 좀 새나갔습니다.

SK컴즈의 저력을 믿는 사람입니다만,  여러가지로 아쉬운 소식입니다.

마음이 추운 겨울입니다. 다들 겨울 잘 나시고 따듯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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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롱

    >>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물어보나 마난데 뭘 물어봐요?
    "탐욕"이란 단어에 제일 어울리는 그룹이 SK 인데요.

    2009.02.07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ㅋ 뭐 답은 뻔하지만 그냥 함 물어보고 싶네요.

      2009.02.07 15:30 [ ADDR : EDIT/ DEL ]
  2. SK컴즈에 저력이 있었나요? ㅎㅎ
    잘자나가는 싸이 돈주고 사서 그후에 많이 키우긴 했지만 그건 그야말로 그 이전부터 해오던 돈지랄의 연장일뿐, 무엇인가 혁신을 이루어낸것은 없다고 봅니다.
    SK는 이렇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기는 짓만 자꾸 해대는데, 브랜드 관리가 무슨 광고나 잘하면 되는 것인줄로 착각을 하고 있나봅니다.

    사주는 직원들로 부터도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고 회사는 고객들로 부터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는것이 제가 보는 SK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일이십년 후에는 대기업 리스트에 남아 있기 힘들겠죠?

    2009.02.07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SK의 저력은 말씀해주신데로 풍부한 모회사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시기적절한 M&A죠. 돈이 있어도 못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거든요. 시기를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늦게 M&A를 해서 망하는 회사들도 있구요. 그 점 하나는 높게 평가할만 합니다. 대기업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싸이월드가 매물로 나와서 다음같은 회사에서도 검토를 했다고 합니다만 결국 SK의 손에 안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제가 보는 저력은 그러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M&A와 M&A를 통한 시너지 부분입니다.

      2009.02.07 17:53 [ ADDR : EDIT/ DEL ]
  3. 루프리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수 없습니다..
    아무리 국내서 아이디어가 뛰어나도 IT 기술력이 독창적이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지원을 안해주니 대기업 아니면 경쟁력 같추기가 쉽지는 않져.
    중국에서 youtube 를 따라 만든 사이트가 버젓이 존재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한다는게 남일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2009.02.09 02:4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서로 상생할수 있는 모델들이 많이 생겨나야 할텐데요 말이죠.
      인터넷 업계의 큰 형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2009.02.09 23:45 [ ADDR : EDIT/ DEL ]

인터넷 포털 서비스2008. 12. 22. 12:56
NHN에서 미투데이를 인수 한다고 발표가 났군요.

역시 web2.0 벤처의 최대 수익모델은 포털로의 M&A 인듯하네요.

테터엔컴퍼니가 구글로 인수 합병이 되었던 것처럼 유망한 web2.0 벤들이 포털로 인수합병이 되는것에 저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독자적인 서비스 생존으로 좀 더 키워보기도 전에 포털로의 인수합병으로 서비스의 큰 방향이나 초기의 서비스 정체성을 잃고 없어지는 서비스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쿠쿠 박스 같은 좋은 서비스가 NHN에 인수 되었다가 플랜훗이라는 서비스로 변경되었다가 결국은 조용히 시장에서 사라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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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첫눈 같은 서스도 NHN에 인수되었다가 결국 서비스를 중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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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ommunication 인수된 엠파스도 서비스 중단이 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들리니 web2.0 벤처는 아니지만 인수 합병이 서비스의 발전에 장기적으로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되네요.

물론 벤처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 측면에서는 인수 합병이 구원이겠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좀더 좋은 서비스를 오래 쓸 수 있었으면 하 마음이겠죠.

미투데이가 인수합병 뒤에도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계속 사용자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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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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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이 될지 약이 될지 두고봐야 겠지만.. 인수하면 미투데이만의 색깔은 사라질것 같습니다.;;

    2008.12.2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걱정하는것이 미투데이만이 가진 색깔이 사라지는것이죠... 독자적인 서비스로 유지되면서 색깔이 유지될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8.12.22 14:37 [ ADDR : EDIT/ DEL ]
  2. 첫눈 서비스가 사라진건 첫눈의 기술력을 그대로 네이버로 가져옴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회사에서 두 가지의 search site를 보유할 필요는 없지요.

