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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10.08.03 20:30


네이버가 앱팩토리라는 소셜 플랫폼을 공개 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를 컨테이너로 한 소셜 플랫폼입니다.

http://appfactory.naver.com







이미 다음은 "요즘"을 SNG(Social Network Game) 플랫폼으로써 소셜 게임들을 런치한바 있는데요.

3rd Party에게 모두 오픈을 한것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이미 로드맵에 존재하고, 오픈을 위한 준비는 되어있을것이고, 마케팅이나 전략 관점에서 소셜 게임 업체들에게 메리트를 줄만한 부분들을 준비하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apps.yozm.daum.net/





네이트가 이 소셜 플랫폼에서 가장 발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네이트 데브스퀘어를 통하여 미니 홈피와 네이트온의 일부 기능, 네이트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소셜 플랫폼을 이미 런치하여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근에는 누적매출이 10억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http://devsquare.nate.com






기술적 측면에서 본다면 세개 모두 버전을 다르지만 OpenSocial 스팩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Apache의 OpenSocial Sample implementation인 Shindig을 사용하여 구현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Billing이나 카페, 블로그, 미니 홈피, 네이트온 정보 같은 부가적인 API들이 추가된 형태이구요.




페이스북에서 비롯된 소셜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국내 포털들도 이미 주목을 하고 있었고,
대규모 트래픽을 바탕으로 한 절대적 강자가 없는 한국의 소셜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지는데요.

그런 와중에 페이스북의 한국 진출 뉴스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기타 국내외의 중소형 소셜 플랫폼들도 있습니다만, 결국 한국의 소셜 플랫폼 시장은 페이스북과 국내 포털 3사간의 경쟁으로 압축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셜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1. 풍부한 사용자 Pool
2. 사용자간의 활발한 Interaction
3. 사용자가 매력을 느낄만한 재미있는 앱, 소셜 게임들

풍부한 사용자 Pool의 관점에서 본다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고,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한 3rd Party 지원 프로그램을 내세우고 있는 네이버가 유리해 보입니다만,

미투데이의 성장세가 주춤한 부분과 블로그, 카페의 연동이 소셜 플랫폼으로 얼마나 가치를 줄 수 있느냐가 의문점으로 남습니다.


재미있는 앱 확보 관점에서 본다면 선행주자로써 이미 많은 소셜 게임 업체들이 네이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트가 좀 더 유리해 보입니다.

또한 소셜 게임 업체들이나 앱 개발업체들이 뛰어들만한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서는 광고나 유료 결제 시스템 같은 수익 창출 시스템이 제공 되어야 하는데 도토리라는 사용자가 친숙한 사이버 머니를 보유했다는 것이 네이트의 또다른 강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반면 후발 주자임에도, 전면적인 오픈 정책 보다는 제휴를 통한 게임 확보를 하고 있는 다음은 모든 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입니다.

다음의 요즘이라는 서비스가 미투데이나 미니 홈피 , 페이스북 사용자보다 많은 사용자 풀을 확보하지 못한 것도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구요.


트위터가 미투데이 사용자를 크게 앞지른 점에서 보여줬듯이 더이상 우리나라도 토종 서비스에 대한 선호 보다는 글로벌 서비스와의 동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수많은 한국 사용자를 확보하고 가장 많은 앱들과 소셜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저력도 무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소셜 게임이나 앱을 만드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좁은 한국 시장을 겨냥하기 보다는 더 넓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는 소셜 플랫폼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 더 좋은 앱들을 확보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서야 소셜 플랫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플랫폼이 많아 질수록 소셜 게임과 앱들을 만드는 업체들은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수록 더 좋은 소셜 게임과 앱들이 출시가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소셜 플랫폼 전쟁이 기대되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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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TV에서 자주 보게 되는 광고중에 포털광고가 눈에 띄는군요.

다음의 Life On 광고와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광고입니다.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광고는 네이버의 초록색과 대비되는 빨간색 검색 광고창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광고들에 힘입은 탓일까요.

