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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nd Blogger2010. 6. 18. 17:40


얼마전 Good Bye 올블로그를 한 이후로 오늘부터 믹시도 Good Bye를 하기로 했다.


서비스 운영주체가 변경된다는 공지만 있고 어디로 운영주체가 바뀌는지에 대한 내용도 없고

서비스는 엉망이고 현재 시간으로 접속도 되지 않는다.




서비스가 망가진게 좀 되긴 했지만 믿고서 내버려 뒀지만 이젠 더 이상 참기가 힘든 수준이 되었다.


오늘부로 믹스업 위젯을 포함한 모든 것을 걷어내기로 했다.


Good Bye Mixsh~!!


P.S  이젠 쓸만한 한국의 메타 블로그가 하나도 없어진거 같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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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nd Blogger2010. 5. 30. 00:51

브라우저에서 올블로그의 북마크를 지웠습니다.

이젠 올블로그에 가거나 글을 보내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유요?

나의 이전글을 먼저보시면 압니다.

메타 블로그의 한계 - 추천 시스템의 허점



귀찮으신 분들을 위하여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올블로그의 인기글 코너가 구역질 나서 보기가 싫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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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nd Blogger2010. 5. 23. 23:21

블로깅이 대중화 되면서 메타 블로그들이 가지는 매체 파워가 커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점점 많은 블로거들이 좀 더 많은 사용자들과의 접점을 가져가기 위한 도구로 메타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도 메타 블로그들에 글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그 한계점들이 몇가지 보이길래 이 글을 써 봅니다.

우선 메타 블로그의 핵심 기능인 추천 기능에 대한 한계점 입니다.


추천은 좀 더 좋은 글을 많은 사용자들이 읽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메타블로그에서 이러한 추천 시스템은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을 구현 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다수의 추천을 받은 글이 더 좋은 글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 추천 시스템은 메타 블로그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이지요.

스팸성 추천을 걸러줘서 조작을 방지 할 수 있는 기능들은 필수적입니다.



오늘 저녁때 들어가본 올블로그의 인기글 캡춰 화면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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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7위 , 8위가 한 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실제 이 글이 여러 사람에게 추천을 받았는지 궁금하여 들어가서 읽은이를 확인해본 결과  각 포스트별 읽은이를 보니 동일한 사람이 항상 1, 2번째로 글을 읽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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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BBKM12와 diordior 두 사람은 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거나 관련된 분이 만든 계정이고,

글 등록과 동시에 두번을 추천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계정일 것입니다.

추천수 2회를 받으면 인기글에 일단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 지고,

그 다음부터는 추천을 받기가 더 쉬워지는 메커니즘이죠.

따라서 위 블로거 처럼 계정을 여러개 만들어서 2회 추천을 받기 위한 어뷰징을 시도 한다면 누구나 쉽게 자신의 모든 포스트를 인기글 리스트에 일단 올릴수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것이 한 블로거가 자신의 글을 세개씩이나 동시에 인기글에 올릴수 있는 비법(?) 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허술함이 나오는 원인은 추천수의 부족에 있을 것입니다.

추천을 누르는데 인색한 사용자들 때문에 이렇게 쉽게 어뷰징이 되는 것이고 진정한 집단지성을 구현하기가 여려운 구조이죠.

그나마 다음 뷰의 경우는 하루에 눌러지는 추천수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조작을 하기는 약간 더 어렵기는 합니다만,  마음 먹고 조작을 하자고 한다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에서 살펴본 예와 같이 이렇게 메타 블로그의 추천 시스템은 아주 허술한 구조로 되어있고 어뷰징에 악용될 소지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미디어로써의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좀더 많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추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메티 블로그 운영자들의 시스템적인 보강을 통하여 좀 더 필터링된 의견이 인기글에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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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에, 훌륭한 지적이네요.
    올블로그 추천글을 이제 그만 구독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던차였는데,
    개선이 되어,
    올블로그 추천글의 좀 더 다양해지고
    계속 훌륭한 글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2010.05.24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저도 올블로그 인기글이 너무 쉽게 어뷰징에 악용되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빨리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5.25 01:00 [ ADDR : EDIT/ DEL ]
  2. 저런 식이라면.. 좀 난감하죠.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24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오늘도 올블에는 똑같은 사용자가 두번 추천한 그 블로거의 글이 상위에 링크되어있네요. ㅋㅋ

