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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ze의 생각들2011.07.29 18:20
한국의 3대 포털 중에 한곳인 네이트가 해킹을 당해서 3500만명의 정보가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옥션, 현대캐피털 등과 같은 대형 사이트들이 해킹을 당하긴 했는데요.

그 규모면에서 이번은 정말 큰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유출된 정보가 암호화 되어있다긴 하나 비밀번호와 주민등록 번호가 포함이 되어있어서 2차 피해의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저도 확인해보니  ID, 이름, 생일, 이메일, 성별, 혈액형, 주소, 연락처 (유선/핸드폰) , 암호화된 주민번호,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해킹이 되었네요.


암호화 할때 복호화가 가능한 암호화가 있고 복호화가 불가능한 암호화가 있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을 썼는지 밝히진 않았지만 "최고 수준의 암호화" 라니 이건 도대체 뭔지 전문성이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저런 개소리로 슬쩍 넘어가려 하지 말고 어떤 알고리즘을 썼는지 밝혀야 할것 같은데요.

복호화가 불가능한 해슁 알고리즘을 사용한건지 아니면 복호화가 가능한 방식인지를 밝혀야 할것 같습니다.

복호화가 가능하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복호화를 해낼것 이구요.

2차 피해가 우려가 됩니다.

한개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많은 사이트를 가입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대혼란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해킹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면

1. 네이트 아이디 / 비번으로 다른 사이트에 해킹 시도
2. 아이디가 없는경우 주민번호를 이용하여 아이디 알아내기
3. 알아낸 아이디와 비번 조합하여 다시 시도
4. 비번을 유사하게 변경하면서 시도

거의 뚫릴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십니까?

그것을 방지하기 위하여서는 일단 네이트와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모든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바꾸어야 합니다.

저도 다음/네이버/옥션 그리고 금융 사이트의 경우는 모두 비번을 전혀 다른것으로 변경했습니다.

다들 미리 대비하셔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발 포털 사이트 관계자분들은 마케팅과 M&A에 열올리지 마시고 인프라와 보안에 투자를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표가 직접 고객들에게 고개 숙여서 사과 및 보상 하셔야 합니다.


또한 필요없는 주민등록 번호 이딴거 좀 저장해 놓지 마세요.

인터넷실명제?  이런거도 제발 좀 없애 주세요.

제대로 관리하지도 못하는 데이터들 꾸역 꾸역 쌓아놓으면 뭐합니까.

에휴 한심해라...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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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10.08.03 20:30


네이버가 앱팩토리라는 소셜 플랫폼을 공개 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를 컨테이너로 한 소셜 플랫폼입니다.

http://appfactory.naver.com







이미 다음은 "요즘"을 SNG(Social Network Game) 플랫폼으로써 소셜 게임들을 런치한바 있는데요.

3rd Party에게 모두 오픈을 한것은 아닙니다만, 아마도 이미 로드맵에 존재하고, 오픈을 위한 준비는 되어있을것이고, 마케팅이나 전략 관점에서 소셜 게임 업체들에게 메리트를 줄만한 부분들을 준비하고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apps.yozm.daum.net/





네이트가 이 소셜 플랫폼에서 가장 발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네이트 데브스퀘어를 통하여 미니 홈피와 네이트온의 일부 기능, 네이트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소셜 플랫폼을 이미 런치하여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근에는 누적매출이 10억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http://devsquare.nate.com






기술적 측면에서 본다면 세개 모두 버전을 다르지만 OpenSocial 스팩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Apache의 OpenSocial Sample implementation인 Shindig을 사용하여 구현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Billing이나 카페, 블로그, 미니 홈피, 네이트온 정보 같은 부가적인 API들이 추가된 형태이구요.




페이스북에서 비롯된 소셜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국내 포털들도 이미 주목을 하고 있었고,
대규모 트래픽을 바탕으로 한 절대적 강자가 없는 한국의 소셜 플랫폼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보여지는데요.

그런 와중에 페이스북의 한국 진출 뉴스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기타 국내외의 중소형 소셜 플랫폼들도 있습니다만, 결국 한국의 소셜 플랫폼 시장은 페이스북과 국내 포털 3사간의 경쟁으로 압축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셜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1. 풍부한 사용자 Pool
2. 사용자간의 활발한 Interaction
3. 사용자가 매력을 느낄만한 재미있는 앱, 소셜 게임들

풍부한 사용자 Pool의 관점에서 본다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고,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한 3rd Party 지원 프로그램을 내세우고 있는 네이버가 유리해 보입니다만,

미투데이의 성장세가 주춤한 부분과 블로그, 카페의 연동이 소셜 플랫폼으로 얼마나 가치를 줄 수 있느냐가 의문점으로 남습니다.