검색의 점유율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깨지지 않을것만 같았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러가기 : 출처 머니 투데이


image

한때 75% 가까이 까지 갔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64%까지 떨어였고 그 빈자리를 다음과 네이트가 야금 야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점유율도 상승 추세이구요.

2000년 정도에 다음이 부동의 1위를 하던 시절, 네이버가 감히 다음의 Page View를 따라 잡을수 있을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추세가 한번 바뀌기 시작하니 쉽게 꺽이지가 않더군요.

이번 추세의 변화와 네이트의 약진이 그러한 변화의 시작인지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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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의외로 쓸만하더라구요~
    다음도 뭔가 눈에 띌만한 서비스를 하나 들고 나온다면 좀 더 힘낼 수 있을꺼같네요~

    2009.12.07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그러게요, 다음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는게 좀 아쉽네요. 뭔가 하나 나올만한 시기가 되었는데 말이죠.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를 곧 런치한다고 하니 그게 킬러 서비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죠.

      2009.12.07 14:11 [ ADDR : EDIT/ DEL ]
  2. 검색엔진에서 소외되어 있던 네이트가 약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수치상으로 볼때 아직은 시장 판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몰락이라기 보다는 네이트온의 광고 컨셉이 좋았기에 잠깐동안 네이트온으로 검색이 쏠리긴 했지만, 큰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의 뇌리속에는 "검색 = 네이버" 라는 공식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10번 검색중에 1번정도는 네이버를 이용하는거 같네요)

    2009.12.0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7%라면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만, 보통 검색 점유율이 5% 이상이 되어야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임계치로 보고 있습니다. 5%를 돌파했다는 것은 이제는 뭔가 해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겠죠. 광고이후에 저 수치를 계속 유지하거나 상승 추세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켓쉐어가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상 한번 바꾸기로 결정하면 그 뒤로도 탄력을 받게 되니까요.

      2009.12.07 14:01 [ ADDR : EDIT/ DEL ]
  3. 오예 화이팅~

    2009.12.07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는 자료네요..
    그런데... 네이버의 몰락이라.... 너무 제목이 자극적이에용~

    2009.12.07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ㅎㅎ 그런가요? 아직 60%대면 몰락은 아니지만 한참 때보다 10% 이상이 빠졌다면 몰락이라는 표현이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추세가 진행중이니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2009.12.07 13:57 [ ADDR : EDIT/ DEL ]
  5. 제생각엔 시멘틱도 역활을 한것 같지만, 싸이월드와 엠파스 의 흡수가 더 큰역활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2009.12.07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초기 페이지 합병이 아마도 검색 쿼리 증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페이지가 합병된것이 한달정도 전이니 그 이후에도 검색 쿼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광고도 한몫하고 있긴하죠. 광고가 빠진 이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 될런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2009.12.08 15:48 [ ADDR : EDIT/ DEL ]
  6. 시장 과반수를 넘는 player에게 '몰락'은 조금 이른 말 인것 같습니다. ^^ 사실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75%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은 아닌가도 싶구요. 사실 주목할 부분은 다음의 점유율이 20%를 넘어 계속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2009.12.08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아..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보네요. 사실 몰락하고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몰락의 시작인가 라는 의미로 뽑은 제목인데 ㅎㅎ 다음의 상승세도 눈에 띄고 있고 저도 주로 다음 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엠파스의 기술력을 이어받고 SK의 후광을 입은 네이트가 좀 더 선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프 온 광고한다고 갑자기 다음에 대한 사용자의 이미지 포지셔닝이 달라질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오히려 개별 서비스 홍보에 적극적인 네이트의 전략이 더 좋아 보이네요.

      2009.12.09 11:00 [ ADDR : EDIT/ DEL ]

최신 인터넷 동향2009.11.11 11:11

미투데이의 사용자가 업로드한 사진이 삭제된 사건이 있었나 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미투데이측은 Flikr Pro 계정을 1개 구매하여 사용자가 올리는 이미지를 그 계정으로 upload하고 서비스 하도록 만들어 놓았나 봅니다.

