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잡담2010. 4. 15. 10:58


고냥이도 아이패드를 좋아하는군요;;

발톱에 스크래치 생길까봐 걱정이 되긴하는데... ㅎㅎ

우리 회사 분들도 이미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매를 하셨더군요.

한번 구경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빠른 반응속도가 맘에 들더군요.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ㅋ 연결케이브 빼려고 하는듯한 느낌이네요.
    고양이 귀여워요 ~

    2010.04.15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호기심 많은 고양이이에 아이패드는 아주 좋은 장난감인듯 하네요. ㅎㅎ 저도 넘 귀여워서 퍼왔네요

      2010.04.16 10:28 [ ADDR : EDIT/ DEL ]

모바일/스마트폰2010. 4. 15. 10:22
4월 13일에 미국에서 아이폰 OS 4.0이 발표 되었습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4579


이미 애플은 1980년대 자사의 PC에서만 구동이 되는 MAC OS가  MS-IBM 진영의 MS-DOS 운영체제에 참담한 패배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는 오픈소스화 되어있고 다양한 기기를 지원하는 개방화 전략을 취하고 있고, 반면 아이폰 OS은 오직 애플의 하드웨어에서만 탑재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광고 플랫폼까지 애플의 OS에 심어 독식을 하겠다는 지극히 폐쇄적인 전략을 선택을 했는데요.

이런 전략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은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Product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에 비추어 보면 이런 전략은 하드웨어에 대한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면 동시에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폐쇄전략이 불안해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데요.

반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는 훨씬 유연할 수가 있겠지요.

모바일 애드센스 같은 광고 플랫폼도 꼭 안드로이드에서만 구동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훨씬 유리한 입장이구요.




아이폰에 이은 아이패드의 성공으로 한껏 물이 오른 (?) 애플의 성공이 어디까지 이어질수 있을지요.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폐쇄적 전략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항상 일정 수준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너무 다양한 스펙의 폰으로 출시되다보니 개발자들이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같은 주제로 포스팅한 것들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4.15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좋은글 저도 잘 봤습니다. 폐쇄형의 장점은 일관성과 Quality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수 있다는 점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동의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혼란 스럽더라도 개방형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결국 시장에서 어떤것이 더 좋은것인지는 판단을 해주겠지요? ^^

      2010.04.15 11:02 [ ADDR : EDIT/ DEL ]

모바일/스마트폰2010. 3. 26. 10:33



Smartphone Traffic is up 193% in a year.   from Brainstorm Tech.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internet device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접속량은 점점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피처폰 (일반 핸드폰)에서 접속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른 현상이죠.

1년에 193%가 증가를 했다면 엄청난 수치입니다.

그 상승세가 가파른 반면 피처폰의 하락률 역시 가파르군요.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살펴보면 아이폰이 50% 정도 이고 반면 Windows Mobile 은 겨우 2%에 불과합니다.

국내 가전사들이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수 밖에 없는 속내는 여기에 있는데요.

결국 흐름은 안드로이드 같은 범용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만들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민희

    잘보고 갈께요 ^^ 정보 감사합니다.

    2010.06.20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9.28 10:08 [ ADDR : EDIT/ DEL ]

Breeze의 생각들2010. 3. 10. 15:49



아시다시피 유튜브는 한국의 제한적 본인확인제에 반발하여 한국접속자의 경우는 업로드를 막고 있습니다.

국제적 망신살 뻗친 인터넷 실명제


유튜브 코리아 공식 블로그에 올린 글 보러 가기


저희는 평소 저희가 일하는 모든 분야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갖는다는 것은 더 많은 선택과, 더 많은 자유와, 궁극적으로 더 많은 힘을 개인에게 준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들이 원한다면 익명성의 권리는 표현의 자유에 있어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유튜브로 바로 동영상을 올릴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 기능이 "제한적본인확인제"를 위반했는지 안했는지가 논의가 되고 있는데요.

방송통신위원회는 그것이 해외에 서버를 둔 글로벌 서비스이기 때문에 국내법 적용을 받지 않아서 합법적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뉴스 보러 가기

제한적본인확인제를 구글에 강요했다가 한국 서비스 철수라는 국제적 망신을 당한 한국 정부로써는 또 다시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 그럼 한국에 지사가 있어도 서버만 외국에 있으면 상관이 없다는 말씀인가요?

한국에 인터넷 업체들은 그럼 이제 한국 IDC는 축소하고 해외 지사 설립하여 해외로 서버를 옮겨야 하는 것인가요.

