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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2010.03.26 10:33



Smartphone Traffic is up 193% in a year.   from Brainstorm Tech.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internet device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접속량은 점점 증가 추세에 있는 반면,

피처폰 (일반 핸드폰)에서 접속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아이폰을 중심으로 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른 현상이죠.

1년에 193%가 증가를 했다면 엄청난 수치입니다.

그 상승세가 가파른 반면 피처폰의 하락률 역시 가파르군요.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살펴보면 아이폰이 50% 정도 이고 반면 Windows Mobile 은 겨우 2%에 불과합니다.

국내 가전사들이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수 밖에 없는 속내는 여기에 있는데요.

결국 흐름은 안드로이드 같은 범용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만들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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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민희

    잘보고 갈께요 ^^ 정보 감사합니다.

    2010.06.20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9.28 10:08 [ ADDR : EDIT/ DEL ]

Breeze의 생각들2010.03.17 06:26
인터넷을 보다가 보니 MS에서 DreamSpark 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더군요.

이게 뭐냐면 MS의 개발용 소프트웨어들을 전세계 대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이미지에 나와있는 소프트웨어들을 학생 신분이라는 것만 인증이 되면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매년 학생신분을 갱신하는 구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어마어마하게 비싼 소프트웨어들이죠.


대학생들은 어차피 정품 소프트웨어를 집에서 구매하여 쓰기에는 구매력이 부족한 계층입니다.

실제로도 많은 대학생들은 어둠의 경로로 구한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고 있죠.

하지만 그들은 곧 사회로 나가서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자가 될 잠재적인 소비 계층입니다.

이들이 MS의 툴에 익숙해 진다면 앞으로도 계속 MS의 툴을 사용해야 할것이고,

이는 멀지 않은 미래에 MS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MS의 툴들은 한번 손에 익으면 다른툴로 바꾸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물론 대학생들에게 무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환원 차원에서도 좋은 일이긴 하지만, eclipse 나 리눅스 같은 오픈 소스 진영에 대항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안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떤 툴이 더 좋은지를 떠나서 한 기업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에 대한 투자를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당장 먹고 살기 급급한 한국의 많은 소트트웨어 회사들의 현실을 생각하면 그 Gap이 더 크게 느껴지니까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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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http://office.microsoft.com/ko-kr
    프로모션을 찾아보시면 MS OFFICE 2007의 경우 55,500원(얼티메이트)
    Win7 89,900원에 대학 메일인증방법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불법복제에 대항하고 정품 구입과 사용자 쉐어를 늘리기 위해서
    정말 대학생들 부터 로비하는 전략을 잘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컴 오피스와 국산 업무 소프트웨어의 장래가 점점 어두워지는 것 같네요

    2010.05.10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범용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는 특정 분야가 아닌이상 이제 거의 설자리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한컴 오피스가 있어서 그래도 한국에서 MS가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마저도 없어지면 이젠 독과점 시장이 되고 가격인상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겠죠. 뭔가 획기적인 지원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2010.05.10 20:01 [ ADDR : EDIT/ DEL ]

잡담2009.11.09 23:30

다 아시다시피 Windows 7이 출시되었습니다.

Vista의 참담한 실패를 거울삼아 많은 공을 들인것이 눈에 보입니다.

무엇보다 빠른 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는 점이 반가운 소식이구요.

또한 777명의 블로거들을 초대하여 무료로 Windosw 7을 나눠줬다는 마케팅 방식도 좋은 시도라고 보여집니다.

대부분 MS에 대하여 비호의적인 블로거를 품으려는 노력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저는 변방의 블로거인지라 블로거 행사에 초대를 받진 못했지만 IT Manager를 초대하는 자리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스티브 발머 MS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Key Note 연설을 한다고 하여 바쁜 중에 잠시 시간을 내서 참석을 했습니다.


http://cwcontent.asiae.co.kr/amgimagelink/0/2008102308121113433_1.jpg


무엇보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연설이었습니다.