    2008.12.22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 각 사이트에 검색은 존재합니다만 각각 독자 브랜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첫눈도 그렇게 웹검색 전문 사이트로 유지 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웹검색기술 보유가 목적이었다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서비스도 유지 했다면 현재 첫눈이 웹검색분야에서 나름대로 입지를 갖추면서 NHN의 서비스 포트폴리오상에서도 좋고, 이후에 발생한느 MA를 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없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인데요. 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운영비를 세이브하느냐 첫눈 브랜드를 포기하느냐의 선택에서 결국 경제논리를 선택한것이 아쉽다는 점입니다.

      2008.12.22 23:48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세요?
    관련글 트랙백 걸러 들렀습니다.
    운영자나 기존 운영방침을 고스란히 가져간다는 것을 보니 이글루스나 기타 여러 파동 이후 네이버 역시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을 최소화하려 고민하는 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미투데이 서비스의 변화보다는 SKT 토씨와 한 판 승부를 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이 무척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2008.12.2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Tossi를 염두에 둔 인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존 서비스 정책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하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좋은 서비스가 계속 되길 기대해봅니다.
      눈이 많이 오네요~ 달콤테리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2008.12.22 23:41 [ ADDR : EDIT/ DEL ]
  4. 새높은

    쫄리면 뒤져야지..웹2.0은 뭔

    2008.12.22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첫눈의 아쉬운 사례가 있지만 영세한 벤쳐업체들에겐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식 같습니다. 이런 사례가 비일비재 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2008.12.22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경영자나 사원들 입장에선 희망적이죠.
      그렇지만 서비스를 죽이는 MA보다는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MA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08.12.22 23:42 [ ADDR : EDIT/ DEL ]

인터넷 포털 서비스2008. 10. 9. 16:56
전자신문에 다이 오픈소셜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기사가 떴군요.



포털의 특성상 자사의 도메인안에 오랜 체류시간을 가져야 높은 광고 단가를 유지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개방형 서비스에 인색했던것이 그 동안의 현실인데, 다음의 이러한 오픈 소셜에 참여한다는 뉴스는 참 반갑습니다.

비록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오픈소셜이 단순히 Facebook을 견제하기 위한 생색내기라는 의견이 있기는 합니다만, (ZDNet 기사 참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개방형 서비스의 움직임은 대세라고 보여집니다.

폐쇄적인 서비스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NHN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다음의 이러한 시도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오픈소셜용 다음 카페나 블로그용 서비스들을 런치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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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포털 서비스2008. 2. 19. 14:33
이글은 SK컴즈의 영업손실 및 싸이월드 아이템 판매실적 감소 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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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매우 거창해졌지만,  간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보겠다.

넷츠고에서 부터 라이코스 코리아 인수 그리고 네이트로 이어지는 SK컴즈의 서비스는 인수합병의 연속이었다.

싸이월드, 이글스, 엠파스 까지 계속적인 몸집 불리기를 해왔으며 그로인하여 트래픽 규모에서는 상위권으로 뛰어오르게 되었다.

실패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많지만 최근 엠파스 인수로 인하여 기존 검색포털 검색 기술에서 경쟁이 가능해 졌으며 장기적인 검색 경쟁에서 다음보다 우위에 섰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한다.

실제 SK컴즈의 인프라는 각종 인수합병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혼재해있고 이는 서비스적으로도 한꺼번에 녹여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비록 C2 서비스의 실패로 인하여 단기적인 위기상황으로 외부에 비춰지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수합병 과정중에 겪는 성장통으로 보여진다.

물론 조직적으로 대기업이 가지는 한계를 분명히 가지고 있고 ,  현재 그 한계를 러내고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대기업이 가지는 장점 - SKT 및 그룹사의 지원, 인수합병 - 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리라 생각이 된다.

현재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실시하는것도 그 일환으로써 생각이 된다.


엠파스의 검기술, 실명기반 커뮤니티 싸이월드 , 블로그 , 유무선 포털 등 서비스측면에서 각 유닛으로써는 최상의 조합을 하고 다.