재미있는 앱 확보 관점에서 본다면 선행주자로써 이미 많은 소셜 게임 업체들이 네이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트가 좀 더 유리해 보입니다.

또한 소셜 게임 업체들이나 앱 개발업체들이 뛰어들만한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하여서는 광고나 유료 결제 시스템 같은 수익 창출 시스템이 제공 되어야 하는데 도토리라는 사용자가 친숙한 사이버 머니를 보유했다는 것이 네이트의 또다른 강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반면 후발 주자임에도, 전면적인 오픈 정책 보다는 제휴를 통한 게임 확보를 하고 있는 다음은 모든 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입니다.

다음의 요즘이라는 서비스가 미투데이나 미니 홈피 , 페이스북 사용자보다 많은 사용자 풀을 확보하지 못한 것도 가장 큰 아킬레스 건이구요.


트위터가 미투데이 사용자를 크게 앞지른 점에서 보여줬듯이 더이상 우리나라도 토종 서비스에 대한 선호 보다는 글로벌 서비스와의 동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미 수많은 한국 사용자를 확보하고 가장 많은 앱들과 소셜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저력도 무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소셜 게임이나 앱을 만드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좁은 한국 시장을 겨냥하기 보다는 더 넓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가지는 소셜 플랫폼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 더 좋은 앱들을 확보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서야 소셜 플랫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플랫폼이 많아 질수록 소셜 게임과 앱들을 만드는 업체들은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수록 더 좋은 소셜 게임과 앱들이 출시가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소셜 플랫폼 전쟁이 기대되는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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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TV에서 자주 보게 되는 광고중에 포털광고가 눈에 띄는군요.

다음의 Life On 광고와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광고입니다.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광고는 네이버의 초록색과 대비되는 빨간색 검색 광고창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광고들에 힘입은 탓일까요.

검색의 점유율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깨지지 않을것만 같았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보러가기 : 출처 머니 투데이


image

한때 75% 가까이 까지 갔던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64%까지 떨어였고 그 빈자리를 다음과 네이트가 야금 야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점유율도 상승 추세이구요.

2000년 정도에 다음이 부동의 1위를 하던 시절, 네이버가 감히 다음의 Page View를 따라 잡을수 있을까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추세가 한번 바뀌기 시작하니 쉽게 꺽이지가 않더군요.

이번 추세의 변화와 네이트의 약진이 그러한 변화의 시작인지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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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트의 시멘틱 검색 의외로 쓸만하더라구요~
    다음도 뭔가 눈에 띌만한 서비스를 하나 들고 나온다면 좀 더 힘낼 수 있을꺼같네요~

    2009.12.07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그러게요, 다음의 변화가 눈에 띄지 않는게 좀 아쉽네요. 뭔가 하나 나올만한 시기가 되었는데 말이죠.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를 곧 런치한다고 하니 그게 킬러 서비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죠.

      2009.12.07 14:11 [ ADDR : EDIT/ DEL ]
  2. 검색엔진에서 소외되어 있던 네이트가 약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수치상으로 볼때 아직은 시장 판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을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몰락이라기 보다는 네이트온의 광고 컨셉이 좋았기에 잠깐동안 네이트온으로 검색이 쏠리긴 했지만, 큰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의 뇌리속에는 "검색 = 네이버" 라는 공식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10번 검색중에 1번정도는 네이버를 이용하는거 같네요)

    2009.12.0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7%라면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크게 의미있는 숫자는 아닙니다만, 보통 검색 점유율이 5% 이상이 되어야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임계치로 보고 있습니다. 5%를 돌파했다는 것은 이제는 뭔가 해볼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볼수 있겠죠. 광고이후에 저 수치를 계속 유지하거나 상승 추세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마켓쉐어가 늘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상 한번 바꾸기로 결정하면 그 뒤로도 탄력을 받게 되니까요.