MS정도의 거대한 기업을 이끄시는 분의 포스는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사실 그 행사의 이야기를 하려고 포스팅을 하는게 아니라 그 행사후에 Windows 7 DVD를 나눠주더군요.

저도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그 빨라졌다는 속도를 체험하기 위하여 집의 PC에 Windows7을 설치 하려고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호환성 검사를 위하여 MS가 제공하는

"windows 7 upgrade 관리자"를 다운받아 실행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탑용 무선랜카드를 지원하는 드라이버가 없더군요.

단종된 모델이라서 그런지 제조사 홈페이지에서도 Vista Driver는 물론 Windows 7 Driver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Windows XP환경에서 사용을 했고 Vista는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Vista Drvier가 지원되지 않는 것도 몰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업그레이드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유선랜 환경으로 변경하고 나면 다시 업그레이드를 해봐야겠네요.

아무 생각없이 하드밀고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간 인터넷이 안되서 시간 낭비하고 고생할 뻔 했는데 미리 돌려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Windows 7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시기 전에 Driver 호환 문제부터 모두 점검 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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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caffeine.jpg

구글의 차세대 웹검색 아키텍처(next-generation architecture for Google’s web search)인 카페인(Caffeine)이 일반에 공개 되었습니다.

IDG의 기사들과 다른 블로거들의 기사를 보니 검색 속도와 인덱스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개괄적인 내용만 있어서 실제 어떻게 내부적으로 변경이 되었나 궁금해지더군요.

검색의 Ranking 알고리즘이나 아키텍처가 변경되는 것이 보통 큰 작업이 아니라는 것은 관련된 일을 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검색 순위에 따라서 울고 웃는 수많은 회사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각하면 대단히 큰 내용입니다.

또한, SEO(Search Engine Optimiztion)으로만 먹고 사는 회사들도 많기 때문에 검색 순위가 바뀐다는 것은 검색 시장에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입니다.

특히 구글의 시장점유율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Google의 market share가 5%가 안되는 한국이기 때문에 별 다른 뉴스거리가 되진 못한것으로 보입니다만,  실제 뭐가 변경이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증에 좀 찾아봤습니다.


기본적인 IDG의 기사부터 먼저 읽어보시죠.

FAQ 구글 카페인의 정체를 밝혀라

MattCutts 블로그에 실린 원문입니다.

구글 검색엔진에 "카페인" 투여

관련 인터뷰 동영상 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내부적인 Update이고 UI상으로 바뀌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느끼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링크를 걸어놓은 IDG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MS와 Yahoo의 검색제휴의 발표의 영향으로 내부적인 업데이트를 외부로 알리는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이유는 개발과 튜닝 업무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구글 정도의 규모의 사이트에서,  기존 10초 걸리던 Response Time을 3초로 만드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0.5초가 걸리는 Response Time을 0.1초로 만드는 것은 그렇게 녹녹한 일이 아닙니다.

정말 InfraStructure를 모조리 뜯어 고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정도의 변화라면 언론플레이용이건 아니건 간에 뭔가 많이 달라지긴 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들의 분석을 좀 볼까요?

Vizion and Interactive 의 분석 결과가 그나마 좀 자세하게 나와있군요.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모든 내용은 내부적인 업데이트이므로 가정(Seems to)임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vizioninteractive.com/google-caffeine-a-comprehensive-analysis/



중요한 내용만 번역해 보자면...


1. WikiPedia 검색 결과 향상

2. gov 확장자를 가지는 도메인들의 Ranking이 현저히 낮아짐 (Barack Obama 쿼리로 확인가능)

3. 하이픈 (-)을 가지지 않는 도메인에 대한 가중치가 높아짐 (즉 상위에 랭크 된다는 이야기)

4. 좋은 사이트 Structure를 가지거나, 로딩 속도가 빠른 사이트에 좀 더 높은 가중치를 준다.

5. allinanchor 와 유사한 형태의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이 부분은 설명을 좀 부연해야 할것 같네요.

allinanchor는 구글의 검색 쿼리 코멘드로써

allinanchor:쿼리

형태로 검색을 하게 되면 HTML 앵커에 쿼리가 전부 포함된 검색 결과만 찾게 됩니다.

http://www.googleguide.com/advanced_operators.html#allinanchor

비슷한 로직으로 allintitle, allinurl, allintext가 있습니다.