      2010.05.25 01:01 [ ADDR : EDIT/ DEL ]
  3. 눈큰슝슝이

    10박자 늦기는 했지만 멋진 분석입니다.
    원본 링크, 원제작자 링크 기입하고 블로그로 퍼갈께요~

    2011.02.14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Blog and Blogger2009. 7. 29. 16:27
어떤 물건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쓰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최악의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바로 개인마다 원하는 기능과 기대치가 다르다는 데서 기인합니다.

따라서 개인이 자신이 어떤것을 원하는지, 어느 정도의 기대치가 있는지에 따라서 적절하게 필터링 하여 정보를 습득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능력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블로그에서 나보다 전문가의 리뷰를 참고하여 물건을 삽니다.

전문가가 보기에 이 기기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보고 있는것은 제조사의 광고가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이기 떄문입니다.



블로그 마케팅이란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블로그가 가지는 개인적인 성격때문에 객관성이 더 있을것이다라는 착각을 이용하는 마케팅이죠.


네이버의 지식인 같은 QA 서비스도 사실은 많은 수가 마케터들이 올리는 정보성 광고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보를 가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광고나 다름없는 정보이죠.


요새 디지털기기 제조사들은 블로그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면 일단   Early Adopter 들의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하기 때문이죠.

블로그 스피어에서 이러한 리뷰를 가장한 광고성 포스팅에 대하여 많은 논의들이 오고 가는것 같습니다.

블로그 광고 대행사들이 제품리뷰를 알선해주고,  약간의 보수나 해당 제품을 무료 제공등의 조건으로 제품의 리뷰를 작성하게 하는데요.

문제는 이 리뷰가 얼마나 객관적이고 정보를 담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같은 제품에 대하여 두 종류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햅틱 AMOLED의 체험단 포스팅이고 다른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햅틱 AMOLED를 욕하자, 터치폰을 욕해야 한다. http://mrbigshot0217.tistory.com/15


( 특정 블로거나 리뷰, 특정 제품을 욕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떄문에, 체험단의 포스팅은 따로 링크를 걸지는 않겠습니다.)


두 종류의 포스팅의 관점은 약간 다릅니다.

전자는 주로 햅틱의 기능성에 대한 리뷰이고 아래쪽은 왜 한국의 터치폰을 욕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위의 글이 AMOLED의 기능들에 대하여 충실히 설명해주고 있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앞서 이야기한대로 개인마다의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에 AMOLED 정도의 기기면 100% 만족하고 쓰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두번째 글을 보면 객관적인 장단점이 잘 나와 있습니다.

반면 체험단의 포스팅인 첫번쨰는 기능성에 대한 부분에만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두번쨰 글까지 못본 소비자는 어떻게 판단을 할까요.




블로그 마케팅 체험단 포스팅이 가지는 일반적인 문제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장점 위주의 포스팅으로 균형잡힌 정보를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이것은 일종의 미필적 고의 입니다.

출처 : Wikipedia (http://ko.wikipedia.org/wiki/%EB%AF%B8%ED%95%84%EC%A0%81_%EA%B3%A0%EC%9D%98)

미필적 고의(未必的故意, dolus eventualis)란 자기의 행위로 인해 어떤 범죄 결과가 일어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 결과의 발생을 인정하여 받아들이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내가 하면 누가 죽을지도 몰라 그러나 죽어도 할 수 없지"라는 인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말을 좀 바꿔 볼까요?

이 제품의은 반응 시간이 느리지만, 리뷰에 이 점을 쓰지 않음으로써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생길지 몰라. 그렇지만 어쩔수 없지.


범죄라고 하기엔 오버지만 , 장점만 크게 부각 시키고 단점 부분은 가볍게 넘어가는....

뭐 있는 장점에 대하여 적는것도 큰 잘못은 아니니깐.. 이라는 마인드.

결국 이러한 포스팅으로 일반인들이 낚시질에 걸리게 되는것이죠.