그 계정에 대하여 Flikr 측은 사용약관 위배로 계정 삭제를 하여서 사용자들의 이미지가 유실된 사건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미지 복구도 불가능하다고 공지가 나왔네요.

최종공지 보러가기


미투를 보다가 보니 사용자들의 반응이 좀 뜻밖인데요.

계정을 삭제한 Flickr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서비스를 그런식으로 만든 미투의 잘못이 제일 크게 보이거든요.

Flickr Pro 계정은 1년에 $24.95 (29000원 정도) 가격으로 무제한 사진,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그것을 미투에서 악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Flickr API를 제공하는 것은 개인이나 회사가 매쉬업을 통하여 좀더 창의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내서

API를 제공하는 회사와 매쉬업을 만드는 3rd Party 회사 혹은 개인 모두가 Win-Win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함 입니다.

Flickr를 이미지 서버로 어뷰징을 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죠.


미투는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Flickr 계정만을 이용하여 각각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를 제공하는 기능만 제공하면 모든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게 매쉬업이죠.

한개의 유료 계정으로 모든 사용자의 이미지를 업로드 하겠다는 발상이 도둑놈 심보이고 개념이 탑재 되지 않은 행위입니다.

초기 어렵게 시작한 벤처로써 이미지 서버에 대한 운영 및 트래픽 부담을 그런식으로 회피를 했다는 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이후 자금이 확보 되고 나서는 제일 먼저 바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회사는 Flickr API를 사용할줄 몰라서 비싼 이미지 Cache CDN 서비스를 사용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일 다른 회사들이 NHN의 블로그등에 이미지를 올려놓고 이미지 서버 대용으로 사용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통보 없이 바로 계정 삭제 합니다.

회사로써는 당연한 조치이죠.



제가 보기에 이것은 web2.0 매쉬업의 실패 사례니 뭐니의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이 서비스를 만든 어뷰징의 해프닝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네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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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씀하신 것처럼 상식과 개념의 수준에서 이해할 문제이죠. ^^;

    2009.11.11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그러게 말입니다. 왜 이게 Flickr의 문제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 전 잘 이해가 안가네요..

      2009.11.11 15:42 [ ADDR : EDIT/ DEL ]
  2. 글쎄요... 미투데이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약관을 위배하지 않았고
    플리커측에서도 어떤 사용자의 잘못된 신고로 실수로 차단했다고 해명했으니
    API 악용사례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미투데이측에서는 사전통보없이 프로계정을 삭제한 플리커측에 대한 대응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히려 플리커 측의 관리소홀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2009.11.11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http://www.flickr.com/guidelines.gne

      Flickr를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마세요.
      Flickr는 개인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Flickr를 통해 제품, 서비스 또는 광고, 판매등 스팸성 활동을 하시는 경우에 회원님의 계정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Flickr, Flickr 기술(API, FlickrMail 등 포함) 또는 Flickr 계정을 기타 상업적으로 사용할 때는 Flickr의 승인을 받으세요. Flickr API 활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비스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Flickr의 상업적 이용에 대해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미투가 개인 서비스 였나요? ㅎㅎ

      미리 Flickr 측으로 부터 승인만 받았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을것 같습니다.

      2009.11.11 15:44 [ ADDR : EDIT/ DEL ]
  3. 제가 봐도 상업적 악용사례가 맞습니다.
    적은 돈을 지불하고 어마어마한 트래픽을 발생시킨것도 있죠.

    애초에 NHN쪽에 방대한 서버가 있으면서 굳이 플리커를 계속 사용했던 이유 또한 비용 절감과 그동안 쌓여온 DB를 새로 갱신하는게 버거웠을수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미투데이가 잘못한거지만 플리커쪽에 비아냥거리면서 남탓하는건 별로 보기 안좋네요.

