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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and UCC2009.03.28 00:07

작년말 한달넘게 서비스를 못하고 다시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결국 Mncast가 문을 닫는다고 하는군요.

[관련 기사 보기]

"2009년을 맞이하는 한국 인터넷 업계의 우울한 전망" 에서도 Mncast의 서비스 중단 소식과 함께 올해 포털을 제외한 중소 UCC업계들이 대부분 정리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그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UCC업체의 트래픽이 대부분 유발되는 외부로 퍼가기 기능을 막았습니다.




포털은 제외한 UCC업체중에 항상 3위권안에서 들었던 상위 서비스 업체의 도산은 그 이하의 업체들로도 연쇄적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문제는 수익성인데요, 한국의 네트웍 비용이 비싼데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동영상 광고에 대한 단가때문에  업체들이 수익을 내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반면에 Google의 YouTube는 점점 수익성을 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2008년초에 발표된 YouTube의 예상 매출액과 2009년 예상 매출입니다.

출처 :  ZDNet BLog http://blogs.zdnet.com/BTL/?p=100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순매출(Net Revenu)예상치가 191백만달러. 우리돈으로 (환율 1300원) 하면 2400억정도 입니다.

Infra나 Network비용이 얼마나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어마 어마한 수익예상치 입니다.

물론 2009년 예상으로 2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예정인 구글에게는 그리 큰 수치는 아니겠습니다만,  점점 성장하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Display광고의 성장세가 눈에 띄고 있는데요.

이러한 유뷰브의 성장에는 그동안 기술에 투자한 것들이 점점 가시적인 성과가 나기 시작한다고 생각됩니다.

[ 유튜브의 저작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


아마도 한국의 UCC업체들도 향후 전개될 동영상 세상과 그 광고 시장을 타켓으로 시작을 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서비스적으로는 성공적이었지만, 수익성과 자금력에서 뒤쳐지면서 결국 쓸쓸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가고 있네요.

역시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적절한 시기에 뛰어 들어서 시장이 형성될 까지 버틸 수 있느냐 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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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인

    올해 유튜브 예상 적자가 4억 7천만 달러인데..
    침체기긴 하네요..

    2009.05.20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4억 7천만 달러라.. 어마 어마한 수치군요.. 구글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인것 같네요. 앞으로 실적이 계속 개선이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Last man Standing 이나깐요.

      2009.05.22 14:24 [ ADDR : EDIT/ DEL ]

최신 인터넷 동향2009.01.30 01:03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짜로 치면 벌써 1월 27일이니깐 1월도 다 갔지만 설날을 지내고 나야 진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좀 늦었지만 2009년을 맞이하는 인터넷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하여 어렵지 않은 업종이 없습니다만,

아마도 인터넷 업계는 올 한 해 최악의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광고비 축소에 따른 포털 업계의 불황

불황이 되면 가장 먼저 줄이게 되는게 광고비인데, 구조상 광고 수익에 의존도가 큰 포털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것 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나마 현금 보유액이 많고 게임 수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NHN은 상대적으로 나을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NHN 회사 홈페이지의 IR공시 ?(http://www.nhncorp.com/)

위의 표를 보시면 2008년 3분기 매출 구성을 아실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전자상거래 같은 거래형 매출 서비스의 매출이 4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아래의 다음 2008년 3분기 자료를 보면 광고 매출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우리 투자증권 다음 커뮤니케이션 주가 전망 자료 (http://file.mk.co.kr/imss/write/20081107111759_ptmember01_00.pdf)

광고수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터넷 업체의 큰형인 포털 업계가 불황에 빠지면 포털에 장비를 납품하는 서버/스토리지등의 하드웨어 업체, 그리고 CP들과 같은 콘텐츠 업체들도 같이 타격을 입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드웨어 업체 , 콘텐츠 업체 , 솔루션 업체등 전반적인 인터넷 업계의 불황이 예상이 됩니다.


2. UCC 서버스 업체의 위기

한때 동영상 UCC서비스 분야에서 2위를 지켰던 엠앤캐스트는 작년 말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점검을 이유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IDC이전을 한다고 되어있지만 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IDC이전에 한달 이나 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달이상 서비스가 정상화 되지 않고 있는것으로 보아 사실상의 서비스 중지 상태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타 UCCC, 픽스 카우등 새로운 동영상 수익모델을 들고 나왔던 사이트들도 이미 모두 문을 닫은 상태이고,
1위 업체인 판도라 TV도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군요.

올 한해 중소 UCC 사이트들은 대부분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이되고, 일부 서비스들은 M&A가 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고비용 대비 광고수익외에 다른 익모델이 없는 UCC업계는 올한해가 가장 어려운 한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UCC업계가 어려워지면 CDNetworks나 GS네오텍, 효성 CDN등의 CDN 솔루션 업체들이 같이 어려운 한해가 될것입니다.

CDN업체가 어려워지면 하드웨어 장비업체나 IDC업체들도 같이 어려움에 빠지겠죠.