실제 개인마다 느끼는 기대치가 다르기 떄문에 그 부분이 리뷰과정에 안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일반적으로  이것이 제가 체험단 포스팅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체험단을 통한 리뷰 보다는 어떠한 대가성이 없이 객관적인 제품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전문 리뷰어들이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더 객관적인 정보를 소비자들은 전달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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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지적이십니다.
    객관적인 리뷰가 많아야 그 만큼 다른 문제도 안생길텐데 말이지요..

    미필적고의 라 볼 수 있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9.07.29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12월에 아기 아빠가 되는 사람인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앞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7.30 09:55 [ ADDR : EDIT/ DEL ]
  2. 맞아요. 뭔가 억지스러운 리뷰는 이제 좀 없어졌으면. 이제는 딱 보면 체험단이 쓴 리뷰인걸 알아서 글을 읽기도 싫고 그냥 제품 사진정도만 쓱 보고 창을 꺼버리게되죠. 만약 체험단 리뷰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글을 읽고 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는건 좀 책임을 져야할 일인 거 같습니다.

    기업들도 좋은것만 쓰라고 하지말고 이런 장점이 있고 이런 단점이 있다. 다음 번 제품에선 체험단 리뷰어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단점을 보안하는 제품을 만들겠다. 이런식이면 좀 쿨하지 않을까요. 아~ 뭐 이건 좀 실현 가능성이 힘들것도 같습니다.

    공감되는 마음에 주절주절 댓글 달아봅니다.
    글 잘읽고 가요!

    2010.06.10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Blog and Blogger2009. 5. 16. 17:43

사실 , 남이야 블로그로 수익을 추구하건 말건, 크게 신경쓸바는 아닙니다만,  블로그의 수익추구에 대하여 한마디 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90년대 중후반정도에 "배너광고"를 자신이 홈페이지에 달고 클릭당 10원, 20원정도의 수익을 나눠주는 제휴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광고 메일을 보면 10원을 준다던 "골드뱅크" 같은 류의 서비스들이지요.



당시에 HTML이나 CGI를 알던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던 시절이었으니,

HTML에 게시판 한개 붙여서 홈페이지 제작해주고 몇백만원씩 벌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에 저도 운영하던 홈페이지가 몇개 있었는데,

테스트삼아서 몇개 붙여봤습니다만, 수익도 크지가 않고 여러가지로 불편해보여서 모두 띄어내버렸습니다.

좀 시간이 지나니 전문적으로 수익추구형 홈페이지들이 생겨나더군요.

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성인 사진이나 성인 동영상 링크, 워레즈등의 불법 유틸 공유 사이트들이 그것입니다.

배너클릭을 해야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한다던가, 다양한 방법으로 클릭을 유도더군요.

실제 운영하는 사람한테 잘될때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과도한 수익추구에 따른 부작용으로 사용자들을 속이는 사이트들이 생겨납니다.

클릭하면 정보가 있는것처럼 해놓고 실제 클릭하면 광고만 클릭이 됩니다.



사람들이 바보는 아닌이상 한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습니다.

점점 그러한 사이트들에 접속을 하지 않게 됨으로써 그런 사이트들과 함께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모든 회사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물론 점점 단속이 심해지는 탓도 있을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두가 공멸하게 된 셈이지요.



요새 블로그 광고를 보면 90년대의 배너광고들이 생각납니다.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모두 사라져 버린 홈페이지 배너광고 업체들.

결국 최소한의 룰없이 운영이 되다간 마찬가지 운명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제 블로그에도 애드센스, 올블릿이 붙어있지만,  최소한의 룰은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광고를 정보 처럼 보이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정보와 광고는 분리해서 보여줘야 합니다.

구글의 애드센스에도 "Ads by Google"을 붙이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광고가 싫은 사람에게 클릭을 할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입니다.

그 최소한의 룰이 깨진다면 결국 광고 업체와 매체(블로그)들도 공멸의 길로 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면에서 구글의 애드센스는 까다로운 규칙과 광고주 보호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러한 규칙을 두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공 생

Abuser를 막아 모두가 같이 살자는 취지입니다.