즉, 카페인이 Exact Match에 가까운 검색 결과를 리턴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6. 필터링이나 페널티 로직은 적용이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7.  카페인의 이미지 검색결과는 형편없다. ㅋㅋ , 기존 이미지 검색과 완젼히 동일함.

8.  real-time 검색결과를 강조한다, 아마도 트위터에 포커스를 하여 접속(dial up, 인덱싱?)을 하고 있는듯 하다.

9. 검증된 웹사이트를 훨씬 더 선호한다. 따라서, LongTail Keyword (아주 특정한 키워드)인 경우는 그 사이트들 보다 상위에 노출되기가 힘들어진다.

10. 구글 카페인은 훨씬 더 많은 사이트들을 인덱싱한다.  이것은 아마도 더 많은 real time web을 추가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제가 보기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더 많은 웹페이지들을 더 많이 실시간에 가깝게 인덱싱을 하고 그 검색결과는 그것보다 더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구글보다 더 많은 웹페이지 인덱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울프램알파 ( http://www.wolframalpha.com/)  에 자존심이 상한것인지, 다양한 기능으로 위협하고 있는 Bing을 초반부터 꺽어 버리겠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려터진 웹 크롤 주기를 가진 한국의 검색엔진들에게는 요원한 일 같습니다.

한국 웹검색엔진 크롤 주기에 대한 문제 관련하여 다음번에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무더위도 막바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운내시고 활기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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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화를 거듭하고 있네용...

    2009.08.18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아마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18 10:06 [ ADDR : EDIT/ DEL ]
  2. 검색엔진이 바뀌면... SEO 도 바뀌게 되는건가요? ㅡㅅ-)?
    SEO 자체에도 나름의 기준이 존재하겠지요?

    2009.08.18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흠 SEO의 목적이 검색 결과 상위 랭크이니, 로직이 바뀌면 그에 맞춰서 변화해야 겠지요. 기본적인 방식은 같겠으나, 세부적인 내용이 바뀌겠지요. 예를 들면 카페인의 로직에 맞춰서 사이트 로딩 속도를 더 빠르게 하여 좀 더 상위에 랭크될 수 있게 한다던가, 도메인을 선정할때 하이픈을 빼고 선정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2009.08.18 14:07 [ ADDR : EDIT/ DEL ]
  3. 전체적으로 속도가 중요시됬군여

    2010.02.05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최신 인터넷 동향2009.02.21 18:50
급격한 경기 하락으로 국내의 IT업체들도 채용을 줄이고 있고, 심지어 일부 구조조정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IT업체들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돈 잘버는 구글의 감원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이데일리 기사보기]

계약직 근로자를 줄이고 채용담당자 100여명을 해고 한다고 하는군요.

채용담당자의 인력 감축은 앞으로도 채용규모가 대폭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해외신문에 따르면 MS 도 곧 감원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HP, Yahoo, Sun Microsystems, EMC 등의 유명 해외 IT기업들은 이미 해고를 단행한바 있습니다.

특히 실적이 안좋은 야후는 전세계적으로 직원의 10% 정도를 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이야 매출이 줄고 순이익이 줄었으니 그럴만도 한데 구글이나 MS는 현재도 잘 나가고 있는 기업들인데 이런 기업들까지 해고 대열에 동참한다는 것을 보니 앞으로 닥쳐올 경제 한파가 실감이 나기도 합니다.

미리 예측하고 움직이는 기업들의 특성상 미리 미리 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한국의 기업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를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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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가 스케치판이라는 서비스를 표절했냐 안했냐를 두고 설전이 오가는 모양입니다.


제닉스의 사고뭉치 http://xenix.egloos.com/1868419

스케치판( http://sketchpan.com/)은 초창기때부터 서비스가 참신해서 저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정도의 아이디어는 SK컴즈 내부에서도 충분히 진작부터 논의가 되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안받은 시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가 얼마나 독창적이냐가 중요한 쟁점인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할때 "이것도 붙이고 저것도 붙이자"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이 다 비슷한지라 정말 특별한 아이디어가 아니면 거의 비슷 비슷하거든요.

