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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15. 5. 29. 13:25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들어가서 북마크 해놓은 블로그들을 보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던 한RSS서비스가 종료를 합니다.


구글리더도 서비스를 종료한지 오래이고,  한RSS도 종료를 한다고 하니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는데요.


이런글을 쓰는게 약간 늦은 감도 있지만 우선 블로그의 시대가 끝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때 자신의 글을 체계적으로 올리는 블로그와 댓글 그리고 RSS를 통한 공유가 웹2.0 시대에 잘 맞는 도구로  각광받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그것을 누군가는 검색의 시대가 저물고 피드백의 시대가 왔다고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게시판과 블로그는 검색에 콘텐츠를 제공하여 검색을 통한 유입을 목적으로 한 최적의 도구였고, 


이젠 그 시대가 저물고 내가 올린글에 대한 반응이 실시간성으로 피드백을 받을수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시대가 왔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블로그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기존 새로운 흐름에서는 많이 멀어진게 사실입니다. 


이런 실시간성 피드백은 검색위주의 기존 인터넷 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잘 맞고, 오래된 데이터는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몇년전부터 현재까지는 이런 모델이 시장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만,  피드백 모델 다음은 무엇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까지 딱히 이거다 할만한 흐름은 보이지 않네요.


다음번 서비스 종료 공지를 올려야 할 서비스는 무엇을까요? 


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할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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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11. 8. 5. 22:01

'북한 해커 논란' 엔씨소프트, "리니지는 해킹은 사실무근" 반박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9&newsid=20110805113704293&p=poctan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북한 해커와 협력해 '리니지' 등의 온라인게임을 해킹해 오토프로그램을 제작·유통한 혐의로 정 모씨(43)와 이 모씨(40)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의 정면반박으로 향후 이와 관련 진실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흠...  이 뉴스를 보고 나서 "서울지방경찰청"에는 리니지나 아이온 같은 게임을 하시는 분이 한분도 안계신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이 발표가 엔씨소프트의 말대로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오토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조작을 흉내내서 사용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사냥및 동작을 해서 게임상의 사이버 머니를 벌고 레벨업을 해주게 하는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이다.

따라서 서버를 해킹하지 않아도 만들수 있다.

아~ "해킹"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주 크게 해석을 하면 맞는 말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상한것은 왜 오토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북한 해커와 일을 했을까 하는 점이다.

이미 오토 프로그램은 누구나 약간의 기술만 있으면 만들수 있는것인데, 만나기조차 쉬워보이지 않는 북한 해커와 같이 일을 했을까.

단지 인건비가 싸서 같이 일을 한것일까 ㅋㅋㅋ

아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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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11. 2. 23. 00:11

인터넷에서 쉽게 다운로드 가능한 이쁜 폰트들을 사용하여 사이트 디자인에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에 올라와있다고 하여 모두 무료로 제공되는 폰트는 아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최근에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모폰트의 저작권을 대행하는 법무 법인에서 이러한 폰트를 사용하여 디자인한 사이트들을 모니터링하여 소송을 걸고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손해배상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하여 폰트 구매를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내가 사용한 폰트만 구입할 수도 없고,  패키지로 구성된 상품을 사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중소 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개별 폰트의 저작권에 대한 개념없이 사용을 하는 것이 그동안의 일반적인 관례였는데,  법무 법인의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 앞으로 귀찮아지고 겁이 나기 때문에 쉽게 구매로 연결이 되는 것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무 법인 이나 경찰서의 연락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패키지 구매 같은 사기성 요구에는 응할 필요가 없고 충분히 합의를 할만한 시간이 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저도 사이트를 운영할때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한글 도메인을 사라고 한글 도메인 업체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그것도 어떤 회사에서 이 한글 도메인을 사려고 하는데 우리가 특별히 먼저 연락드렸다고 서두르시라고 합니다.

그냥 쌩까고 며칠뒤에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아무도 구입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결국 그 양아치 한글도메인 회사의 영업 방식이었던 것입니다.

요즘의 폰트 소송도 비슷한 영업 방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러한 귀찮음을 방지하기 뒤하여서는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한 폰트 사용시 저작권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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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유행하던 이야기같은데 아직도 그런 게 존재하나보네요...
    나눔고딕이나 다음, 굴림, 돋움을 주로 사용하는 저로써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2011.02.23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요새는 중소형 쇼핑몰들까지 뒤지고 다니면서 소송을 걸고 있는것 같습니다. 쇼핑몰 운영하는 제 친구가 아주 골치아파하고 있죠.