자국의 인터넷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할 방송통신위원회가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가져오는 결정을 내리고 있군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 "제한적본인 확인제"라는게 참 시대에 뒤떨어지고 한심한 법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을 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수도 없고 저렇게 할 수도 없는 법으로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자유를 억압하고 여론 조작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제한적 본인 확인제" 이제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쫒아냈으면서 유투브에서 광고하는 정부 정말 아름다울뿐.

    2010.03.10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ㅎㅎ 언제나 정신 차릴런지...

      2010.03.12 10:10 [ ADDR : EDIT/ DEL ]
  2. 언제나 옳은 말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2010.03.27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3.29 09:38 [ ADDR : EDIT/ DEL ]

최신 인터넷 동향2010. 2. 22. 12:52

오늘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교수님의 아이폰에 대한 인터뷰 기사인데요,

안철수 "한국에 스티브 잡스" 이미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11&newsid=20100222092720269&p=nocut&RIGHT_COMM=R8


지금까지 국내기업들 대기업들은 주로 수직적인 계열화에 굉장히 익숙해있습니다. 무슨 뜻이냐 하면, 어떤 기계를 만들기 위한 부품들을 하청업체를 통해서 조달을 받는데요. 그래서 한국기업들이 대부분 수직적인 효율화에 굉장히 익숙해있는데요. 지금 미국에서 건너오는 것들은 수직적인 것이 아니라 수평적인 겁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예가 게임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금 대표적으로 닌텐도가 있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있는데요. 이들을 보면 만약에 기계 대 기계간의 싸움이라고 하면 소니의 기계가 압도적으로 성능이 우수합니다. 그런데 게임 소프트웨어들을 얼마나 많이 공급을 받을 수 있는가, 그 싸움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거기선 하청업체가 아니고요, 영어표현으로 서드파티(Third Party)라고 하는데요. 다른 독립적인 게임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과연 자기가 어느 회사 것들을 만들면 많은 이득을 가져올 수 있고, 그리고 또 지원도 잘 받을 수 있는지를 따져보다가 닌텐도 게임을 만드는 거죠. 그걸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잘 만드는 그런 전쟁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에 가장 어려운 부분을 비지니스 모델의 충돌이라고 지적한 부분은 탁월한 안목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이폰이 옴니아 보다 우수한 것은 기기의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앱스토어를 통한 수많은 어플들이 공급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놓음에 있는 것이고,
앱스토어에 어플을 공급하는 수많은 업체들이 상생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평적 네트워크의 힘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청 업체 단가 후려쳐서 단물 빼먹는 것만 할 줄 알던 한국의 대기업들이 따라하기가 힘든 모습이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만들어 낼 세상은 단순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아니라,

이러한 기업의 문화에서 부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고 있는 것이구요.


단순히 이쁘고 기능많은 핸드폰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 조금씩 관심을 가져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듯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혁명은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역시 안철수 박사님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2010.02.23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모바일/스마트폰2009. 3. 22. 23:59

SK텔레콤에서 애플의 앱스토어 같은 형식의 개방형 어플리케이션 오픈 마켓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일정을 보니 6월중 베타 서비스 9월경에 정식 오픈을 한다고 하니 얼마남지 않았군요.

다들 아시다시피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사의 앱스토어를 통하여 판매가 가능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드웨어를 받쳐줄만한 어플리케이션이 풍부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전략을 개방화를 통하여 해결을 한 것인데요.

개방화에 취약한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이제서야 움직임을 보이고 있군요.

이 사업의 핵심은 얼마나 많은 개발사 혹은 개발자들이 이 생태계에 참여를 하느냐 입니다.

결국 SDK의 완성도와 수익성의 문제라고 보여지는데요.

SDK의 완성도는 얼마나 훌륭한 상업성있는 어플을 구축 할수 있는 SDK가 제공이 되느냐,  즉 수익성과도 관련이 있는 부분이고,  또 얼마나 수익쉐어가 reasonable한 방식으로 매겨지느냐가 관건입니다.

소형 개발사들이 이 생태계에서 어플 개발만으로도 먹고 살만 하다면 아마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또 한가지 변수는 사용자들이 얼마나 이런 어플을 구매할 것인가인데, 이미 한국에서는 모바일에서 어플을 구매하고 다운로드 하는데 익숙해져있다고 봅니다.

어플의 완성도만 어느정도 담보된다면 구매는 어느정도 이끌어 낼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국내 최대의 모바일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SKT가 야심차게 시작하는 이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난다면 한국형 앱스토어를 성공 할 수 있는데는 한군데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다들 예의 주시하고 있을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개방화를 도입한 SKT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 그리고 이후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단말기 제조사가 주도하는 앱스토어와 통신사 주도의 앱스토어 중에 어떤것이 승리를 가져올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 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