뭐 다른 분들이야 어떻게 하든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각자 자신의 행동이 공생의 길로 가느냐 공멸의 길로 가느냐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최소한의 룰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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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잘읽고갑니다~

    2009.05.16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누추한곳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16 21:19 [ ADDR : EDIT/ DEL ]
  2. 공생... 그리고 공멸이라.... 몇가지 떠오르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신문에서 보여주는 기사를 가장한 광고가 이와 비슷하리라 생각이 듭니다만... 더불어 기사란 이름으로 나오는 이상한 광고들도있지요 ㅡㅡa

    잘 읽고 갑니다. ~~

    2009.05.18 00:3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신문에서도 <전면광고>라고 위에는 나와있지만 기사처럼 나오는 광고들도 많이 있죠.
      그래도 신문은 <전면광고>라고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구분은 할수 있는거 같아요. 블로그는 개개인의 자율적인 규제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서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각자 알아서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야 할듯 합니다.

      2009.05.18 13:22 [ ADDR : EDIT/ DEL ]
  3. 저도 요새..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뭔가 새로운 형태의 광고가 나와야 되는데 하면서 말이죠.

    2009.05.19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CPC와 CPM 광고외에 뭔가 좀 다른게 나올때도 됐죠. 참 오래도 우려 먹었으니.. ㅋㅋ

      2009.05.20 09:13 [ ADDR : EDIT/ DEL ]

Blog and Blogger2009. 4. 3. 21:28

나는 시간이 있을때마다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읽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아니 즐거웠습니다.

기존 회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유용한 정보들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반짝이는 글들을 발견하는 것이 참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요새 블로그를 보다가 보면

"XX 체험단" "XX 마케팅과의 제휴로 작성된 글입니다"  같은 홍보성 포스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새 대기업 노트북이나 디지털 기기 관련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뭐 대부분 좋은 이야기 일색이죠.

아.. 진짜 이젠 좀 지겹네요.

그리고 그런 글들이 대부분 인기글로 추천을 많이 받아서 노출이 많이 되는것도 보면 조직적인 움직임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메타 블로그 추천글 리스트에서 누르고 들어가보면 그런 글들이 대부분 많이 보이니까요.



앞으로도 과거 같이 날카로운 비판과  건전한 칭찬이 공존하는 그런 포스트들을 만나 볼 수 있을까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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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nd Blogger2009. 2. 22. 02:08

10여년간 회사생활하면서 가만히 보면 좋은 집에서 태어나 자라서 가방끈 길고 말 잘하고 아부잘해서 높은 위치에 올라간 소위 임원이라는 사람들을 가끔 마주치게 됩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엄친아 스타일;;;

그들은 주로 매우 젠틀하고 Jazz를 즐겨듣고 렉서스 같은 고급 승용차에 패션감각도 뛰어납니다.

평소에는 전혀 문제 될것 없는 그들이지만 의견이 대립이 될 경우엔 왠만해선 남의 의견을 듣지 않습니다.

비록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의견이 틀렸다고 할지라도 스스로 자기가 틀렸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회사를 만들어서 팀으로 일하는 이유는 한사람이 모든것을 다 잘할수 없기 때문이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만큼 전문가들의 의견이 존중되어서 가장 합리적인 의견으로 수렴이 되는것이 바람직한 방향이겠지만,   임원들은 그만큼 자기가 잘 났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이 모두 맞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모두 틀렸다는 결론으로 곧잘 내려지곤 합니다.

뭐 결론적으로 임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다가 말아먹는 프로젝트가 다반사지만 그분들은 뛰어난 처세술로 아랫사람 한두명 교체하는걸로 대부분 마무리가 되죠.


그런 분들 보면 공부도 많이 했고 사회적인 위치도 높지만 그 마음만은 참 어린애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자신이 틀렸다라고 말할 용기가 부족해서,  혹은 그러기가 싫어서 고집을 피웁니다.



요새 블로그에서 벌어지는 논쟁들을 보면 참 애들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합니다.

실수를 했을때 잘못했음을 시인하고,

또한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주고.