      2011.02.24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최신 인터넷 동향2011. 1. 25. 14:21


구글이 인수한 모바일 광고 회사 애드몹(Admob)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하루의 PageView가 20억에 이르고 있고  특히 아시아쪽의 트래픽 성장세가 눈에 띄게 높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생각하지만 트래픽 규모만 놓고 본다면 이제 수익성을 기대해도 좋을 만큼의 트래픽 규모는 달성한것 같습니다.

올해는 아마도 이 모바일 광고 분야에서 눈에 띄는 매출 증대를 이루어 낼것 같습니다.

웹과 마찬가지로 기타 다른 중소 모바일 광고 솔루션 업체들이 있지만 특별한 아이디어 없이는 구글이 지배하는 광고 세상에 발을 붙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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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10. 3. 17. 05:23
2010년 1월과 2월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입니다.

구글은 1월에 비하여 1.1%하락했고 MS(Live, Bing 포함) 1.6% 정도 상승했군요.

MS에게는 10%정도 쿼리수가 상승하는 큰 이벤트 였겠지만

아직까지는 대세에는 영향은 없어 보입니다.


출처 : searchengingwatch.com

http://blog.searchenginewatch.com/100315-132357

Screen shot 2010-03-15 at 2.35.32 PM.png

Screen shot 2010-03-15 at 2.34.54 PM.png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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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10. 2. 22. 12:52

오늘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의 아이폰에 대한 인터뷰 기사인데요,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11&newsid=20100222092720269&p=nocut&RIGHT_COMM=R8


지금까지 국내기업들 대기업들은 주로 수직적인 계열화에 굉장히 익숙해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어떤 기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들을 하청업체를 통해서 조달을 받는데요. 그래서 한국기업들이 대부분 수직적인 효율화에 굉장히 익숙해있는데요. 지금 미국에서 건너오는 것들은 수직적인 것이 아니라 수평적인 겁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가 게임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대표적으로 닌텐도가 있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데요. 이들을 보면 만약에 기계 대 기계간의 싸움이라고 하면 소니의 기계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우수합니다. 그런데 게임 소프트웨어들을 얼마나 많이 공급을 받을 수 있는가, 그 싸움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거기선 하청업체가 아니고요, 영어표현으로 서드파티(Third Party)라고 하는데요. 다른 독립적인 게임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과연 자기가 어느 회사 것들을 만들면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고, 그리고 또 지원도 잘 받을 수 있는지를 따져보다가 닌텐도 게임을 만드는 거죠.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잘 만드는 그런 전쟁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을 비지니스 모델의 충돌이라고 지적한 부분은 탁월한 안목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폰이 옴니아 보다 우수한 것은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앱스토어를 통한 수많은 어플들이 공급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음에 있는 것이고,
앱스토어에 어플을 공급하는 수많은 업체들이 상생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평적 네트워크의 힘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청 업체 단가 후려쳐서 단물 빼먹는 것만 할 줄 알던 한국의 대기업들이 따라하기가 힘든 모습이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만들어 낼 세상은 단순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아니라,

이러한 기업의 문화에서 부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는 것이구요.


단순히 이쁘고 기능많은 핸드폰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조금씩 관심을 가져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듯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혁명은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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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안철수 박사님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2010.02.23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최신 인터넷 동향2010. 1. 21. 15: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에서 클로즈 베타 서비스중이 SN 서비스인 요즘(Yozm)에 대한 서비스 표절 의혹이 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표절로 떡칠한 다음의 '요즘(yozm)'



헬리젯 프로필 위젯 이란 서비스가 있는데요,

"요즘 프로필"의 항목 구성이 헬리젯 프로필과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메뉴의 UI 구성등이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사람들의 생각이 거기서 거기인 점도 있고 , 웹서비스의 특성상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위 포스트의 스샷을 보면 배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어날 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기획자로써 자신의 치열한 고민한 기획 내용이 그대로 타 서비스에서 한다면 정말 열받을 만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털 기획자의 한계


포털 서비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자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주로 CP를 통한 콘텐츠 수급을 하다 보니 서비스 기획을 할때 자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민 보다는 CP에 의존적인 서비스 기획을 하게 됩니다.

서비스를 새로 만들때 일단 CP들의 사이트를 펴놓고 여기서 뭘 가져올지 말지를 결정하고,  어떻게 구성해서 잘 보여주느냐가 포털 기획의 대부분의 포션을 차지하고 있죠.

오히려 기획 업무 보다는 제휴를 잘해야 훌륭한 포털 기획자로 인정 받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같은 서비스는 CP가 들어가는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이런 CP 콘텐츠에 의존적인 기획을 하는 포털 기획자들의 특성상 새로운 서비스를 할때도 자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민보다는 유사 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주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론 구조적인 문제점도 있습니다.

