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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09. 10. 2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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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통하여 흘러나온 소식에 의하면 다음의 검색 광고를 구글에서 오버추어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뉴스 보러 가기  "다음 검색 광고 , 구글 대신 오버추어 택할까?"


검색 광고란?

아시다시피 검색 광고는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검색 포털의 검색 결과 최상단의

"스폰서 링크"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검색 광고 상품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 사용자가 클릭할때 과금이 되는 CPC(Click Per Cost)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세계적으로 오버추어 (야후)와 구글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터넷 수익모델 입니다.

물론 최상단을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에 대하여 각 포털사의 자체적인 상품들이 있습니다만,

가장 파괴력이 크고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검색 광고중에 최고의 노른자위 상품입니다.

이 단가에 의하여 포털의 매출이 요동 칠수도 있는 민감한 부분 입니다.


다음은 왜 3년전 구글은 선택 했을까?

3년간의 계약이 기간이 곧 만료를 하고 다음 파트너로써 오버추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3년 전에는 다음도 오버추어를 사용하고 있었죠.

그런데 왜 다음은 오버추어를 버리고 구글을 사용하게 되었을까요?

당시  제가 아는 전문가들은 구글로 파트너를 바꾼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습니다.

실질적인 수익은 오버추어가 더 나으나 , 구글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인 랜딩을 위하여 부족한 수익을 일부 메꿔주기로 했으며 다음은 당시 구글과의 Co-Working하는 것에 대하여 언론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사실 다음은 네이버에 1등을 빼앗긴뒤로 언론에 크게 주목받을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주가도 바닥을 기고 있었고요.

계속 안좋은 소식만 있었는데 구글과의 제휴를 통하여 이슈를 만들고 부족한 수익은 구글로 부터의 보조금으로 메꿔서 실익도 챙기겠다는 계산이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입니다.


그럼 왜 다음은 다시 구글을 버리고 오버추어를 선택하려고 하는 것일까?

현재 구글은 검색 광고 (Adwords) 파트너로써 다음을 제외하고 메이저 포털을  한개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모두 조그만 중소형 사이트라서 광고 단가를 높게 받을수도 없고 광고 영업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광고주로부터의 수익을 다음과 구글이 나누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것은 다음의 수익성 악화로도 직접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오버추어는 네이버를 비롯하여 야후 코리아, 네이트 , 파란등 거의 모든 포털에서 사용중입니다.


풍부한 오버추어의 네트워크


광고주 입장에서는 오버추어 광고를 사용하면 이런 모든 곳에 광고가 동시에 나가게 되는데 (Reach율이 높은데) 굳이 구글 광고를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다음은 실익을 택할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3년전의 선택을 한것에 대하여 모두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다시 원상 복귀네요.  ㅋㅋ



어두워 보이는 구글 코리아의 미래

Global하게 구글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만,  구글 코리아의 미래는 어두워 보이는군요.

전세계적으로 최저의 검색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고, 그마나 있던 메이저 파트너사도 이젠 떠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R&D 센터를 구축하였고 다른 나라와 다른 검색 결과 구성을 만들고 새로운 서비스를 런치 하는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가 않습니다.

Technology는 뛰어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그 뛰어난 Technology 수준에 걸맞지 않는 기획력과 영업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만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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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획력과 영업력의 부재~ 동감합니다. 아직도 현지화에 실패한 google korea를 보면 참 어디까지 갈런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2009.11.05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앞으로는 점점 나아지겠죠. 검색 점유율이 조금씩 오르는 추세라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미미한 수치라서...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2009.11.09 23:14 [ ADDR : EDIT/ DEL ]



google-caffeine.jpg

구글의 차세대 웹검색 아키텍처(next-generation architecture for Google’s web search)인 카페인(Caffeine)이 일반에 공개 되었습니다.

IDG의 기사들과 다른 블로거들의 기사를 보니 검색 속도와 인덱스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개괄적인 내용만 있어서 실제 어떻게 내부적으로 변경이 되었나 궁금해지더군요.

검색의 Ranking 알고리즘이나 아키텍처가 변경되는 것이 보통 큰 작업이 아니라는 것은 관련된 일을 해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검색 순위에 따라서 울고 웃는 수많은 회사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각하면 대단히 큰 내용입니다.

또한, SEO(Search Engine Optimiztion)으로만 먹고 사는 회사들도 많기 때문에 검색 순위가 바뀐다는 것은 검색 시장에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입니다.