잘했을때는 칭찬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가지더.  요즘 드는 생각인데 참 블로거들 남의 글 추천하는데 인색합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보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조회수 대비 추천수를  보면 참 안습일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허접한 글에도 좀 유명한 블로거들 글은 조회수 대비 추천수가 높더군요. 


서로 서로 좋은글에 아낌없이 추천해 주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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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 사회도 마찬가지랍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만 꼭 그런 건 아니라는 얘기입지요.
    사람 사는 세상이라면 어디든 마찬가지가 아닐까싶습니다.

    에? 왜 이런 야구를 하느냐구요?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

    2009.02.22 02:40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똑같죠. 세사람 이상이 모이면 정치가 생긴다고 하잖습니까. 그렇지만 그 정치란게 권모술수가 아니라 합리적인 토론과 의견의 수렴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나쁜 것만은 아니겠죠. 최소한 블로그안에서 만나는 사람들끼리는 권모술수와 특별한 이해관계 보다는 좀더 순수한 합리성에 바탕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09.02.22 14:54 [ ADDR : EDIT/ DEL ]
  2. 그런 의미로 추천 날리고 갑니다.~ ^^ 고집도 좀 피우고 분란도 좀 있어야 사람 사는 동네 같을 겁니다. 뭐.. 너무 차갑고 서로 위로해주고 칭찬해주기만 하면 오히려 더 위선적으로 보일거에요... 물론 다들 품격과 선은 좀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2009.02.22 03:1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동감합니다. 친하지 않으면 못하는 싫은 소리들이 있겠죠. ㅎㅎ

      2009.02.22 14:56 [ ADDR : EDIT/ DEL ]
  3. 잘 읽고 갑니다. 내용상 유사한 부분이 있어 트랙백 걸께요 ^^
    애들같은 사람들... 조직에도 너무 많더군요....ㅋ

    2009.02.22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저도 글 잘 봤습니다.말씀하신데로 똑똑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는 조직내에서 분명히 있지만 제 위치에 앉히지 못했을경우 생기는 문제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방끈이 길다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킨다는 보장은 당연히 없겠죠. ㅎㅎ

      2009.02.22 15:00 [ ADDR : EDIT/ DEL ]
  4. 고집을 피우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은 하지만 뜨끔하지 않을 수 없는 글이네요.
    누구나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

    2009.02.22 11:5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감사합니다. 제 자신도 때때로 고집스러워 질때가 있습니다만, 그럴때 일수록 더 주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제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2009.02.22 15:01 [ ADDR : EDIT/ DEL ]
  5. 므너

    동감합니다.

    세상을 살면 살수록

    어떤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

    어떤것이 참이고, 어떤것이 거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명제들이 있네요.

    그래서 공자가 중용을 주장했나 봅니다.

    2009.02.22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누가 맞는지도 어떤 말이 맞는지도 판단하기가 참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가치판단의 혼돈의 시기라고나 할까...
      이럴때 일수록 합리적인 의견들을 나누고 다른사람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나누어야 하겠죠. 자신의 의견과 남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서 말이죠.

      2009.02.22 15:04 [ ADDR : EDIT/ DEL ]
  6. 경험한바가 있어 참 와닿는 좋은글입니다.
    저는 추천을 넘어 RSS 구독도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자주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2009.02.23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감사합니다. 평일에는 회사일 때문에 자주 포스팅은 못합니다만, 시간나는대로 포스팅하려고 노력중인 변두리 블로거입니다. ㅎㅎ
      저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2009.02.23 23:25 [ ADDR : EDIT/ DEL ]
  7. 아, 이 글 개념 탑재 된 글이네요...개인적으로는요 이런 쥔장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은요 기본적으로 그 "가정교육" 의 부재라고나 할까요?, 전 그런걸 느끼는데요, 이거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가방 끈 길면 뭐합니까?, 가정 교육이 제대로 안된걸...남을 도와주는 습성을 길러주는게 아주 중요합니다...이유없이 남 까기 좋아하는 사람들, 긴 안목으로는요 제대로 인생 끝내는거 한 번도 못본것 같아요...그리고, 자기 말못을 인정하지 않고 미안하다는, 사과한다는 말에 상당히 인색한 사람들도 마지막에 제대로 된 인생 사는거 못본것 같아요...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뿐입니다...^_*...

