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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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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10. 11. 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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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은 뉴스이긴 합니다만,

Facebook이 email , SMS, 메신저를 통합한 통합 Messaging 서비스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위 사진이 그 서비스의 데모화면인데요.

모든 메시지들이 하나의 Timeline에서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의미하는 가장 큰 것은 Social Activity의 확장 이라고 생각됩니다.


SNS의 주체가 되는 Identity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와 또 다른 Identity가 만나서 관계를 이루고 Social Graph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바로 Facebook을 오늘날까지 이끌어 왔던 성장 동력입니다.

하나의 Identity가 바로 마케터가 되어서 다른 사람을 초대하고 그 초대가 다시 다른 초대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나 할까요.

그렇지만 그 관계 이후에 지속되는 Social한 행위(Social Activity)는 Facebook 이라는 도메인 으로 제한되어왔습니다.

상대방의 Wall에 글을 쓰고 , 댓글을 쓰고, 같이 게임을 하고..

물론 "Like" 버튼 같은 행위는 API로써 외부에서 Facebook안으로 전달이 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 Social 한 Activity가 우리 삶속에서 늘 사용하는 이메일과 SMS로써 확장이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메일을 보내고,  SMS를 보내고, 메신저를 보내는 모든 행위가 모여 Facebook안에서는 하나의 Social Activity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게 가장 큰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직접 서비스를 사용해본게 아니라 뭐라고 단정하기는 힘듭니다만,

구글의 Gmail와 야후 메일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BETA 서비스를 신청해놨는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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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10. 8. 3. 20:30


네이버가 앱팩토리라는 소셜 플랫폼을 공개 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를 컨테이너로 한 소셜 플랫폼입니다.

http://appfactory.naver.com







이미 다음은 "요즘"을 SNG(Social Network Game) 플랫폼으로써 소셜 게임들을 런치한바 있는데요.

3rd Party에게 모두 오픈을 한것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이미 로드맵에 존재하고, 오픈을 위한 준비는 되어있을것이고, 마케팅이나 전략 관점에서 소셜 게임 업체들에게 메리트를 줄만한 부분들을 준비하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apps.yozm.daum.net/





네이트가 이 소셜 플랫폼에서 가장 발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네이트 데브스퀘어를 통하여 미니 홈피와 네이트온의 일부 기능, 네이트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소셜 플랫폼을 이미 런치하여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근에는 누적매출이 10억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http://devsquare.nate.com






기술적 측면에서 본다면 세개 모두 버전을 다르지만 OpenSocial 스팩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Apache의 OpenSocial Sample implementation인 Shindig을 사용하여 구현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Billing이나 카페, 블로그, 미니 홈피, 네이트온 정보 같은 부가적인 API들이 추가된 형태이구요.




페이스북에서 비롯된 소셜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국내 포털들도 이미 주목을 하고 있었고,
대규모 트래픽을 바탕으로 한 절대적 강자가 없는 한국의 소셜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지는데요.

그런 와중에 페이스북의 한국 진출 뉴스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기타 국내외의 중소형 소셜 플랫폼들도 있습니다만, 결국 한국의 소셜 플랫폼 시장은 페이스북과 국내 포털 3사간의 경쟁으로 압축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셜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1. 풍부한 사용자 Pool
2. 사용자간의 활발한 Interaction
3. 사용자가 매력을 느낄만한 재미있는 앱, 소셜 게임들

풍부한 사용자 Pool의 관점에서 본다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고,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한 3rd Party 지원 프로그램을 내세우고 있는 네이버가 유리해 보입니다만,

미투데이의 성장세가 주춤한 부분과 블로그, 카페의 연동이 소셜 플랫폼으로 얼마나 가치를 줄 수 있느냐가 의문점으로 남습니다.


재미있는 앱 확보 관점에서 본다면 선행주자로써 이미 많은 소셜 게임 업체들이 네이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트가 좀 더 유리해 보입니다.

또한 소셜 게임 업체들이나 앱 개발업체들이 뛰어들만한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서는 광고나 유료 결제 시스템 같은 수익 창출 시스템이 제공 되어야 하는데 도토리라는 사용자가 친숙한 사이버 머니를 보유했다는 것이 네이트의 또다른 강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반면 후발 주자임에도, 전면적인 오픈 정책 보다는 제휴를 통한 게임 확보를 하고 있는 다음은 모든 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입니다.

다음의 요즘이라는 서비스가 미투데이나 미니 홈피 , 페이스북 사용자보다 많은 사용자 풀을 확보하지 못한 것도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구요.