수많은 포털 서비스를 제공 하다 보니 한사람의 기획자가 여러개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개의 서비스에 대하여 심도 깊은 고민을 할 시간적인 배려가 부족한게 사실이죠.


포털 기획자의 기회

포털 서비스는 트래픽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많은 사용자를 바탕으로 트래픽을 만들어 내고 그 트래픽을 이용하여 광고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많은 트래픽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어떤 서비스를 해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중소 규모의 사이트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트래픽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신규서비스의 성공 확율이 낮아지죠.

서비스의 퀄리티만 어느정도 보장한다면 서비스의 성공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포털 기획자가 가지는 기회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아직 클로즈 베타 서비스이기 때문에 실제 어떤 형태로 세상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업계의 맞형 격인 포털에서 배끼기 서비스 보다는 한단계 발전된 형태의 서비스로 거듭 나기를 기대해 홉니다.

또한 다음 이라는 좋은 플랫폼위에 타 서비스 벤치 마킹의 미투(me too) 전략 보다는 참신하고 다음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서비스가 많이 나와서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가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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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탈에서 7년이상을 일했던 사람으로 이야기를 하면..
    알고계신 사항은 2003년 길게봐야 2004년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대형포탈이 아닌 중소규모 포탈이 이에 해당될 듯 합니다.
    적어도 다음, 네이버는 한 사람에게 여러 서비스 던져주고 제휴 위주의 사업은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검색쪽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이외의 서비스는 포탈 기획자들도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0.01.22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저도 포털 업계에서 10년째 일하는 사람으로써 느낀 점 입니다. 위에 이야기하신 업체중 한군데에서 5년정도 일을 했었구요. ㅎㅎ 담당하시는 서비스마다 약간은 다를꺼 같네요. 회사에서 미는 서비스냐 아니냐에 따라서 많은 리소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포털 기획자들이 고민을 치열하게 안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럴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1.22 18:54 [ ADDR : EDIT/ DEL ]
  2. not4sale

    ㅋㅋㅋㅋ 당신들 여서 머해. 같은 회사 다녔던 사람들끼리 리플란에서 만났구만. puhaha는 진XX 임. Breeze는 강XX고. 난 김XX.

    2011.02.23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최신 인터넷 동향2009. 11. 11. 11:11

미투데이의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이 삭제된 사건이 있었나 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미투데이측은 Flikr Pro 계정을 1개 구매하여 사용자가 올리는 이미지를 그 계정으로 upload하고 서비스 하도록 만들어 놓았나 봅니다.

그 계정에 대하여 Flikr 측은 사용약관 위배로 계정 삭제를 하여서 사용자들의 이미지가 유실된 사건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미지 복구도 불가능하다고 공지가 나왔네요.

최종공지 보러가기


미투를 보다가 보니 사용자들의 반응이 좀 뜻밖인데요.

계정을 삭제한 Flickr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서비스를 그런식으로 만든 미투의 잘못이 제일 크게 보이거든요.

Flickr Pro 계정은 1년에 $24.95 (29000원 정도) 가격으로 무제한 사진,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그것을 미투에서 악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Flickr API를 제공하는 것은 개인이나 회사가 매쉬업을 통하여 좀더 창의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내서

API를 제공하는 회사와 매쉬업을 만드는 3rd Party 회사 혹은 개인 모두가 Win-Win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함 입니다.

Flickr를 이미지 서버로 어뷰징을 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죠.


미투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Flickr 계정만을 이용하여 각각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를 제공하는 기능만 제공하면 모든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게 매쉬업이죠.

한개의 유료 계정으로 모든 사용자의 이미지를 업로드 하겠다는 발상이 도둑놈 심보이고 개념이 탑재 되지 않은 행위입니다.

초기 어렵게 시작한 벤처로써 이미지 서버에 대한 운영 및 트래픽 부담을 그런식으로 회피를 했다는 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이후 자금이 확보 되고 나서는 제일 먼저 바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회사는 Flickr API를 사용할줄 몰라서 비싼 이미지 Cache CDN 서비스를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일 다른 회사들이 NHN의 블로그등에 이미지를 올려놓고 이미지 서버 대용으로 사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통보 없이 바로 계정 삭제 합니다.

회사로써는 당연한 조치이죠.



제가 보기에 이것은 web2.0 매쉬업의 실패 사례니 뭐니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이 서비스를 만든 어뷰징의 해프닝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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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씀하신 것처럼 상식과 개념의 수준에서 이해할 문제이죠. ^^;

    2009.11.11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그러게 말입니다. 왜 이게 Flickr의 문제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 전 잘 이해가 안가네요..