특히 구글의 시장점유율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Google의 market share가 5%가 안되는 한국이기 때문에 별 다른 뉴스거리가 되진 못한것으로 보입니다만,  실제 뭐가 변경이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궁금증에 좀 찾아봤습니다.


기본적인 IDG의 기사부터 먼저 읽어보시죠.

FAQ 구글 카페인의 정체를 밝혀라

MattCutts 블로그에 실린 원문입니다.

구글 검색엔진에 "카페인" 투여

관련 인터뷰 동영상 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내부적인 Update이고 UI상으로 바뀌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느끼는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링크를 걸어놓은 IDG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MS와 Yahoo의 검색제휴의 발표의 영향으로 내부적인 업데이트를 외부로 알리는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제 생각은 좀 다른데요.

이유는 개발과 튜닝 업무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구글 정도의 규모의 사이트에서,  기존 10초 걸리던 Response Time을 3초로 만드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0.5초가 걸리는 Response Time을 0.1초로 만드는 것은 그렇게 녹녹한 일이 아닙니다.

정말 InfraStructure를 모조리 뜯어 고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정도의 변화라면 언론플레이용이건 아니건 간에 뭔가 많이 달라지긴 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들의 분석을 좀 볼까요?

Vizion and Interactive 의 분석 결과가 그나마 좀 자세하게 나와있군요.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모든 내용은 내부적인 업데이트이므로 가정(Seems to)임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vizioninteractive.com/google-caffeine-a-comprehensive-analysis/



중요한 내용만 번역해 보자면...


1. WikiPedia 검색 결과 향상

2. gov 확장자를 가지는 도메인들의 Ranking이 현저히 낮아짐 (Barack Obama 쿼리로 확인가능)

3. 하이픈 (-)을 가지지 않는 도메인에 대한 가중치가 높아짐 (즉 상위에 랭크 된다는 이야기)

4. 좋은 사이트 Structure를 가지거나, 로딩 속도가 빠른 사이트에 좀 더 높은 가중치를 준다.

5. allinanchor 와 유사한 형태의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이 부분은 설명을 좀 부연해야 할것 같네요.

allinanchor는 구글의 검색 쿼리 코멘드로써

allinanchor:쿼리

형태로 검색을 하게 되면 HTML 앵커에 쿼리가 전부 포함된 검색 결과만 찾게 됩니다.

http://www.googleguide.com/advanced_operators.html#allinanchor

비슷한 로직으로 allintitle, allinurl, allintext가 있습니다.

즉, 카페인이 Exact Match에 가까운 검색 결과를 리턴한다는 뜻인것 같습니다.


6. 필터링이나 페널티 로직은 적용이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7.  카페인의 이미지 검색결과는 형편없다. ㅋㅋ , 기존 이미지 검색과 완젼히 동일함.

8.  real-time 검색결과를 강조한다, 아마도 트위터에 포커스를 하여 접속(dial up, 인덱싱?)을 하고 있는듯 하다.

9. 검증된 웹사이트를 훨씬 더 선호한다. 따라서, LongTail Keyword (아주 특정한 키워드)인 경우는 그 사이트들 보다 상위에 노출되기가 힘들어진다.

10. 구글 카페인은 훨씬 더 많은 사이트들을 인덱싱한다.  이것은 아마도 더 많은 real time web을 추가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제가 보기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더 많은 웹페이지들을 더 많이 실시간에 가깝게 인덱싱을 하고 그 검색결과는 그것보다 더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구글보다 더 많은 웹페이지 인덱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울프램알파 ( http://www.wolframalpha.com/)  에 자존심이 상한것인지, 다양한 기능으로 위협하고 있는 Bing을 초반부터 꺽어 버리겠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려터진 웹 크롤 주기를 가진 한국의 검색엔진들에게는 요원한 일 같습니다.

한국 웹검색엔진 크롤 주기에 대한 문제 관련하여 다음번에 다시 한번 포스팅 하겠습니다.

무더위도 막바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운내시고 활기찬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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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화를 거듭하고 있네용...

    2009.08.18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 아마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바뀌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18 10:06 [ ADDR : EDIT/ DEL ]
  2. 검색엔진이 바뀌면... SEO 도 바뀌게 되는건가요? ㅡㅅ-)?
    SEO 자체에도 나름의 기준이 존재하겠지요?