    2009.02.23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상식이 통하는 세상...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배울수록 지혜보다는 아집이 강해지는 배움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겠지요.

      2009.02.23 23:27 [ ADDR : EDIT/ DEL ]

Blog and Blogger2009. 2. 7. 00:40
다음의 블로거 뉴스와 티스토리가 망해야 한국 블로그 스피어가 성공한다.


역설적이게도 이게 제 생각입니다.

다음의 블로거 뉴스는 한국 블로그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는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쏠림현상이 너무 심해서 블로거 뉴스 자체가  권력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 뉴스의 편집 방향이 바로 한국 블로거들의 시각인양 잘못 표현이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베스트글이란것이 대부분 사용자 추천으로 이루어집니다만, 다음 탑(메인) 페이지에 걸린다거나 뉴스 섹션에 걸린다거나 하는것은 모두 다음의 편집자 재량입니다.

많이 노출되는 기사가 결국 추천을 많이 받게 되고 베스트로 올라갑니다.

물론 좋은 글이 많은 추천을 받아서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결국  편집자의 주관과 다음의 편집 방향이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블로거 뉴스에서 베스트로 한번 올라가게 되면 엄청난 트래픽을 몰아주게 되고 ,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고, 인지도가 올라가고, 부가적으로 애드센스등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블로거들은 블로거 뉴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만 다음의 편집자가 좋아할만한 포스트, 좋아할만한 논조의 글들을 올리게 되겠죠.

또 정부가 원하지 않는 글을 삭제하라고 하면 많은 블로거들이 사용하고 있는 티스토리에서 손쉽게 삭제 혹은 접근금지 처리를 합니다.

이 모든것이 블로거 뉴스와 다음이라는 권력이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이 됩니다.



블로거 뉴스가 주는 당근 , 블로거 뉴스 A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경우를 생각해볼까요.

올블로그나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들이 수백개 존재하고 대부분 비슷한 규모의 트래픽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티스토리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 없이 전부 각자 어딘가에서 호스팅 혹은 서버를 돌려가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봅시다.

지금보다 더 다양한 목소리들이 튀어 나올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는 반사회적인 의견도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이나 회사를 비방하는 글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권력이 분산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는 좀더 합리적인 의견으로 자연스럽게 수렴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어떤 한 운영자가 의견을 밀어주고 싶어도 그 견해가 합리적이지 못하면 뜨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부나 특정 단체에서 글 삭제나 차단을 통한 여론조작은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이게 다양성이 인정되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블로거 뉴스에 포스트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올블이나 블코, 믹시 같은 메타 블로그들이 블로거 뉴스 만큼 성장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의견들이 필터링 없이 , 그리고 의견 조작 없이 여러곳에서 노출 되기를 희망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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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죠. 다음에서 원하지 않으면 바로 짤리죠.
    블로거뉴스에서 이미 차단된 상태라서 뭐라 쓰고도 싶지만, 다음에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위의 분처럼 믹시나 올블로그, 이올린 등의 메타 사이트들이 빠르게 성장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관리자라는 분들의 행태로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광고란것도 웃깊니다.
    에드센스 이것도 광고인데, 사용자가 광고를 에드센스외에 다른 광고를 페이지에 삽입하면
    그것 또한 제재를 해서, 광고를 페이지에 삽입했으니 포스트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구글이란 큰 사업자를 등에 엎고 밀어주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이건 구지 다음이 아니고 메타사이트 관리자들도 그렇습니다.
    구글에드센스 광고에 대해서는 도배를 해도 관용이 허용됩니다.
    그렇지 않은 소수의 광고는 조금만 있어도 광고블로그라고 포스트를 허용치 않습니다.
    좀 생각해 볼 필요 있지않나요?
    어차피 수익을 내기 위해 에드센스니 광고배너니 달아서 쓰는 것 아닙니까?

    2009.02.07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ㅎㅎ 블로거뉴스에 기사 송고가 차단되셨나보네요. 제도권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다음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요새는 좀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필터링을 하는것 같습니다. 법적인 책임만 면하려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그런 모습이 좀 아쉽네요.