    2009.11.11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이유야 어찌되었건 1차적인 책임은 미투측에 있습니다.
      Flickr탓을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거죠. 그나저나 백업 없이 사진 날린 사용자만 골탕을 먹게 되서 큰일입니다.
      매쉬업이건 아니건 사용자에겐 큰 의미가 없는일이죠.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것이 서비스의 기본적인 목적인데...

      2009.11.12 00:34 [ ADDR : EDIT/ DEL ]
  4. 제가 하고 싶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미투데이의 만박님의 공지글만 보는 일반 사용자는 다분히 Flickr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거라는 느낌이 만박님의 공지글을 보니 들더군요.

    이렇게 좀 알아보면 공지없이 삭제한 플리커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약관을 어기고 어뷰징을 한 미투데이의 잘못을 먼저 짚고 넘어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2009.11.1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안녕하세요? 고감자님.
      여기서 뵙게 되는군요. ㅎㅎ
      저도 공지글과 미투 사용자들의 반응을 보고 이건 좀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2009.11.13 10:00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P3를 지원해서 Naver메일을 초장기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 늘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끼는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스팸 필터링과 메일 자동 분류가 제대로 안된다는 점이다.

중요한 메일을 스팸 메일함에 넣어놔서 상당히 곤욕스럽게 만든 적도 있고,  스팸인것들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해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그에 비하여 한메일이나 GMail의 스팸 필터링은 상대적으로 잘 걸러주는것 같다고 느껴진다.

스팸 필터링은 스팸을 Detect해주는 로직이 중요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메일 서비스를 시작한 기간이 짧은 네이버가 한메일에 비하여 기능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메일 자동분류 기능 마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게 되는 메일 자동분류 기능은 딱히 기술적으로 어려울 부분도 없고 형태소 분석을 통한 Keyword 추출후 분류함에 제대로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 기술인데 이게 이렇게 제대로 동작을 안하는 것은 정말 의외다.


"배성우"라는 키워드가  제목이나 본문에 들어가면 휴지통으로 이동을 하라고 지정을 해놓았으나 실제 들어간 것은 "스팸 편지함" 이었고,  더 웃긴것은 스팸 편지함까지 POP3의 Sync에 포함이 되어서 아웃룩 등의 Mail Client에서 다운을 받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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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음의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보면 스팸 편지함을 POP3 Sync에 포함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옵션이 있군요.

이 기능이 없어서 네이버는 스팸 편지함까지 다운로를 받는 친절함을 (?) 배풀어 주고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리하자면,

1. 네이버 메일은 메일 자동분류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2. 스팸 편지함까지 POP3의 Sync에 포함된다.


두개 중에 한개만 제대로 되도 크게 불편하진 않을텐데 , 저 "배성우"란 이름좀 메일함에서 안보이면 좋겠군요. ;;;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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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09.09.10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셋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09.11 00:38 [ ADDR : EDIT/ DEL ]
  2. 그렇군여, 그런 기능이 좋아지면 좋겠네여, 맨날 쓰고도 몰랐네여

    2009.10.04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전 스팸 메일 필터링등에 자동 분류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죠... 그래야 좀 스팸메일이 덜 메일함으로 들어와서요 ^^

      2009.10.07 00:54 [ ADDR : EDIT/ DEL ]
  3. 원맨팀

    특정 이름을 자동분류해놨는데 항상 받은메일함에 오네요.

    시스템 개판인듯..

    2010.06.11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의 블로거 뉴스가 다음 View로 새로이 태어났군요.

다음 View 서비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을 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다음 View 는 포털이 가지는 미디어적인 기능과 한계에 대하여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네요.