스케치판의 서비스가 참신하긴 합니다만,  아마도 제안을 받은 것을 그대로 구현하려고 한것은 아닐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대기업들은 제안서를 받아서 그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담당자가 자기 아이디어인양 실적을 올리거나,  계약일을 차일 피일 미루다가 필요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만 빼먹고 직접 개발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 어떤것이 진실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쉬운 것은 SK컴즈 정도되는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이 만들어 내는 서비스가 벤처 기업의 카피라고 오해를 받을 정도이고 벤처 서비스 영역을 좀 먹는 수준이라는 것이 참 아쉽군요.

MS가 웹 생태계 란 말을 즐겨 하는 요즘 과연 한국의 인터넷 대기업들은 웹 생태계를 위하여 어떤 것을 기여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NHN은 그나마 요즘 개발자센터를 통한 오픈소스 공개,  웹폰트 공개등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한마디 더 empas 서비스가 nate와 합병되어 곧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렛츠고, 네이트, 라이코스 코리아, 싸이월드, empas, 이글루스 ...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만 해도 이정도의 업체들을 M&A한 SK컴즈가 아직 현재의 트래픽 수준 밖에 못하는 것은 바로  현재 SK컴즈 규모의 회사가 어떤 서비스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 큰 흐름을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야기가 좀 새나갔습니다.

SK컴즈의 저력을 믿는 사람입니다만,  여러가지로 아쉬운 소식입니다.

마음이 추운 겨울입니다. 다들 겨울 잘 나시고 따듯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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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롱

    >> 대기업의 자회사인 SK컴즈는 과연 인터넷 업계의 맏형 역할을 든든하게 해주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물어보나 마난데 뭘 물어봐요?
    "탐욕"이란 단어에 제일 어울리는 그룹이 SK 인데요.

    2009.02.07 01:16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ㅋ 뭐 답은 뻔하지만 그냥 함 물어보고 싶네요.

      2009.02.07 15:30 [ ADDR : EDIT/ DEL ]
  2. SK컴즈에 저력이 있었나요? ㅎㅎ
    잘자나가는 싸이 돈주고 사서 그후에 많이 키우긴 했지만 그건 그야말로 그 이전부터 해오던 돈지랄의 연장일뿐, 무엇인가 혁신을 이루어낸것은 없다고 봅니다.
    SK는 이렇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기는 짓만 자꾸 해대는데, 브랜드 관리가 무슨 광고나 잘하면 되는 것인줄로 착각을 하고 있나봅니다.

    사주는 직원들로 부터도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고 회사는 고객들로 부터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는것이 제가 보는 SK의 모습입니다.

    앞으로 일이십년 후에는 대기업 리스트에 남아 있기 힘들겠죠?

    2009.02.07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SK의 저력은 말씀해주신데로 풍부한 모회사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시기적절한 M&A죠. 돈이 있어도 못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거든요. 시기를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늦게 M&A를 해서 망하는 회사들도 있구요. 그 점 하나는 높게 평가할만 합니다. 대기업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싸이월드가 매물로 나와서 다음같은 회사에서도 검토를 했다고 합니다만 결국 SK의 손에 안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제가 보는 저력은 그러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M&A와 M&A를 통한 시너지 부분입니다.

      2009.02.07 17:53 [ ADDR : EDIT/ DEL ]
  3. 루프리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일수 없습니다..
    아무리 국내서 아이디어가 뛰어나도 IT 기술력이 독창적이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지원을 안해주니 대기업 아니면 경쟁력 같추기가 쉽지는 않져.
    중국에서 youtube 를 따라 만든 사이트가 버젓이 존재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한다는게 남일 같아 보이지는 않네요..

