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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2010. 8. 27. 16:21



아이폰4 예약구매를 신청하였습니다.

이미 22만명이 예약구매를 하였다는 아이폰4를 오늘에서야 뒤늦게 구매하게 되었네요.

구매를 하면서 아이폰 요금제를 살펴보니 참 복잡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실것 같은데요.


뛰어난 네티즌 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나름대로 얻은 핵심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2년 이하 사용자는 스마트 스폰서 , 2년 이상 장기 사용 예정자는 아이폰 평생 요금제가 유리


일단 현재 예약판매는 스마트스폰서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아이폰 평생 요금이라는 것을 출시하였는데요.

오래 사용할수록 요금이 낮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뛰어난 네티즌 분들이 계산한바로는 2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 아이폰 평생 요금제가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빨리 진화하는 스마트폰을 2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이므로 잘 모르시는 분은 스마트 스폰서 요금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예약구매시에는 스마트 스폰서로만 신청이 가능하고 수령시에 아이폰 평생 요금제로 변경하는 구조입니다.


2.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i-슬림, i-라이트 면 충분

개인적인 음성 통화나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일반적인 사용자시라면 i 슬림이나 i 라이트를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슬림의 경우 무료로 사용가능한 데이터 통신양이 100M에 불과하긴 합니다만, 서울의 경우에는 WiFi존이 많이 구축이 되어있어서 출퇴근시에만 잠깐씩 3G망을 사용하신다면 100M 면 그렇게 부족한 용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변에 아이폰 3GS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100M조차 한달에 소진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많이 사용하신다 싶으시면 라이트 정도의 요금제면 충분할것입니다.



스마트폰 요금제를 보면서 드는 생각 - 좀 더 저렴한 요금제 도입이 필요 하다

기존 피처폰을 사용할때 나의 월 평균 사용요금이 3만원 남짓입니다.

물론 핸드폰 할부금이 없으니 순수한 통신 사용금액 이지요.


가장 기본료가 저렴한 스마트폰 요금은 35000원 입니다.

일반적인 핸드폰 기본료 12000원 정도보다 무료 2배가 비쌉니다.

물론 무료 제공하는 음성, 문자, 데이터 요금이 포함되어있긴 합니다만,

무료 제공되는 음성, 문자, 데이터 세가지를 매달 모두 소진하는 사람의 비중은 그리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


차라리 라이트한 유저를 위하여 무료 제공 용량을 없애거나 줄이고 기본료를 내리면  어떨까요?

통신비의 가계부담이 월평균 14만으로 전체 가구 소비의 7.3%나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인터넷과 가족들 개인마다 소지한 핸드폰 요금 , 집 전화요금 등을 합치면 무시못할 수준입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와이브로 같은 모바일 통신 요금까지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쓰면 그만이라는 생각도 가질수 있겠습니다만, 이제는 인터넷과 핸드폰은 정보 접근 평등성이라는 측면에서 모든 국민이 쉽게 누려야 하는 인프라 입니다.

이통사들의 2010년 2분기 영업이익을 보면 KT는 6000억원,  SKT 5800억원,  LG U+는 689억을 냈습니다.

1년이 아니라 1분기에 이정도에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통신 요금 인하의 여력이 없다는 것은 사실 말도 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현재 요금을 깍으라는 이야기도 아니고,  다 쓰지 못하는 옵션을 끼운 요금제를 좀 더 다듬어서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사용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스마트폰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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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글이네여 감사

    2010.09.21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감사합니다. ^^

      2010.09.28 10:0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