단지 자신의 장점들을 합쳐서 녹여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모바일 IPTV환경이 조만간 도래를 하게 되고 그 때가 되면 네이버와 유일하게 대적이 가능한 포털이 있다면 그것은 다음이 아니라 네이트 & 엠파스 & 싸이월드의 조합이 될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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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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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싸이를 안해봐서 모르지만, 싸이1에서 싸이2로 넘어가는 과정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했던 것이 아닌가 싶던데요~~

    2008.02.20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 c2의 실패는 말씀하신데로 기존 싸이와 너무 이질적인 뭔가를 느닷없이 사용자에게 강요했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기존 싸이에서 조금씩 사용자에게 다가갔으면 그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2008.02.20 21:23 [ ADDR : EDIT/ DEL ]
  2. 언제 인수한 건가요??
    점점 엠파스 유입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다음이 90%였는데
    얼마 전부터 네이버도 슬슬 늘어서 10%대, 엠파스도 거의 비슷해요.
    사용자가 엄청난 차이가 있을텐데...
    이 정도면 엠파스의 검색기술이 아주 뛰어난 거 아닐까요??
    네이버는 제 글 제목이랑 거의 비슷하게 쳐도 안뜨거든요;;

    2008.02.24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이 이상하게 스팸필터링에 들어가있었네요. 이제서야 확인을 하고 복구를 했습니다. 인수된지는 꽤 됐죠 ^^ 2006년 10월쯤이니깐.. 초기에 엠파스의 자연어 검색을 현 네이버의 이준호 CTO가 개발했었죠;;

      2008.02.28 13:00 [ ADDR : EDIT/ DEL ]
  3. 봉선화연정

    말씀하신 DAUM보다는 SK컴즈가 더 우위에 있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안에 돌아가는 모습을 훔쳐보니.. 씨너지 효과를 통한 위기극복이 가장 안 되는 곳
    같더군요... +_+

    2008.02.26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직적으로 문제점은 많이 있어보입니다만, 다음이나 네이버도 사실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죠. 조직의 문제는 사실 어느 회사나 있기 마련이고 그것보다는 경영진의 능력이 사업을 좌지 우지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업계쪽에서 더더욱 그렇게 보여지네요.

      2008.02.26 18:49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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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 Yahoo 인수하기로 잠정합의.


MS가 44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잠정 합의되었다고 발표가 되었다.

현재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의 Market Share는 MS는 13.8% 야후는 17.7% , 구글은 56.3%로 MS와 야후를 합쳐도 30%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비관적인 전망들이 나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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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효과가 나올것인가?
야후는 검색분야와 검색광고 에서 나름대로의 착실한 기술력과 시장점유율,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런치 Panama 프로젝트로 구글과 거의 유사한 알고리즘을 가진 검색광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오버추어 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그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YSM(Yahoo Search Marketing)이름으로 검색광고 시장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다.
다들 알다시피 오버추어 코리아는 한국의 검색광고 시장에서 네이버,네이트,엠파스등의 다양한 매체 확보를 통하여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검색 분야에서는 일본, 대만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아직지는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매력적인 기업이다.

comscore의 2007년 10월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는 전세계적으로 세계 1위의 검색 시장이고, MS는 검색시장에서 야후의 가치를 높게 평가할수밖에 없을것이다.

Top 10 Search Properties Worldwide*
August 2007

Total World Age 15+, Home and Work Locations**
Source: comScore qSearch 2.0

Search Property

Searches (MM)

Worldwide

61,036

Google Sites

37,094

Yahoo! Sites

8,549

Baidu.com Inc.

3,253

Microsoft Sites

2,166

NHN Corporation

2,044

eBay

1,319

Time Warner Network

1,212

Ask Network

743

Fox Interactive Media

683

Lycos, Inc.

441



MS의 OS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시장 장악력과, 야후의 검색 및 검색광 기술.
이 두 조합이 과연 어떤 효과를 낼수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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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다른 시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 입장을 떠나서 이 건은 인터넷 역사에 어떤 식으로든 기록될 흥미진진한 사건이 될 거 같습니다.^^

    2008.02.04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네요~ ^^

      2008.02.04 15:16 [ ADDR : EDIT/ DEL ]

인터넷 포털 서비스2007. 12. 31. 13:35
다음에서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list.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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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은 분류별 순위 및 각 사이트별 통계 정보를 같이 볼수 있다는 것인데요.

아래의 결과는 프리에그의 상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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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나, 코리안클릭에 의존하던 통계자료를 무료로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은 다음 툴바 사용자들을 통하여 통계자료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주로 다음 사용자들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값이 나올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통계나 데이터 마이닝 부분에서는 네이버보다 한걸음 빠르게 결과물을 내고 있는 다음의 이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이 됩니다 .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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