      2009.11.11 15:42 [ ADDR : EDIT/ DEL ]
  2. 글쎄요... 미투데이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약관을 위배하지 않았고
    플리커측에서도 어떤 사용자의 잘못된 신고로 실수로 차단했다고 해명했으니
    API 악용사례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미투데이측에서는 사전통보없이 프로계정을 삭제한 플리커측에 대한 대응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히려 플리커 측의 관리소홀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2009.11.11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http://www.flickr.com/guidelines.gne

      Flickr를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마세요.
      Flickr는 개인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Flickr를 통해 제품, 서비스 또는 광고, 판매등 스팸성 활동을 하시는 경우에 회원님의 계정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Flickr, Flickr 기술(API, FlickrMail 등 포함) 또는 Flickr 계정을 기타 상업적으로 사용할 때는 Flickr의 승인을 받으세요. Flickr API 활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Flickr의 상업적 이용에 대해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미투가 개인 서비스 였나요? ㅎㅎ

      미리 Flickr 측으로 부터 승인만 받았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을것 같습니다.

      2009.11.11 15:44 [ ADDR : EDIT/ DEL ]
  3. 제가 봐도 상업적 악용사례가 맞습니다.
    적은 돈을 지불하고 어마어마한 트래픽을 발생시킨것도 있죠.

    애초에 NHN쪽에 방대한 서버가 있으면서 굳이 플리커를 계속 사용했던 이유 또한 비용 절감과 그동안 쌓여온 DB를 새로 갱신하는게 버거웠을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미투데이가 잘못한거지만 플리커쪽에 비아냥거리면서 남탓하는건 별로 보기 안좋네요.

    2009.11.11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이유야 어찌되었건 1차적인 책임은 미투측에 있습니다.
      Flickr탓을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거죠. 그나저나 백업 없이 사진 날린 사용자만 골탕을 먹게 되서 큰일입니다.
      매쉬업이건 아니건 사용자에겐 큰 의미가 없는일이죠.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것이 서비스의 기본적인 목적인데...

      2009.11.12 00:34 [ ADDR : EDIT/ DEL ]
  4. 제가 하고 싶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미투데이의 만박님의 공지글만 보는 일반 사용자는 다분히 Flickr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거라는 느낌이 만박님의 공지글을 보니 들더군요.

    이렇게 좀 알아보면 공지없이 삭제한 플리커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약관을 어기고 어뷰징을 한 미투데이의 잘못을 먼저 짚고 넘어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2009.11.1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안녕하세요? 고감자님.
      여기서 뵙게 되는군요. ㅎㅎ
      저도 공지글과 미투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고 이건 좀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2009.11.13 10:00 [ ADDR : EDIT/ DEL ]

최신 인터넷 동향2009. 10. 25. 02: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뉴스를 통하여 흘러나온 소식에 의하면 다음의 검색 광고를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뉴스 보러 가기  "다음 검색 광고 , 구글 대신 오버추어 택할까?"


검색 광고란?

아시다시피 검색 광고는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의 검색 결과 최상단의

"스폰서 링크"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검색 광고 상품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사용자가 클릭할때 과금이 되는 CPC(Click Per Cost)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세계적으로 오버추어 (야후)와 구글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터넷 수익모델 입니다.

물론 최상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에 대하여 각 포털사의 자체적인 상품들이 있습니다만,

가장 파괴력이 크고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검색 광고중에 최고의 노른자위 상품입니다.

이 단가에 의하여 포털의 매출이 요동 칠수도 있는 민감한 부분 입니다.


다음은 왜 3년전 구글은 선택 했을까?

3년간의 계약이 기간이 곧 만료를 하고 다음 파트너로써 오버추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3년 전에는 다음도 오버추어를 사용하고 있었죠.

그런데 왜 다음은 오버추어를 버리고 구글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당시  제가 아는 전문가들은 구글로 파트너를 바꾼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습니다.

실질적인 수익은 오버추어가 더 나으나 , 구글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인 랜딩을 위하여 부족한 수익을 일부 메꿔주기로 했으며 다음은 당시 구글과의 Co-Working하는 것에 대하여 언론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사실 다음은 네이버에 1등을 빼앗긴뒤로 언론에 크게 주목받을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주가도 바닥을 기고 있었고요.

계속 안좋은 소식만 있었는데 구글과의 제휴를 통하여 이슈를 만들고 부족한 수익은 구글로 부터의 보조금으로 메꿔서 실익도 챙기겠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입니다.


