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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09. 4. 16. 23:47








From collectibles to cars, buy and sell all kinds of items on eBay





E-Bay가 Gmarket을 인수함에 따라서 한국 오픈 마켓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독점 공룡 기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총 7조의 거래액, 한국 인터넷 오픈 마켓 시장의 9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완전 독점 기업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IT시장의 9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KT가 유선전화시장에서 90%이상을 기록하다가 최근에 인터넷 전화시장이 커지면서 약간 내려간 수준이고, 다른 예는 OS시장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정도가 있을까요.

이 정도의 독과점 형태라면 앞으로의 상황은 불을 보듯이 뻔합니다.

현재 옥션과 지마켓, 11st 등 경쟁이 치열한 오픈 마켓시장 상황 때문에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쓰고 있는데 옥션과 G마켓의 마케팅 비용이 대폭으로 축소가 될 것입니다.

마케팅 비용축소는 인터넷 광고 물량의 축소로 이어지고, 인터넷 업체들의 전반적인 매출 둔화가 예상이 되네요.

또한 판매 수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소규모 영세 업자들이 지불하게 되는 수수료의 인상은 서민경제에 악영향과 수익율 악화로 이어지게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국제적인 기업의 인수합병이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IT 시장에 대한 외국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다는 반증이겠죠.

앞으로도 외국기업의 한국 기업에 대한 M&A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긍정적입니다만,  독과점이란 늘 부작용을 나아왔기 때문에 어떤 영향들이 있을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것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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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 봤습니다..^^ 여튼 나쁜쪽으로만 흐르지 말아야 할텐데....
    하고 있네요...

    2009.04.18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그러게 말입니다. 블로그에 들러봤는데 상당히 멋진 취미를 가지셨네요. 부럽습니다. ^^

      2009.04.18 21:50 [ ADDR : EDIT/ DEL ]

인터넷 포털 서비스2008. 12. 22. 12:56
NHN에서 미투데이를 인수 한다고 발표가 났군요.

역시 web2.0 벤처의 최대 수익모델은 포털로의 M&A 인듯하네요.

테터엔컴퍼니가 구글로 인수 합병이 되었던 것처럼 유망한 web2.0 벤들이 포털로 인수합병이 되는것에 저는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독자적인 서비스 생존으로 좀 더 키워보기도 전에 포털로의 인수합병으로 서비스의 큰 방향이나 초기의 서비스 정체성을 잃고 없어지는 서비스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쿠쿠 박스 같은 좋은 서비스가 NHN에 인수 되었다가 플랜훗이라는 서비스로 변경되었다가 결국은 조용히 시장에서 사라졌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첫눈 같은 서스도 NHN에 인수되었다가 결국 서비스를 중단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 Communication 인수된 엠파스도 서비스 중단이 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들리니 web2.0 벤처는 아니지만 인수 합병이 서비스의 발전에 장기적으로 과연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되네요.

물론 벤처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것이 얼마나 힘든지는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 측면에서는 인수 합병이 구원이겠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좀더 좋은 서비스를 오래 쓸 수 있었으면 하 마음이겠죠.

미투데이가 인수합병 뒤에도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계속 사용자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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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이 될지 약이 될지 두고봐야 겠지만.. 인수하면 미투데이만의 색깔은 사라질것 같습니다.;;

    2008.12.22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걱정하는것이 미투데이만이 가진 색깔이 사라지는것이죠... 독자적인 서비스로 유지되면서 색깔이 유지될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8.12.22 14:37 [ ADDR : EDIT/ DEL ]
  2. 첫눈 서비스가 사라진건 첫눈의 기술력을 그대로 네이버로 가져옴이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회사에서 두 가지의 search site를 보유할 필요는 없지요.

    2008.12.22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엠파스, 네이트, 싸이월드 각 사이트에 검색은 존재합니다만 각각 독자 브랜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첫눈도 그렇게 웹검색 전문 사이트로 유지 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웹검색기술 보유가 목적이었다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서비스도 유지 했다면 현재 첫눈이 웹검색분야에서 나름대로 입지를 갖추면서 NHN의 서비스 포트폴리오상에서도 좋고, 이후에 발생한느 MA를 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없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인데요. 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운영비를 세이브하느냐 첫눈 브랜드를 포기하느냐의 선택에서 결국 경제논리를 선택한것이 아쉽다는 점입니다.

      2008.12.22 23:48 [ ADDR : EDIT/ DEL ]
  3. 안녕하세요?
    관련글 트랙백 걸러 들렀습니다.
    운영자나 기존 운영방침을 고스란히 가져간다는 것을 보니 이글루스나 기타 여러 파동 이후 네이버 역시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을 최소화하려 고민하는 것 같네요.
    저는 오히려 미투데이 서비스의 변화보다는 SKT 토씨와 한 판 승부를 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이 무척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2008.12.22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Tossi를 염두에 둔 인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존 서비스 정책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하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좋은 서비스가 계속 되길 기대해봅니다.
      눈이 많이 오네요~ 달콤테리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2008.12.22 23:41 [ ADDR : EDIT/ DEL ]
  4. 새높은

    쫄리면 뒤져야지..웹2.0은 뭔

    2008.12.22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5. 첫눈의 아쉬운 사례가 있지만 영세한 벤쳐업체들에겐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식 같습니다. 이런 사례가 비일비재 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2008.12.22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경영자나 사원들 입장에선 희망적이죠.
      그렇지만 서비스를 죽이는 MA보다는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MA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08.12.22 23:42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 , Yahoo 인수하기로 잠정합의.


MS가 44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잠정 합의되었다고 발표가 되었다.

현재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의 Market Share는 MS는 13.8% 야후는 17.7% , 구글은 56.3%로 MS와 야후를 합쳐도 30%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비관적인 전망들이 나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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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효과가 나올것인가?
야후는 검색분야와 검색광고 에서 나름대로의 착실한 기술력과 시장점유율,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런치 Panama 프로젝트로 구글과 거의 유사한 알고리즘을 가진 검색광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오버추어 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그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YSM(Yahoo Search Marketing)이름으로 검색광고 시장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다.
다들 알다시피 오버추어 코리아는 한국의 검색광고 시장에서 네이버,네이트,엠파스등의 다양한 매체 확보를 통하여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검색 분야에서는 일본, 대만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아직지는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매력적인 기업이다.

comscore의 2007년 10월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는 전세계적으로 세계 1위의 검색 시장이고, MS는 검색시장에서 야후의 가치를 높게 평가할수밖에 없을것이다.

Top 10 Search Properties Worldwide*
August 2007

Total World Age 15+, Home and Work Locations**
Source: comScore qSearch 2.0

Search Property

Searches (MM)

Worldwide

61,036

Google Sites

37,094

Yahoo! Sites

8,549

Baidu.com Inc.

3,253

Microsoft Sites

2,166

NHN Corporation

2,044

eBay

1,319

Time Warner Network

1,212

Ask Network

743

Fox Interactive Media

683

Lycos, Inc.

441



MS의 OS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시장 장악력과, 야후의 검색 및 검색광 기술.
이 두 조합이 과연 어떤 효과를 낼수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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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다른 시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 입장을 떠나서 이 건은 인터넷 역사에 어떤 식으로든 기록될 흥미진진한 사건이 될 거 같습니다.^^

    2008.02.04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네요~ ^^

      2008.02.04 15:1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