      2009.12.07 14:01 [ ADDR : EDIT/ DEL ]
  3. 오예 화이팅~

    2009.12.07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는 자료네요..
    그런데... 네이버의 몰락이라.... 너무 제목이 자극적이에용~

    2009.12.07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ㅎㅎ 그런가요? 아직 60%대면 몰락은 아니지만 한참 때보다 10% 이상이 빠졌다면 몰락이라는 표현이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추세가 진행중이니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2009.12.07 13:57 [ ADDR : EDIT/ DEL ]
  5. 제생각엔 시멘틱도 역활을 한것 같지만, 싸이월드와 엠파스 의 흡수가 더 큰역활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2009.12.07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초기 페이지 합병이 아마도 검색 쿼리 증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페이지가 합병된것이 한달정도 전이니 그 이후에도 검색 쿼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광고도 한몫하고 있긴하죠. 광고가 빠진 이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 될런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2009.12.08 15:48 [ ADDR : EDIT/ DEL ]
  6. 시장 과반수를 넘는 player에게 '몰락'은 조금 이른 말 인것 같습니다. ^^ 사실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이 75%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은 아닌가도 싶구요. 사실 주목할 부분은 다음의 점유율이 20%를 넘어 계속 상승하는 추세라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2009.12.08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아.. 제목이 좀 자극적이었나보네요. 사실 몰락하고 있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몰락의 시작인가 라는 의미로 뽑은 제목인데 ㅎㅎ 다음의 상승세도 눈에 띄고 있고 저도 주로 다음 검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엠파스의 기술력을 이어받고 SK의 후광을 입은 네이트가 좀 더 선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프 온 광고한다고 갑자기 다음에 대한 사용자의 이미지 포지셔닝이 달라질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 오히려 개별 서비스 홍보에 적극적인 네이트의 전략이 더 좋아 보이네요.

      2009.12.09 11:00 [ ADDR : EDIT/ DEL ]

SK컴즈가 스케치판이라는 서비스를 표절했냐 안했냐를 두고 설전이 오가는 모양입니다.


제닉스의 사고뭉치 http://xenix.egloos.com/1868419

스케치판( http://sketchpan.com/)은 초창기때부터 서비스가 참신해서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정도의 아이디어는 SK컴즈 내부에서도 충분히 진작부터 논의가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안받은 시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독창적이냐가 중요한 쟁점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할때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자"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 다 비슷한지라 정말 특별한 아이디어가 아니면 거의 비슷 비슷하거든요.

스케치판의 서비스가 참신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제안을 받은 것을 그대로 구현하려고 한것은 아닐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제안서를 받아서 그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담당자가 자기 아이디어인양 실적을 올리거나,  계약일을 차일 피일 미루다가 필요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만 빼먹고 직접 개발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어떤것이 진실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운 것은 SK컴즈 정도되는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이 만들어 내는 서비스가 벤처 기업의 카피라고 오해를 받을 정도이고 벤처 서비스 영역을 좀 먹는 수준이라는 것이 참 아쉽군요.

MS가 웹 생태계 란 말을 즐겨 하는 요즘 과연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들은 웹 생태계를 위하여 어떤 것을 기여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NHN은 그나마 요즘 개발자센터를 통한 오픈소스 공개,  웹폰트 공개등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한마디 더 empas 서비스가 nate와 합병되어 곧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렛츠고, 네이트, 라이코스 코리아, 싸이월드, empas, 이글루스 ...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만 해도 이정도의 업체들을 M&A한 SK컴즈가 아직 현재의 트래픽 수준 밖에 못하는 것은 바로  현재 SK컴즈 규모의 회사가 어떤 서비스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 큰 흐름을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야기가 좀 새나갔습니다.

SK컴즈의 저력을 믿는 사람입니다만,  여러가지로 아쉬운 소식입니다.

마음이 추운 겨울입니다. 다들 겨울 잘 나시고 따듯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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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롱

    >>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물어보나 마난데 뭘 물어봐요?
    "탐욕"이란 단어에 제일 어울리는 그룹이 SK 인데요.

    2009.02.07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ㅋ 뭐 답은 뻔하지만 그냥 함 물어보고 싶네요.

      2009.02.07 15:30 [ ADDR : EDIT/ DEL ]
  2. SK컴즈에 저력이 있었나요? ㅎㅎ
    잘자나가는 싸이 돈주고 사서 그후에 많이 키우긴 했지만 그건 그야말로 그 이전부터 해오던 돈지랄의 연장일뿐, 무엇인가 혁신을 이루어낸것은 없다고 봅니다.
    SK는 이렇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기는 짓만 자꾸 해대는데, 브랜드 관리가 무슨 광고나 잘하면 되는 것인줄로 착각을 하고 있나봅니다.

    사주는 직원들로 부터도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고 회사는 고객들로 부터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는것이 제가 보는 SK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일이십년 후에는 대기업 리스트에 남아 있기 힘들겠죠?

    2009.02.07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SK의 저력은 말씀해주신데로 풍부한 모회사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시기적절한 M&A죠. 돈이 있어도 못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거든요. 시기를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늦게 M&A를 해서 망하는 회사들도 있구요. 그 점 하나는 높게 평가할만 합니다. 대기업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싸이월드가 매물로 나와서 다음같은 회사에서도 검토를 했다고 합니다만 결국 SK의 손에 안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제가 보는 저력은 그러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M&A와 M&A를 통한 시너지 부분입니다.