그럼 왜 다음은 다시 구글을 버리고 오버추어를 선택하려고 하는 것일까?

현재 구글은 검색 광고 (Adwords) 파트너로써 다음을 제외하고 메이저 포털을  한개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모두 조그만 중소형 사이트라서 광고 단가를 높게 받을수도 없고 광고 영업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광고주로부터의 수익을 다음과 구글이 나누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음의 수익성 악화로도 직접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오버추어는 네이버를 비롯하여 야후 코리아, 네이트 , 파란등 거의 모든 포털에서 사용중입니다.


풍부한 오버추어의 네트워크


광고주 입장에서는 오버추어 광고를 사용하면 이런 모든 곳에 광고가 동시에 나가게 되는데 (Reach율이 높은데) 굳이 구글 광고를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다음은 실익을 택할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3년전의 선택을 한것에 대하여 모두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다시 원상 복귀네요.  ㅋㅋ



어두워 보이는 구글 코리아의 미래

Global하게 구글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만,  구글 코리아의 미래는 어두워 보이는군요.

전세계적으로 최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그마나 있던 메이저 파트너사도 이젠 떠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R&D 센터를 구축하였고 다른 나라와 다른 검색 결과 구성을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를 런치 하는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가 않습니다.

Technology는 뛰어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그 뛰어난 Technology 수준에 걸맞지 않는 기획력과 영업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만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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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획력과 영업력의 부재~ 동감합니다. 아직도 현지화에 실패한 google korea를 보면 참 어디까지 갈런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2009.11.05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앞으로는 점점 나아지겠죠. 검색 점유율이 조금씩 오르는 추세라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치라서...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2009.11.09 23:14 [ ADDR : EDIT/ DEL ]

최신 인터넷 동향2009. 8. 19. 10:32

다음의 한메일 서비스는 한국 인터넷 역사에 한획을 그은 서비스였습니다.



인터넷 초창기부터 꼭 필요한 기능만 , 편리하게 무료로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던 한메일 서비스는 현재의 다음을 있게한 일등 공신이죠.

네이버가 비록 검색에서 다음을 큰 차이로 압도해도 메일 서비스만은 다음이 부동의 한국 1등의 서비스 였습니다.

검색과 메일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로그인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냐의 차이입니다.

인터넷 사업모델의 가장 큰 부분인 광고 모델에서 로그인 Base의 서비스를 가진다는 것은 가장 큰 강점이고, 메일 서비스는 그런 의미에서 다음의 가장 큰 강점인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메일에서 조차도 네이버에 1등 자리를 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ZDNet 기사에 따르면, 도달율에서 네이버 메일이 근소한 차이로 다음을 앞서기 시작했다는 군요.

기사 보러 가기




아직까지는 서로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만, 이제 큰 격차가 좁혀지고 서서히 네이버의 상승이 예상이 된다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검색으로 유입된 사용자들을 카페와 블로그, 이젠 메일까지 꾸준히 끌어들이고 있는 네이버의 저력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음의 그동안의 대응이 너무 안이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최근 1~2년간 다음의 신규서비스나 개편 서비스중에 눈에 띄는 서비스는 다음 지도 외에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네이버는 자신의 강점을 보완하며, 부족한 점을 꾸준히 메꿔왔던것 같구요.

최근 오픈한 네이버 메일과 함께 제공되는 N드라이브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편리합니다.

이렇게 발빠르게 움직이는 있는 네이버와는 달리 다음의 움직임은 사용자 입장에서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다음이 1등을 하고 있는 포털의 주요 서비스는 티스토리와, 뉴스 서비스 딱 두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군요.

지금 상태 대로라면 제가 생각하는 다음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근본적인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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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 메일 쓰지 말라는 곳이 많아져서 어쩔 수 없이 옮겨야 하더군요;;
    지금은 네이버가 주력입니다.

    2009.08.19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저도 Gmail로 옮겼습니다. 편리하고 좋더군요. 네이버도 사용하긴 하는데 주로 Pop3만 사용해서 웹메일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2009.08.19 13:35 [ ADDR : EDIT/ DEL ]
  2. 안녕

    뉴스캐스트에대한 권한을 각 언론사에게 되돌려 줘야하는데 네이버를 제외한
    어떤 포털도 시행하지 않고 있더군요.
    포털은 중계자로서의 역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9.08.21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포털로써도 뉴스에 대한 아웃링크가 여러모로 속편한 일일수도 있겠습니다만, PV에 의하여 광고 수익이 결정나는 포털로써는 결정하기 쉽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지면광고에 의존이 큰 회사일수록 더욱 그렇겠죠

      2009.08.24 09:3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