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Website UX & Design2012. 11. 6. 11:57

개편된지는 좀 지나긴 했지만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서비스가 있어서 오랜만에 글을 쓴다. 


네이트의 메인 화면인데, 포털의 메인화면은 모든 회사들이 굉장히 공을 들이는 분야이다. 


메인화면을 통하여 각 서비스들로 트래픽을 유입시켜야 하기 때문에 모든 전사 UX역량이 총집결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비스의 미리 보기는 필요하다. 


내가 이 링크를 눌러서 좀더 자세하게 볼지 말지를 결정해 주기 때문에 미리 보기는 꼭 필요한 내용이며 사용자의 판단을 돕는다. 


네이트 메인이 바뀌면서 로그인후에 나오는 좌측 새로온 메일 갯수를 누르면 메일로 바로 가는게 아니라 메일 리스트가 뜨게 되었다. 


<아래 이미지 참조>




누구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진짜 진짜 불편하다.


아마도 메일 리스트 확인후 개별 메일로 직접 연결 시켜서 빠르게 메일 본문으로 가게 하겠다는 의도는 알겠다. 그리고 메일 사용량을 늘려보고 싶다는 의도도 알겠다. 그렇지만 과연 저 메일 리스트가 저기에 뜨는게 맞는지 의문이다. 


이미 new 메일 갯수를 확인하고 클릭을 했다는 것은 사용자는 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의미이고, 클릭했을때 빠르게 메일 서비스로 이동을 해서 풀 사이즈의 화면에서 메일 서비스를 잘 이용하게 해주면 되는것이다. 


저 작은 창에서 리스트를 보고 페이지가 넘어가면 하단 2,3 버튼을 열심히 눌러서 봐야 하기 때문에 결국 난 위에 메일 리스트로 가는 버튼을 한번 더 누르고 만다. 


이런 경우가 진정한 오버 UX의 표본이 아닌가 싶다. 


저건 미리 보기가 아니라 그냥 서비스를 꾸겨 넣은 것에 불과하다. 


기본기를 키우기 보다는 저런 멍청한 짓들을 자꾸 하니깐 사용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담당자에게 꼭 이야기 해주고 싶다. 




Posted by +쇠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