      2009.02.07 15:06 [ ADDR : EDIT/ DEL ]
  2. 잘 읽었습니다.
    블로거뉴스가 조중동과 크게 다른 점이 있나요?
    블로거뉴스는 이미 권력입니다.
    그 권력을 쥐어 준 이는 블로거 기자들이구요.

    2009.02.07 06:4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제가 바라는 메타블로그의 모습은 조중동과 같은 굴절된 현실을 보여주는 미디어가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를 표출 시켜주는 주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필터링이나 굴절시키는 프리즘 같은 역할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블로거 뉴스가 개편을 한다고 하니 이런 의견들이 반영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9.02.07 15:09 [ ADDR : EDIT/ DEL ]
  3. 아~
    이런 깊은 생각도 하고 계셨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단순히 블로그 해서 좋으려니 생각했지만 독점적인 형태는 좋지는 않군요.

    2009.02.07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독점이 있는곳에 늘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블로거뉴스 정도의 트래픽을 가진 메타 블로그가 여러개 있다면 별로 문제 될것이 없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는게 문제겠군요. NHN의 오픈 캐스트에서 비슷한 역할을 해줄수 있겠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포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한계가 분명 있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중소 규모의 메타 블로그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02.07 15:11 [ ADDR : EDIT/ DEL ]
  4. 잘읽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다음뿐만 아니라 네이버, 야후코리아등 한국의 대부분 큰 인터넷 사이트가 다 비슷한것 같던데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까다로운 자격 심사를 마친후에 허락을 받고 사용자가 될 수 있는... 좀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더군요.

    2009.02.07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블로그 카테고리에 등록하기도 힘든게 사실이죠.
      스팸을 막기 위함이라는 목적도 있으므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포스트 갯수 몇개 이상 이런 규정은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한개의 포스트를 올린 블로그라도 자기가 직접 작성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퍼온글 100개 올린 블로그도 있을텐데요.

      2009.02.07 15:14 [ ADDR : EDIT/ DEL ]
  5. neo

    장단점이 있다 싶어요. 메타가 수백개 쯤 돼버리면? 주목 받을만한 포스팅일지라도 추천 몇 개 못 받고 늘 묻힐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티스토리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설치/유지에 대한 부담 등을 이유로 블로깅을 포기하거나 시도조차 않는 경우가 늘어나겠지요^^ 그리고 정부 검열 삭제는 선거철에 뽑기를 잘하지 않는 이상;; 한국 땅에 서버 둔 한국 회사 웹서비스를 사용하는 한 누구도 피해가기 어려운 일이니 다음만 타박할 건 아닌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다음 편집자 입맛이라면... 제가 보기엔 어떨 땐 국개고 어떨 땐 촛불이고 어떨 땐 된장이고 거의 중구난방이다 싶던데-_- 일관된 성향이 읽히시나요? ;;

    2009.02.07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반대로 생각을 해보시면 현재 주목받는 포스팅이 그만큼 주목을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0개의 포스트가 100번 읽히는 것보다는 100개의 포스트가 한번씩 읽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좀더 분별력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돈받고 작성하는 별시덥잖은 리뷰성 기사들이 베스트에 올라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편집자의 성향이 읽힌다기 보다는 편집자의 의도자체가 개입되는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100% 시스템화 하기는 어렵겠지만 현재의 모습보다는 나아진 모습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09.02.07 15:20 [ ADDR : EDIT/ DEL ]
  6. 저도 요즘 블로거뉴스를 보면 참 놀랄 때가 많아, 적지 않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2009.02.07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초창기때의 모습에서 많이 퇴색한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개편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2009.02.07 15:20 [ ADDR : EDIT/ DEL ]
  7. 다음추천, 믹시업했습니다. 공감가는부분도있고 아닌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론 공감되네요. 다음도 문제지만 네이가 훨씬 더 많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는게 현실이라 생각됩니다.

    2009.02.07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추천 감사드립니다. 첨엔 네이가 뭔가 한참 들여다 봤네요 ^^. 네이...도 문제가 많지만 최근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오픈...도 그렇구요.
      별 변화가 없는건 오히려 네이..외에 다른 포털들 같습니다. 특히 3,4위권 포털이 변화가 없죠. 뭔가 해야 순위가 올라갈텐데...

