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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10.06.18 15:15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성장을 비교한 기사가 나왔군요. [뉴시스 기사 보러 가기]

월간 방문자수 추이를 살펴보면 트위터는 지난 1월 100만 명을 넘어선 후 매달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비해 미투데이는 연 초 140만 명 기록한 이후 최근에는 110만 명 수준으로 후퇴한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유난히 글로벌하게 인기있는 서비스들이 힘을 못쓰는 현상을 많이 보여왔습니다.

검색에서는 전세계적으로 구글과 야후가 1등을 못하는 곳은 몇군데 안되죠.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부동의 1등이 네이버 2등이 다음으로 구글, 야후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MySpace가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큰 인기없이 한국에서 이미 철수를 하였고

SNS에서도 초기 미투데이가 트위터를 대신하여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트위터가 역전을 하고 격차가 많이 벌어지고 있네요.

아마 검색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급이 많이 이루어지는 내년정도면 구글의 점유율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서비스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것 같네요.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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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터넷 동향2010.01.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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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클로즈 베타 서비스중이 SN 서비스인 요즘(Yozm)에 대한 서비스 표절 의혹이 있다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표절로 떡칠한 다음의 '요즘(yozm)'



헬리젯 프로필 위젯 이란 서비스가 있는데요,

"요즘 프로필"의 항목 구성이 헬리젯 프로필과 거의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메뉴의 UI 구성등이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사람들의 생각이 거기서 거기인 점도 있고 , 웹서비스의 특성상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위 포스트의 스샷을 보면 배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어날 만한 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기획자로써 자신의 치열한 고민한 기획 내용이 그대로 타 서비스에서 한다면 정말 열받을 만도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포털 기획자의 한계


포털 서비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자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주로 CP를 통한 콘텐츠 수급을 하다 보니 서비스 기획을 할때 자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민 보다는 CP에 의존적인 서비스 기획을 하게 됩니다.

서비스를 새로 만들때 일단 CP들의 사이트를 펴놓고 여기서 뭘 가져올지 말지를 결정하고,  어떻게 구성해서 잘 보여주느냐가 포털 기획의 대부분의 포션을 차지하고 있죠.

오히려 기획 업무 보다는 제휴를 잘해야 훌륭한 포털 기획자로 인정 받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같은 서비스는 CP가 들어가는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이런 CP 콘텐츠에 의존적인 기획을 하는 포털 기획자들의 특성상 새로운 서비스를 할때도 자체적인 서비스에 대한 고민보다는 유사 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주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론 구조적인 문제점도 있습니다.

수많은 포털 서비스를 제공 하다 보니 한사람의 기획자가 여러개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다 보니 한개의 서비스에 대하여 심도 깊은 고민을 할 시간적인 배려가 부족한게 사실이죠.


포털 기획자의 기회

포털 서비스는 트래픽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많은 사용자를 바탕으로 트래픽을 만들어 내고 그 트래픽을 이용하여 광고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많은 트래픽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어떤 서비스를 해도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중소 규모의 사이트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트래픽을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신규서비스의 성공 확율이 낮아지죠.

서비스의 퀄리티만 어느정도 보장한다면 서비스의 성공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포털 기획자가 가지는 기회이자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아직 클로즈 베타 서비스이기 때문에 실제 어떤 형태로 세상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업계의 맞형 격인 포털에서 배끼기 서비스 보다는 한단계 발전된 형태의 서비스로 거듭 나기를 기대해 홉니다.

또한 다음 이라는 좋은 플랫폼위에 타 서비스 벤치 마킹의 미투(me too) 전략 보다는 참신하고 다음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서비스가 많이 나와서 건전한 인터넷 생태계가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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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탈에서 7년이상을 일했던 사람으로 이야기를 하면..
    알고계신 사항은 2003년 길게봐야 2004년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대형포탈이 아닌 중소규모 포탈이 이에 해당될 듯 합니다.
    적어도 다음, 네이버는 한 사람에게 여러 서비스 던져주고 제휴 위주의 사업은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검색쪽이라면 그렇게 하겠지만 이외의 서비스는 포탈 기획자들도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0.01.22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저도 포털 업계에서 10년째 일하는 사람으로써 느낀 점 입니다. 위에 이야기하신 업체중 한군데에서 5년정도 일을 했었구요. ㅎㅎ 담당하시는 서비스마다 약간은 다를꺼 같네요. 회사에서 미는 서비스냐 아니냐에 따라서 많은 리소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포털 기획자들이 고민을 치열하게 안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럴만한 여건이 안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1.22 18:54 [ ADDR : EDIT/ DEL ]
  2. not4sale

    ㅋㅋㅋㅋ 당신들 여서 머해. 같은 회사 다녔던 사람들끼리 리플란에서 만났구만. puhaha는 진XX 임. Breeze는 강XX고. 난 김XX.

    2011.02.23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SNS and Community2009.08.11 14:56

올해 들어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가 바로 Twitter 인것 같습니다.

한국 사용자도 서서히 늘어가고 있고, 저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십니다.

이런 마이크로 블로깅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 바로 Instant Communication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세미나등에 가셔서 세미나를 들으며 노트북으로 가볍게 한두마디씩 적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러한 트위터의 장점을 잘 나타내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문제점은 이러한 서비스에 중독이 되다 보면 때때로 들어가서 새로운 글이 있는지를 확인해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고 결국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럴때 브라우저 리로드 없이도 현재 업데이트 되는 글들을 쉽게 볼수 있는 Desktop application 이 있습니다.

Seesmic Desktop이라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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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UI가 Facebook과 Twitter와 유사합니다.