다음 View 서비스 가치는 블로거들의 포스트(글)들을 RSS로 연동하여 인기있는 글을 선별하여 보여준다는 것 외에 다음(포털)이 가지는 미디어적인 목소리를 담아 내는데 주요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순한 의견의 전달자에서 미디어로써 한발 더 나아가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와 다음 View는 낙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이번 개편도 단순 전달자에서 머무르는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미디어로써의 포털이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하여서는 자신만의 목소리(논조)를 담아 내야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들이 그러한 것을 하기에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특히 이번 MB정권에 들어서면서 더욱 포털의 미디어화가 어려워지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좀더 자신의 논조와 색깔로 미디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동안의 포털들의 행태를 보면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자극적인 포스트를 전면 배치하여 실리는 취하면서 법적인 책임은 글쓴이에게 모두 짐을 지우고, 결과론적으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태를 보여왔습니다.

결국 이러한 행태는 논조는 없고 비교적 다루기 쉬운 가쉽거리만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죠.

점점 미디어화와는 멀어지게 된것이죠.

정말 미디어 다음미디어가 되고 싶으면 단순 보여주기 기능 (View)보다는 논조(Thinking)을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떳떳하게 다음의 논조와 일치하는 목소리를 내는 네티즌들을 다음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보호 할 수 있도록 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자유로운 의견과 논조가 있는 포털의 미디어화가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바램이 너무 요원한 기대인 것 인가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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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은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형태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일들이 많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인생사가 또 그런 것 같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Thinking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이라 트랙백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http://iccsports.com/trackback/116

    2009.05.14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랙백 걸어놨습니다.

      2009.05.14 09:05 [ ADDR : EDIT/ DEL ]
  2. 사람

    항상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님을 만났는데 갑자기 외국호스팅으로 바꿨다는 말을 오늘에서야 봤어요..

    하하.. 너무 느리죠? 하여튼 발전을 빕니다!

    2009.05.16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바꾼지가 좀 됐습니다. 외국 호스팅으로 갔다가 지금은 개인서버로 다시 옮겼습니다.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5.16 21:20 [ ADDR : EDIT/ DEL ]

Breeze의 생각들2009.05.03 19: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다보면 참 이해 안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한가지 경우가,

이 서비스는 곧 망하겠군!!  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고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늘어나는 서비스들이 있다.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가 그 같은 경우다.


한국의 대다수 사용자들은 기본적으로 뭔가 자신이 나서서 편집을 하거나 트랙백을 걸거나 하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한다.

그런 이유로 네이버 블로그같은 포털의 블로그가 성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스킨을 바꾸거나, adsense를 달거나 하는 것들을 하지는 못해도 네이버에서 모든것을 알아서 해주고 심지어 남의 포스트를 통째로 퍼가는 무지막지한 짓도 버튼 한개로 해결 해주지 않는가?


오픈 캐스트를 보다가 보면 참 이해안되는 것이 또한가지 있다.

네이버를 까는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블로그들이 너도 나도 오픈 캐스트를 개설하고 자신의 글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네이버의 독점적인 지위가 짜증나긴 하지만, 네이버 만큼 홍보에 좋은 플랫폼이 없다는 증거가 아닐까.

누가 뭐래도 아직까지 한국 인터넷 최고의 광고 플랫폼은 네이버 인것이다.

역설적으로 네이버까들이 직접 대변해주고 있듯이 말이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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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가 스케치판이라는 서비스를 표절했냐 안했냐를 두고 설전이 오가는 모양입니다.


제닉스의 사고뭉치 http://xenix.egloos.com/1868419

스케치판( http://sketchpan.com/)은 초창기때부터 서비스가 참신해서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정도의 아이디어는 SK컴즈 내부에서도 충분히 진작부터 논의가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안받은 시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독창적이냐가 중요한 쟁점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할때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자"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 다 비슷한지라 정말 특별한 아이디어가 아니면 거의 비슷 비슷하거든요.

스케치판의 서비스가 참신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제안을 받은 것을 그대로 구현하려고 한것은 아닐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제안서를 받아서 그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담당자가 자기 아이디어인양 실적을 올리거나,  계약일을 차일 피일 미루다가 필요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만 빼먹고 직접 개발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어떤것이 진실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운 것은 SK컴즈 정도되는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이 만들어 내는 서비스가 벤처 기업의 카피라고 오해를 받을 정도이고 벤처 서비스 영역을 좀 먹는 수준이라는 것이 참 아쉽군요.