      2009.02.07 15:29 [ ADDR : EDIT/ DEL ]
  8. 네이* 라고 쓸걸 너무 내편이대로 썼네요^^ 맞는 것 같아요 3,4위도변해야 하고, 메타블로그도 발전해야 하고 그래도 블로그란게 참 많은 변화를 주네요^^

    2009.02.07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제가 잘 이해한거 같네요 ^^;;

      2009.02.09 23:43 [ ADDR : EDIT/ DEL ]
  9. 주로 미디어다음에서 뉴스를 접하는 저로서는 참 공감가는 글이네요.
    사이버상에서의 힘도 권력이 되고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요즘 세상은 그런 세상이니깐요.
    오히려 브리즈님의 따끔지적 좋은 글들도 많은 분들이 접하길...^^

    2009.02.09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감사합니다. 엘린님의 좋은 사진과 글들도 많은 분들과 접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

      2009.02.09 23:44 [ ADDR : EDIT/ DEL ]

Blog and Blogger2009. 2. 1. 00:54
해외 무료 계정에서 독립서버로 블로그를 다시 이전하였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로딩 속도 문제

해외에 서버가 위치하다 보니 로딩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단순 HTML 페이지나 이미지들도 눈에 보일정도로 로딩속도가 느립니다.


2. 안정성 문제

미국에 서버가 있다보니 그 애들 야간 시간에 서버 유지보수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낮에 서버가 안될때도 있더군요.  -_-;;


3. javascript 에러 문제

무료 계정이다 보니 , 서버에서 값을 전송할때 proxy등을 거치면서 통계처리를 위한 javascript를 삽입합니다.

아마도 홈페이지 운영없이 파일만 업로드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함인것같은데 그 스크립트들이 IE에서 스크립트 오류를 유발합니다. -_-;;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제 개인 서버로 옮겨왔습니다만,

이 서버의 하루 트래픽양이 5M에 불과해서 조만간 이 블로그는 다시 웹호스팅등으로 옮겨야 할것 같네요.

티스토리를 떠나오고 나니 개인이 다 해결을 해줘야 해서 피곤하네요 -.-;;

오늘도 하루종일 서버에 텍스트큐브 설치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네요.

앞선 포스트처럼 mod_rewrite 문제로 인하여 한참 해맸습니다. ㅜ.ㅜ;;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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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지난 한주동안 무려 4번 호스팅 업체를 바꾸면서
    사투에 가깝게 서버 안정화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흐... 새로 옮길 서버는 "Traffic Spike by digged posts" 감당을 잘하는
    서버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09.02.01 04:4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저도 이 서버에서 돌릴 서비스가 개발이 완료되면 이블로그는 호스팅으로 넘어가야 할것 같은데 안정적이고 괜찮은 호스팅이 있으면 소개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9.02.01 15:29 [ ADDR : EDIT/ DEL ]

Blog and Blogger2009. 1. 26. 02:37
lyKtmbud054DjiH/7qEaLkjrP8BddMTan3tBh5Nm3LA=
이전 포스트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주인에게 한마디 Notice도 없이 포스트를 임시접근금지 (티스토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처분이 된것을 견딜수가 없어서,

또 앞으로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할것이기 때문에 외국 무료 호스팅 계정으로 옮겨갔습니다.

도메인도 가지고 있겠다,  무료 호스팅은 신청하자마자 바로 셋팅도 되겠다, 내가 좀만 부지런하면 이런 경우는 안당하 살아도 되겠다 싶어서 황금같은 휴일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몇군데 테스트를 해봤는데 거의 6시간 걸려서 텍스트 큐브 인스톨과 데이터 셋팅을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http://blog.reeze.com

새로운 블로그 주소입니다.

그리고 다들 조금만 부지런하시면 외국 무료 호스팅에서 TextCube가 사용 가능하니, 비용없이 편안한 블로깅을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끔 느려지거나 오류가 나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ㅋ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글은 제 새로운 블로그에 똑같이 포스팅됩니다.

ideafactory 티스토리 블로그는 며칠뒤에 폐쇄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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