    2009.02.09 02:4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서로 상생할수 있는 모델들이 많이 생겨나야 할텐데요 말이죠.
      인터넷 업계의 큰 형님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2009.02.09 23:45 [ ADDR : EDIT/ DEL ]

사용자 삽입 이미지


MS , Yahoo 인수하기로 잠정합의.


MS가 44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잠정 합의되었다고 발표가 되었다.

현재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의 Market Share는 MS는 13.8% 야후는 17.7% , 구글은 56.3%로 MS와 야후를 합쳐도 30%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은 비관적인 전망들이 나오는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떤 효과가 나올것인가?
야후는 검색분야와 검색광고 에서 나름대로의 착실한 기술력과 시장점유율,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런치 Panama 프로젝트로 구글과 거의 유사한 알고리즘을 가진 검색광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오버추어 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그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YSM(Yahoo Search Marketing)이름으로 검색광고 시장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다.
다들 알다시피 오버추어 코리아는 한국의 검색광고 시장에서 네이버,네이트,엠파스등의 다양한 매체 확보를 통하여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검색 분야에서는 일본, 대만등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는 아직지는 전세계적으로 봤을때 매력적인 기업이다.

comscore의 2007년 10월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는 전세계적으로 세계 1위의 검색 시장이고, MS는 검색시장에서 야후의 가치를 높게 평가할수밖에 없을것이다.

Top 10 Search Properties Worldwide*
August 2007

Total World Age 15+, Home and Work Locations**
Source: comScore qSearch 2.0

Search Property

Searches (MM)

Worldwide

61,036

Google Sites

37,094

Yahoo! Sites

8,549

Baidu.com Inc.

3,253

Microsoft Sites

2,166

NHN Corporation

2,044

eBay

1,319

Time Warner Network

1,212

Ask Network

743

Fox Interactive Media

683

Lycos, Inc.

441



MS의 OS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시장 장악력과, 야후의 검색 및 검색광 기술.
이 두 조합이 과연 어떤 효과를 낼수 있을지 매우 궁금하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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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다른 시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제 입장을 떠나서 이 건은 인터넷 역사에 어떤 식으로든 기록될 흥미진진한 사건이 될 거 같습니다.^^

    2008.02.04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네요~ ^^

      2008.02.04 15:16 [ ADDR : EDIT/ DEL ]

Breeze의 생각들2007.06.08 22:27

http://news.media.daum.net/economic/stock/200706/08/moneytoday/v17022583.html

"인간의 위대한 발전은 '발견'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불평등을 줄일 수 있을 때야 비로소 오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부와 교육, 건강 등 다양한 불평등 해소할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빌게이츠가 하버드 졸업생들에게 한 연설의 일부분이다.

인터넷이 처음 나를 매료했던것은, 그 정보의 공평함과 방대함 때문이었다.

누구나 약간의 인터넷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이 방대한 정보를 접할수 있고, 그것이 결국은 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었기 때문에,  대학졸업후 아무런 고민도 없이 당시 최고의 직장이었던 삼성전자,현대전자로 간 많은 동기들을 뒤로한채 인터넷 분야로 뛰어들었다.

그렇지만, 방대한 정보만으로는 세상을 바꿀수는 없었고, 그것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검색이 필요했다.  그것을 가장 빨리 깨달은것은 구글이었고, 내부에 자료를 축적하기 보다는 자신은 인덱스만 가지고, 사용자가 가장 빠르게 찾아갈수 있도록 해주는것을 목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블로그 포스트가 돈이 되는 시대를 만들고 있다.

그들은 세상을 지금 변화시키고 있고, 지식 격차에 따른 불평등을 해소하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이 불평등을 해소해줄수 있는 기업이나 엘리트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한국 재벌의 대표격인 모회장은 룸싸롱에서 맞고온 자식걱정에 쇠파이프를 드시는데 바쁘시고, 전환사채 발행으로 자식에게 편법으로 회사를 물려주는데 힘을 쏟으시고 있고, 한국의 엘리트들은 고시공부에 여념이 없으신것 같다.

우리 나라에겐 저런 철학을 가지고 있는 CEO가 없는것일까. 

답답하다. 에혀~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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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2007.06.09 09: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