이렇게 두개를 동시에 띄어놓고 보실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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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과 같이 한개의 서비스만 작게 창을 만들어서 보실수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Adobe AIR 기반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 요사이 Adobe의 AIR 플랫폼을 쓰고 있는 어플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요,

EBay, Yahoo등의 어플등에도 이 플랫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플래쉬 개발자의 풀을 사용하여 데스크탑 어플을 개발 할 수 있는 편리한 툴인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날때 함 들여다 보고 싶네요.




다시 Seesmic으로 돌아와서 일단 자신의 계정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지원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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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부가 기능으로는 Short URL을 생성해주고 이미지 Sharing을 해주는 Add-on 서비스도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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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웹브라우저 접속과 리로드로 지친 영혼들에게 아주 유용한 어플이 되겠씀미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알아두면 힘이 되는 인터넷 세상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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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and Community2009.02.17 00:50

MySpace가 한국에서 2월 18일부로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런치 시기가  2008월 4월중순경 이었으니 아직 1년도 채 되지 못했습니다.

2008년 정도의 통계자료를 보면 미국 SNS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MySpace의 한국 철수 결정은 높은 한국형 서비스에 대한 벽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이미지 출처 : TechCrunch (http://www.techcrunch.com/2009/01/13/social-networking-will-facebook-overtake-myspace-in-the-us-in-2009/)


일본이나 아시아권 나라들이 대부분 야후나 구글의 독무대인것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야후 코리아는 4위권  구글 코리아는 20위권 정도의 순위에  불과합니다.

인터넷분야에서 만큼은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먹히지 않아 보이는데요.

스타벅스니 커피빈이니 브랜드 좋아하는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만한 한국인들이 보여주는 결과치고는 참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단순히  언어적인 장벽이라고 하기에는 사실 좀 설명이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Localize이슈야 중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이니깐요.

물론 시장의 규모면에서 중국이나 일본등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긴 합니다만, 요새 개발되는 웹어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Unicode를 지원하면서 국제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이 되고 있으니 단순한 투자 규모로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MySpace는 로컬라이즈에 많은 신경을 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한국 Myspace와 미국 Myspace를 비교해보시면 많은 부분이 로컬라이즈가 된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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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에 많은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기호에 맞게 로컬라이즈를 한것 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인은 정서상 모르는 사람과 교류하기 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지인들과 교류하기를 더 원한다.

그리고,  토종 서비스들의 선점 효과에 비하여 Myspace같은 신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사용할만한 가치를 못느낀다.


검색에서는 네이버, 개인 관계형 서비스는 싸이월드,  블로그는 티스토리 , 카페는 다음/네이버...

이미 토종서비스들이 자리잡은 이 자리를 외국의 글로벌 회사들이 공략하기란 점점 쉽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한국형 서비스에 대한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의 높은 벽을 뚫기 위하여서는 글로벌 회사의 인재 채용 방식도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영어만 잘하고 외국물 먹은 사람들 보다는 한국형 서비스 전문가를 영입하여 서비스를 만드는데 더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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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My space가 로컬라이즈를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몇몇 부분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려고 했지만, 사실 그 외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적 감성을 유지했었으니까요. ^^;;

    2009.02.19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초창기 야후나 구글 사이트를 보시면 영문 텍스르를 번역기를 돌려서 번역한 수준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에 비하여 마이스페이스는 많은 노력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제대로 한것은 아니겠지만요. ^^
      상대적으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의미로 말씀드린것입니다.

      2009.02.19 19:10 [ ADDR : EDIT/ DEL ]


Photophlow라는 사진공유 서비스가 Close Beta서비스를 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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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이트(http://www.photophlow.com )에 가보면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신청할수 있는 폼과 소개 동상이 제공이 되는데,

컨셉은 Flickr사진을 다른 사람들과 Real Time으로 쉽게 공유할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실시으로 자신이 추천하는 영상에 대한 글이 사용자들에게 Push되고,

포스팅되는 텍스트에 키워드들에 관련있는 사진이 있는경우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게 되는것같다.

즉 Semantic하게 사용자들이 포스팅하는 글 분석하여 자동링크를 생성해주는것이다.

아래 사진은 flickr의 Photophlow user group에서 퍼온 사진인데,

각 영역에 구분이 나와있다.

제일 왼측이 리스트영역, 가운데가 사용자들의 Feedback영역 , 오른쪽이 상세보기 영역인것으로 보인다.








소개 동영상




관련글이 Yahoo의 next.yahoo.com에 포스팅되었다.

흥미있는 분은 한번씩 참고를 하시면 좋을것이다.

http://next.yahoo.net/archives/76/going-with-the-photophlow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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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and UCC2007.12.06 10:33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Rankey닷컴의 동영상 카테고리 36위에 랭크되어있는 낯선 사이트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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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meo.com

아시다시피 youtube가 미국시장에서 ucc동영상 부분에서는 1인자이다.

그렇지만 vimoe는 좀 다른 방식으로 동영상에 접근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private한 동영상을 public하게 오픈하는것을 꺼려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자신 원하는 사용자들 하고만 공유하게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TV쇼등의 퍼오기 컨텐츠가 아니라 실제 자신이 생성한 컨텐츠만 업로드할수 있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영상 SNS라고 할수 있는데, 거기에다가 720P  HD급 화질을 지원한다고 하니, 자신이 생성한 고화질의 컨텐츠를 자신의 친구들 혹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공유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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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UCC사이트들도 천편일률적인 미디어형 public한 동영상 공유에서 벗어나서 좀더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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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괜찮은 서비스군요.
    싸이등에서의 그룹별 노출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건가요?
    publish 를 원하면 공개를 하고, 그룹별로도 할수 있으면 좋겠군요...

    2007.12.06 20: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