MS가 웹 생태계 란 말을 즐겨 하는 요즘 과연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들은 웹 생태계를 위하여 어떤 것을 기여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NHN은 그나마 요즘 개발자센터를 통한 오픈소스 공개,  웹폰트 공개등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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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마디 더 empas 서비스가 nate와 합병되어 곧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렛츠고, 네이트, 라이코스 코리아, 싸이월드, empas, 이글루스 ...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만 해도 이정도의 업체들을 M&A한 SK컴즈가 아직 현재의 트래픽 수준 밖에 못하는 것은 바로  현재 SK컴즈 규모의 회사가 어떤 서비스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 큰 흐름을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야기가 좀 새나갔습니다.

SK컴즈의 저력을 믿는 사람입니다만,  여러가지로 아쉬운 소식입니다.

마음이 추운 겨울입니다. 다들 겨울 잘 나시고 따듯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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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롱

    >>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물어보나 마난데 뭘 물어봐요?
    "탐욕"이란 단어에 제일 어울리는 그룹이 SK 인데요.

    2009.02.07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ㅋ 뭐 답은 뻔하지만 그냥 함 물어보고 싶네요.

      2009.02.07 15:30 [ ADDR : EDIT/ DEL ]
  2. SK컴즈에 저력이 있었나요? ㅎㅎ
    잘자나가는 싸이 돈주고 사서 그후에 많이 키우긴 했지만 그건 그야말로 그 이전부터 해오던 돈지랄의 연장일뿐, 무엇인가 혁신을 이루어낸것은 없다고 봅니다.
    SK는 이렇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기는 짓만 자꾸 해대는데, 브랜드 관리가 무슨 광고나 잘하면 되는 것인줄로 착각을 하고 있나봅니다.

    사주는 직원들로 부터도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고 회사는 고객들로 부터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는것이 제가 보는 SK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일이십년 후에는 대기업 리스트에 남아 있기 힘들겠죠?

    2009.02.07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SK의 저력은 말씀해주신데로 풍부한 모회사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시기적절한 M&A죠. 돈이 있어도 못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거든요. 시기를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늦게 M&A를 해서 망하는 회사들도 있구요. 그 점 하나는 높게 평가할만 합니다. 대기업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싸이월드가 매물로 나와서 다음같은 회사에서도 검토를 했다고 합니다만 결국 SK의 손에 안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제가 보는 저력은 그러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M&A와 M&A를 통한 시너지 부분입니다.

      2009.02.07 17:53 [ ADDR : EDIT/ DEL ]
  3. 루프리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수 없습니다..
    아무리 국내서 아이디어가 뛰어나도 IT 기술력이 독창적이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지원을 안해주니 대기업 아니면 경쟁력 같추기가 쉽지는 않져.
    중국에서 youtube 를 따라 만든 사이트가 버젓이 존재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한다는게 남일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2009.02.09 02:4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서로 상생할수 있는 모델들이 많이 생겨나야 할텐데요 말이죠.
      인터넷 업계의 큰 형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2009.02.09 23:45 [ ADDR : EDIT/ DEL ]

최신 인터넷 동향2009.01.30 01:03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짜로 치면 벌써 1월 27일이니깐 1월도 다 갔지만 설날을 지내고 나야 진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좀 늦었지만 2009년을 맞이하는 인터넷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하여 어렵지 않은 업종이 없습니다만,

아마도 인터넷 업계는 올 한 해 최악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광고비 축소에 따른 포털 업계의 불황

불황이 되면 가장 먼저 줄이게 되는게 광고비인데, 구조상 광고 수익에 의존도가 큰 포털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것 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나마 현금 보유액이 많고 게임 수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NHN은 상대적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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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HN 회사 홈페이지의 IR공시 ?(http://www.nhncorp.com/)