    2009.08.18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흠 SEO의 목적이 검색 결과 상위 랭크이니, 로직이 바뀌면 그에 맞춰서 변화해야 겠지요. 기본적인 방식은 같겠으나, 세부적인 내용이 바뀌겠지요. 예를 들면 카페인의 로직에 맞춰서 사이트 로딩 속도를 더 빠르게 하여 좀 더 상위에 랭크될 수 있게 한다던가, 도메인을 선정할때 하이픈을 빼고 선정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2009.08.18 14:07 [ ADDR : EDIT/ DEL ]
  3. 전체적으로 속도가 중요시됬군여

    2010.02.05 06:20 [ ADDR : EDIT/ DEL : REPLY ]

모바일/스마트폰2007. 5. 4. 17:05
뉴스 출처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1&articleid=2007042700020465934&newssetid=8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통사로써는 돈이 되는 무선인터넷 시장을 확대하기 위하여 모바일 검색을 안할 이유가 없을것이고, 검색 포털로써는 현재 체 상태에 빠진 유선 인터넷외에 추가적인 수익원인 모바일 검색시장에 눈독을 들일수밖에 없다.
초고속 인터넷 초기 망 사업자가 인터넷 시장에서 헤게모니를 쥐었지만 결국은 변화에 느리게 대응함에 따라서, 포털들에 무릎을 꿇었던 경험을 되살려 주도권을 놓치 않으려고 할것이다.
하지만 유선시장과 달리 모바일 시장쪽은 플랫폼에 좀더 dependent하므로, 이통사의 입김이 크게 작용될 여지가 크다.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하여서는 변화에 민감하게 고객들의 입맞에 맞는 모바일 검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 사업자의 잇점을 살리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Posted by Breeze.Kang
TAG mobile,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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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2007. 4. 19. 19:58

모바일 검색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을 정리해본다.

1. 개인화 검색
개인화 검색이 구현되기에 가장 좋은 플랫폼이 모바일 환경인것 같.
모바일 기기 자체가 대체로 1인이 사용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identity를 나타내며 이것은 검색결과의 품질 향상에 충분히 용이 될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이통사는 법적인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자신의 위치 좌표를 알수 있으므로, 정확한 POI 검색을 구현가능하고,  모바일 사용자의 개인 profile을 이용하여 좀더 targetting된 검색결과를 보여줄수 있을 것이다.
개인화가 가능한 요소들은 다음과 같을것이다.
- before search term
- 개인이 설정한 관심정보
- demographics : 30대의 남자들은  주식에 관심이 많더라등의 통계정보
- 시간
- 브라우저/버전
- 사용자위치 (geo-targetting)
- contextual behavior : A라는 사용자는 모바일기기에서 주식 거래를 자주한다.


2.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보완해야 한다
interface의 불편함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입력하는 짧은 쿼리를 좀더 정확하고 간결하게 원하는 것을 검색해줘야한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앞서 이야기한 개인화 타켓팅등의 기술외에 auto complete, live suggstion, voice recognition등의 부가 기술들이 사용되어야 할것이다.
가능하다면 구글의 운좋은 예감같은 방식으로 클릭 및 다운로드수를 줄이고 한번 클릭으로 원하는 것을 찾을수 있게 해줘야한다.
목소리로 검색을 할수 있다면 Best! 


3. UI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수많은 방식의 모바일 기기에서 각각 불편함없 독립적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각각의 상황에서도 최적의 UI를 유지해야 하므로, Transcoding같은 기술들이 필요해지게 된다.


4.모바일 검색에 적합한 컨텐츠는?
(1) 로컬 검색 (전화번호, 위치)
(2) 뉴스
(3) 주식
(4) 이미지
(5) 동영상
....

5. 기타 고려해야할점
(1) monetization
CPM이나 CPC외에 좀더 참신한 모바일에 맞는 광고기법이 없을까?

(2) 비싼 요금
SMS나 무선인터넷환경의 검색은 모두 돈이 많이 들어간다.
비용의 장벽을 낮춰야 사용자가 늘어날 것인데, 이것을 보완해줄만한 방법이 없을까?


6. 기타

구글은 이미 xhtml베이스의 모바일 검색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http://www.google.com/xhtml

response header를 보면 xhtml, utf-8 인코딩이다.
Set-Cookie: MPRF=H4sIAAAAAAAAAAMAAAAAAAAAAAA; expires=Sun, 17-Jan-2038 19:14:07 GMT; path=/; domain=.google.com
Pragma: no-cache
Cache-Control: no-cache, no-cache
Content-Type: application/xhtml+xml; charset=UTF-8
Transfer-Encoding: chunked
Date: Thu, 19 Apr 2007 10:13:06 GMT
Server: GFE/1.3

200 OK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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