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최신 인터넷 동향2009. 5. 27. 15:32

저의 지난번 포스트  인터넷 회사들이여 정정당당하게 돈을 벌지어다...

에서 "브라우저 툴바(속칭 애드바 ,Ads bar 라고 불리우는)"서비스업체들의 비양심적인 프로그램 배포에  대하여 지적을 했었습니다.

결국 그 애드바 서비스 업체의 관계자들이 구속이 되었군요.


애드바의 수익모델

애드바의 수익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포털이나 쇼핑몰들이 운영하는 제휴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어떤 사이트에 걸려있는 배너나 링크를 클릭하여 접속한후에 구매를 하면 구매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즉 회사는 쇼핑몰이나 포털로부터 돈을 받는데 이중의 일부를 다시 사용자에게 돌려준다고 약속을 하고 브라우저에 툴바를 설치를 하게 하는 방식이죠.

이 애드바는 툴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사용자가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는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가, 실제로는 사이트를 거쳐서 들어가지 않았지만 구매시에 일종의 Proxy같이 동작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거쳐서 접속한것처럼 URL을 변형합니다.

따라서 그냥 사용자가 접속을 해도 부당하게 이익을 취득하게 되는것이죠.

일명 후킹 프로그램이라고도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부당하게 생긴 이득을 그나마 사용자에게도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본인이 피해자인지도 모르는 피해자들이 더 문제

문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유명사이트들( iMBC, SBSi 등 방송사 사이트는 물론 푸루나, 와와디스크 등 웹하드 사이트, 스포츠서울, 프레시안 등 인터넷신문사이트 등, 동영상 사이트들 )에게 배포가 되었기 때문에 수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지난번 포스트에서 언급했듯이 더 문제는 이 프로그램을 깔아야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처럼 UI를 구성해놓았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은 실제 이 프로그램이 동작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피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관련 뉴스를 참조하시고 혹시 자신의 컴퓨터에 이런 애드바가 깔려있다면 바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뉴스 보기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