위의 표를 보시면 2008년 3분기 매출 구성을 아실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전자상거래 같은 거래형 매출 서비스의 매출이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아래의 다음 2008년 3분기 자료를 보면 광고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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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우리 투자증권 다음 커뮤니케이션 주가 전망 자료 (http://file.mk.co.kr/imss/write/20081107111759_ptmember01_00.pdf)

광고수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터넷 업체의 큰형인 포털 업계가 불황에 빠지면 포털에 장비를 납품하는 서버/스토리지등의 하드웨어 업체, 그리고 CP들과 같은 콘텐츠 업체들도 같이 타격을 입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 업체 , 콘텐츠 업체 , 솔루션 업체등 전반적인 인터넷 업계의 불황이 예상이 됩니다.


2. UCC 서버스 업체의 위기

한때 동영상 UCC서비스 분야에서 2위를 지켰던 엠앤캐스트는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점검을 이유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IDC이전을 한다고 되어있지만 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IDC이전에 한달 이나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달이상 서비스가 정상화 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아 사실상의 서비스 중지 상태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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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UCCC, 픽스 카우등 새로운 동영상 수익모델을 들고 나왔던 사이트들도 이미 모두 문을 닫은 상태이고,
1위 업체인 판도라 TV도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군요.

올 한해 중소 UCC 사이트들은 대부분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이되고, 일부 서비스들은 M&A가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고비용 대비 광고수익외에 다른 익모델이 없는 UCC업계는 올한해가 가장 어려운 한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UCC업계가 어려워지면 CDNetworks나 GS네오텍, 효성 CDN등의 CDN 솔루션 업체들이 같이 어려운 한해가 될것입니다.

CDN업체가 어려워지면 하드웨어 장비업체나 IDC업체들도 같이 어려움에 빠지겠죠.



3. 상대적인 게임업체의 호황 예상

불경기에 접어들면 매출이 오르는 몇가지가 있다고 하는군요.

화장품 업계에서는 립스틱의 매출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다른 제품에 비하여 가장 가격이 저렴한 립스틱을 구매함으로써 다른 값비싼 화장품 구매 대신에 만족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게임업체도 그와 비슷한 이유로 불황기에 상대적으로 괜찮은 업종이라고 합니다.
돈이 많이 드는 레저 활동 대신에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것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떄문이죠.

"아이온(AION)"으로 괜찮은 반응을 올리고 있는 NC 소프트의 선전이 예상되고, 해외 서비스 런시에 많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NHN게임즈는 올해 라인업된 대작 게임들이 줄지어 있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서 살펴봤듯이 게임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인터넷 업체들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 한해입니다.

특히 회사들이 어려워지면 고용을 줄이거나 기존 인력들도 구조조정에 나서게 됩니다.

다들 회사 열심히 다니시고 추운 겨울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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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자료 개인 블로그에 보관용으로 담아가겠습니다.

    출처 밝히고 담아갈게요

    2009.01.30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제목과 링크는 상관없습니다만 내용 카피는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01.30 18:29 [ ADDR : EDIT/ DEL ]
  2. 확인하였습니다.

    원저작자 표시만 가능하면 복사 가능한줄 알았는데, ^^;;;

    좋은 자료 링크로 담아가겠습니다.

    2009.01.31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이버 블로그에 제 글이 담기는것이 싫어서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1 00:06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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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메인에 대하여 얼마나 빨리 웹검색에 업데이트가 되나 모니터링을 해보고 있습니다.

어제 (1월 25일) DNS에 등록을 했으니 이제 하루가 채 못지난 상태라서 얼마나 신속하게 새로 등록된 사이트들이 검색엔진에 반영이 되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것이라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1. 구글

현재 유일하게 제 블로그를 검색결과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DNS등록한지가 겨우 8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검색결과에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AdSense를 통하여 신규 등록된 사이트들을 빠르게 Cahtch해 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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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후 코리아

그래도 기존에 경험에 의하여 야후 코리아의 웹검색 업데이트 속도가 제일 빠른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야후 코리아 검색결과에는 반영이 되어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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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이버

네이버도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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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티스토리에 올려놓은 글은 검색이 되는데 새로 등록된 글을 검색을 못하고 있군요.