트위터가 미투데이 사용자를 크게 앞지른 점에서 보여줬듯이 더이상 우리나라도 토종 서비스에 대한 선호 보다는 글로벌 서비스와의 동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수많은 한국 사용자를 확보하고 가장 많은 앱들과 소셜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저력도 무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소셜 게임이나 앱을 만드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좁은 한국 시장을 겨냥하기 보다는 더 넓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는 소셜 플랫폼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 더 좋은 앱들을 확보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서야 소셜 플랫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플랫폼이 많아 질수록 소셜 게임과 앱들을 만드는 업체들은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수록 더 좋은 소셜 게임과 앱들이 출시가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소셜 플랫폼 전쟁이 기대되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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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10. 6. 18. 15:15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성장을 비교한 기사가 나왔군요. [뉴시스 기사 보러 가기]

월간 방문자수 추이를 살펴보면 트위터는 지난 1월 100만 명을 넘어선 후 매달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비해 미투데이는 연 초 140만 명 기록한 이후 최근에는 110만 명 수준으로 후퇴한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유난히 글로벌하게 인기있는 서비스들이 힘을 못쓰는 현상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검색에서는 전세계적으로 구글과 야후가 1등을 못하는 곳은 몇군데 안되죠.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부동의 1등이 네이버 2등이 다음으로 구글, 야후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MySpace가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큰 인기없이 한국에서 이미 철수를 하였고

SNS에서도 초기 미투데이가 트위터를 대신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트위터가 역전을 하고 격차가 많이 벌어지고 있네요.

아마 검색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급이 많이 이루어지는 내년정도면 구글의 점유율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서비스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것 같네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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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09. 8. 11. 14:56

올해 들어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가 바로 Twitter 인것 같습니다.

한국 사용자도 서서히 늘어가고 있고, 저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 바로 Instant Communication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세미나등에 가셔서 세미나를 들으며 노트북으로 가볍게 한두마디씩 적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러한 트위터의 장점을 잘 나타내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문제점은 이러한 서비스에 중독이 되다 보면 때때로 들어가서 새로운 글이 있는지를 확인해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고 결국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럴때 브라우저 리로드 없이도 현재 업데이트 되는 글들을 쉽게 볼수 있는 Desktop application 이 있습니다.

Seesmic Desktop이라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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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UI가 Facebook과 Twitter와 유사합니다.

이렇게 두개를 동시에 띄어놓고 보실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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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과 같이 한개의 서비스만 작게 창을 만들어서 보실수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Adobe AIR 기반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 요사이 Adobe의 AIR 플랫폼을 쓰고 있는 어플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요,

EBay, Yahoo등의 어플등에도 이 플랫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플래쉬 개발자의 풀을 사용하여 데스크탑 어플을 개발 할 수 있는 편리한 툴인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날때 함 들여다 보고 싶네요.




다시 Seesmic으로 돌아와서 일단 자신의 계정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지원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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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가 기능으로는 Short URL을 생성해주고 이미지 Sharing을 해주는 Add-on 서비스도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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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웹브라우저 접속과 리로드로 지친 영혼들에게 아주 유용한 어플이 되겠씀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알아두면 힘이 되는 인터넷 세상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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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09. 2. 17. 00:50

MySpace가 한국에서 2월 18일부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런치 시기가  2008월 4월중순경 이었으니 아직 1년도 채 되지 못했습니다.

2008년 정도의 통계자료를 보면 미국 SNS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MySpace의 한국 철수 결정은 높은 한국형 서비스에 대한 벽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이미지 출처 : TechCrunch (http://www.techcrunch.com/2009/01/13/social-networking-will-facebook-overtake-myspace-in-the-us-in-2009/)


일본이나 아시아권 나라들이 대부분 야후나 구글의 독무대인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야후 코리아는 4위권  구글 코리아는 20위권 정도의 순위에  불과합니다.

인터넷분야에서 만큼은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먹히지 않아 보이는데요.

스타벅스니 커피빈이니 브랜드 좋아하는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만한 한국인들이 보여주는 결과치고는 참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단순히  언어적인 장벽이라고 하기에는 사실 좀 설명이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Localize이슈야 중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이니깐요.

물론 시장의 규모면에서 중국이나 일본등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긴 합니다만, 요새 개발되는 웹어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Unicode를 지원하면서 국제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이 되고 있으니 단순한 투자 규모로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MySpace는 로컬라이즈에 많은 신경을 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한국 Myspace와 미국 Myspace를 비교해보시면 많은 부분이 로컬라이즈가 된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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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에 많은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게 로컬라이즈를 한것 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인은 정서상 모르는 사람과 교류하기 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지인들과 교류하기를 더 원한다.

그리고,  토종 서비스들의 선점 효과에 비하여 Myspace같은 신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사용할만한 가치를 못느낀다.


검색에서는 네이버, 개인 관계형 서비스는 싸이월드,  블로그는 티스토리 , 카페는 다음/네이버...

이미 토종서비스들이 자리잡은 이 자리를 외국의 글로벌 회사들이 공략하기란 점점 쉽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한국형 서비스에 대한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의 높은 벽을 뚫기 위하여서는 글로벌 회사의 인재 채용 방식도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영어만 잘하고 외국물 먹은 사람들 보다는 한국형 서비스 전문가를 영입하여 서비스를 만드는데 더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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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My space가 로컬라이즈를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몇몇 부분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려고 했지만, 사실 그 외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적 감성을 유지했었으니까요. ^^;;

    2009.02.19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초창기 야후나 구글 사이트를 보시면 영문 텍스르를 번역기를 돌려서 번역한 수준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에 비하여 마이스페이스는 많은 노력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제대로 한것은 아니겠지만요. ^^
      상대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것입니다.

      2009.02.19 19:1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