      2009.02.07 17:53 [ ADDR : EDIT/ DEL ]
  3. 루프리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수 없습니다..
    아무리 국내서 아이디어가 뛰어나도 IT 기술력이 독창적이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지원을 안해주니 대기업 아니면 경쟁력 같추기가 쉽지는 않져.
    중국에서 youtube 를 따라 만든 사이트가 버젓이 존재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한다는게 남일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2009.02.09 02:4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서로 상생할수 있는 모델들이 많이 생겨나야 할텐데요 말이죠.
      인터넷 업계의 큰 형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2009.02.09 23:45 [ ADDR : EDIT/ DEL ]

이글은 SK컴즈의 영업손실 및 싸이월드 아이템 판매실적 감소 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이 매우 거창해졌지만,  간하게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보겠다.

넷츠고에서 부터 라이코스 코리아 인수 그리고 네이트로 이어지는 SK컴즈의 서비스는 인수합병의 연속이었다.

싸이월드, 이글스, 엠파스 까지 계속적인 몸집 불리기를 해왔으며 그로인하여 트래픽 규모에서는 상위권으로 뛰어오르게 되었다.

실패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많지만 최근 엠파스 인수로 인하여 기존 검색포털 검색 기술에서 경쟁이 가능해 졌으며 장기적인 검색 경쟁에서 다음보다 우위에 섰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한다.

실제 SK컴즈의 인프라는 각종 인수합병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혼재해있고 이는 서비스적으로도 한꺼번에 녹여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비록 C2 서비스의 실패로 인하여 단기적인 위기상황으로 외부에 비춰지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수합병 과정중에 겪는 성장통으로 보여진다.

물론 조직적으로 대기업이 가지는 한계를 분명히 가지고 있고 ,  현재 그 한계를 러내고 있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대기업이 가지는 장점 - SKT 및 그룹사의 지원, 인수합병 - 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리라 생각이 된다.

현재 고강도의 구조조정을 실시하는것도 그 일환으로써 생각이 된다.


엠파스의 검기술, 실명기반 커뮤니티 싸이월드 , 블로그 , 유무선 포털 등 서비스측면에서 각 유닛으로써는 최상의 조합을 하고 다.

단지 자신의 장점들을 합쳐서 녹여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모바일 IPTV환경이 조만간 도래를 하게 되고 그 때가 되면 네이버와 유일하게 대적이 가능한 포털이 있다면 그것은 다음이 아니라 네이트 & 엠파스 & 싸이월드의 조합이 될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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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싸이를 안해봐서 모르지만, 싸이1에서 싸이2로 넘어가는 과정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했던 것이 아닌가 싶던데요~~

    2008.02.20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 c2의 실패는 말씀하신데로 기존 싸이와 너무 이질적인 뭔가를 느닷없이 사용자에게 강요했다는데 있는것 같습니다.기존 싸이에서 조금씩 사용자에게 다가갔으면 그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2008.02.20 21:23 [ ADDR : EDIT/ DEL ]
  2. 언제 인수한 건가요??
    점점 엠파스 유입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다음이 90%였는데
    얼마 전부터 네이버도 슬슬 늘어서 10%대, 엠파스도 거의 비슷해요.
    사용자가 엄청난 차이가 있을텐데...
    이 정도면 엠파스의 검색기술이 아주 뛰어난 거 아닐까요??
    네이버는 제 글 제목이랑 거의 비슷하게 쳐도 안뜨거든요;;

    2008.02.24 03:46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이 이상하게 스팸필터링에 들어가있었네요. 이제서야 확인을 하고 복구를 했습니다. 인수된지는 꽤 됐죠 ^^ 2006년 10월쯤이니깐.. 초기에 엠파스의 자연어 검색을 현 네이버의 이준호 CTO가 개발했었죠;;

      2008.02.28 13:00 [ ADDR : EDIT/ DEL ]
  3. 봉선화연정

    말씀하신 DAUM보다는 SK컴즈가 더 우위에 있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안에 돌아가는 모습을 훔쳐보니.. 씨너지 효과를 통한 위기극복이 가장 안 되는 곳
    같더군요... +_+

    2008.02.26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직적으로 문제점은 많이 있어보입니다만, 다음이나 네이버도 사실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죠. 조직의 문제는 사실 어느 회사나 있기 마련이고 그것보다는 경영진의 능력이 사업을 좌지 우지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업계쪽에서 더더욱 그렇게 보여지네요.

      2008.02.26 18: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