웹검색 부분은 구글것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웹검색 결과는 나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있는 내 블로그의 링크(Seed)를 이용하여 검색결과에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곳이 다음인데 아직까지 신규 사이트에 대하여 웹검색을 빠르게 반영할 정도의 기술력 내지는 시스템 여력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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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업데이트 되는데로 다시 결과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통하여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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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서 미투데이를 인수 한다고 발표가 났군요.

역시 web2.0 벤처의 최대 수익모델은 포털로의 M&A 인듯하네요.

테터엔컴퍼니가 구글로 인수 합병이 되었던 것처럼 유망한 web2.0 벤들이 포털로 인수합병이 되는것에 저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독자적인 서비스 생존으로 좀 더 키워보기도 전에 포털로의 인수합병으로 서비스의 큰 방향이나 초기의 서비스 정체성을 잃고 없어지는 서비스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쿠쿠 박스 같은 좋은 서비스가 NHN에 인수 되었다가 플랜훗이라는 서비스로 변경되었다가 결국은 조용히 시장에서 사라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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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첫눈 같은 서스도 NHN에 인수되었다가 결국 서비스를 중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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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ommunication 인수된 엠파스도 서비스 중단이 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들리니 web2.0 벤처는 아니지만 인수 합병이 서비스의 발전에 장기적으로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되네요.

물론 벤처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 측면에서는 인수 합병이 구원이겠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좀더 좋은 서비스를 오래 쓸 수 있었으면 하 마음이겠죠.

미투데이가 인수합병 뒤에도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계속 사용자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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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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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이 될지 약이 될지 두고봐야 겠지만.. 인수하면 미투데이만의 색깔은 사라질것 같습니다.;;

    2008.12.2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걱정하는것이 미투데이만이 가진 색깔이 사라지는것이죠... 독자적인 서비스로 유지되면서 색깔이 유지될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8.12.22 14:37 [ ADDR : EDIT/ DEL ]
  2. 첫눈 서비스가 사라진건 첫눈의 기술력을 그대로 네이버로 가져옴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회사에서 두 가지의 search site를 보유할 필요는 없지요.

    2008.12.22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 각 사이트에 검색은 존재합니다만 각각 독자 브랜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첫눈도 그렇게 웹검색 전문 사이트로 유지 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웹검색기술 보유가 목적이었다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서비스도 유지 했다면 현재 첫눈이 웹검색분야에서 나름대로 입지를 갖추면서 NHN의 서비스 포트폴리오상에서도 좋고, 이후에 발생한느 MA를 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없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인데요. 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운영비를 세이브하느냐 첫눈 브랜드를 포기하느냐의 선택에서 결국 경제논리를 선택한것이 아쉽다는 점입니다.

      2008.12.22 23:48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세요?
    관련글 트랙백 걸러 들렀습니다.
    운영자나 기존 운영방침을 고스란히 가져간다는 것을 보니 이글루스나 기타 여러 파동 이후 네이버 역시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을 최소화하려 고민하는 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미투데이 서비스의 변화보다는 SKT 토씨와 한 판 승부를 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이 무척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2008.12.2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Tossi를 염두에 둔 인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존 서비스 정책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하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좋은 서비스가 계속 되길 기대해봅니다.
      눈이 많이 오네요~ 달콤테리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2008.12.22 23:41 [ ADDR : EDIT/ DEL ]
  4. 새높은

    쫄리면 뒤져야지..웹2.0은 뭔

    2008.12.22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첫눈의 아쉬운 사례가 있지만 영세한 벤쳐업체들에겐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식 같습니다. 이런 사례가 비일비재 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2008.12.22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경영자나 사원들 입장에선 희망적이죠.
      그렇지만 서비스를 죽이는 MA보다는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MA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08.12.22 23:4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