3. 상대적인 게임업체의 호황 예상

불경기에 접어들면 매출이 오르는 몇가지가 있다고 하는군요.

화장품 업계에서는 립스틱의 매출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다른 제품에 비하여 가장 가격이 저렴한 립스틱을 구매함으로써 다른 값비싼 화장품 구매 대신에 만족을 느끼는 소비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게임업체도 그와 비슷한 이유로 불황기에 상대적으로 괜찮은 업종이라고 합니다.
돈이 많이 드는 레저 활동 대신에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것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떄문이죠.

"아이온(AION)"으로 괜찮은 반응을 올리고 있는 NC 소프트의 선전이 예상되고, 해외 서비스 런시에 많은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NHN게임즈는 올해 라인업된 대작 게임들이 줄지어 있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서 살펴봤듯이 게임업종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인터넷 업체들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는 한해입니다.

특히 회사들이 어려워지면 고용을 줄이거나 기존 인력들도 구조조정에 나서게 됩니다.

다들 회사 열심히 다니시고 추운 겨울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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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자료 개인 블로그에 보관용으로 담아가겠습니다.

    출처 밝히고 담아갈게요

    2009.01.30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제목과 링크는 상관없습니다만 내용 카피는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2009.01.30 18:29 [ ADDR : EDIT/ DEL ]
  2. 확인하였습니다.

    원저작자 표시만 가능하면 복사 가능한줄 알았는데, ^^;;;

    좋은 자료 링크로 담아가겠습니다.

    2009.01.31 22:22 [ ADDR : EDIT/ DEL : REPLY ]
    • Breeze

      네이버 블로그에 제 글이 담기는것이 싫어서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1 00:06 [ ADDR : EDIT/ DEL ]

동영상 and UCC2008.09.02 15:32

지금 UCC사이트들은 모두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겨례 신문의 UCC 공유사이트는 ‘저작권’ 전쟁중 이란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중에 한가지 원은 UCC의 주요 콘텐츠중에 하나인 방송 3사의 콘텐츠들에 대한 거액의 저작권 소송에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작권에 대한 부분은 방송사들이 당연하게 가져갈 권리이기도 합니다만, 1~2분 이내의 콘츠들에 대하여서도 여지없이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고 거액의 소송을 거는것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한국 콘텐츠 산업의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일부 인용권을 인정해주고 서로 윈-윈할수 있는 수익모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할것으로 보이는데, 단순히 방송사의 콘텐츠를 사용할려면 돈을 내고 쓰라 라는 전근대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방송 3사의 입장은 권위적이고, 한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막는 하나의 장벽이 되고 있고 보여집니다.

또한 YouTube등의 해외 사이트 에서는 방송 3사의 콘텐츠들이 풀 버전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은 MBC의 무한도전 캡쳐 이미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해외사이트들은 방송 전체 분량의 콘텐츠를 아무 제한없이 보여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국내 UCC 사이트는 나름대로 모니터링과 필터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소송에 휩싸이고 있데,
별다른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 해외 사이트들에는 너무 관대한것 아니냐라는 의문이 듭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만만한 국내 UCC 사이트들만 때리고,

해외 거대 회사와 소송은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드니, 일단 방치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국 국내 UCC사트만 죽이고, 해외 사이트만 살려주는 꼴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방송 3사외에 다른 신문사나 언론사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외사이트와의 소송은 피하고 손쉬운 국내 사이트와의 소송들만 진행중입니다.

손쉬운 돈벌이를 위하여 국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죽이고 해외사이트만 더 키워주는 꼴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런한 결과는 부메랑이 되어서 이후에 동영상을 distribute할수 있는 플랫폼이 해외종속적으로 되어 더 방송사와 언론사등에도 나쁜 영향을 줄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좀 더 미래를 내다보고 서로 윈윈할수 있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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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깐죽이

    저작권에 대한 단속은 더욱 강화되어져야 합니다.
    외국회사라 봐준다고 생각하기 이전에 말이죠...

    판도라TV나 PD박스 등의 회사는 이런 불법 자료로 인해 방송국이 가져가야 할 이득을 가로챈 셈입니다.

    그리고 유투브도 저작권 단속을 위해 국내회사와는 비교도 안되게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주셨으면...

    2008.09.03 16:41 [ ADDR : EDIT/ DEL : REPLY ]
    • 본문에도 적혀있듯이 저작권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권리입니다.
      그렇지만 단속이 능사는 아니라는것이죠. 서로 상생할수 있는 BM을 만드는데는 인색하고 단속만으로 자신의 권리를 챙기려는 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더욱이 그 단속이라는것이 국내 사이트에 한정되어있다는것이 더욱 아쉬운 부분이구요.
      유튜브가 투자를 하는것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도 잘 압니다. 투자를 많이 하는것과 실제 한국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튜브가 보호할려고 하는 저작권은 주로 소송이 걸려있는 외국 대형 콘텐츠 업체들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 방송사의 콘텐츠들을 저렇게 버젓히 이용하고 있을리가 없죠.

      2008.09.03 20:57 [ ADDR : EDIT/ DEL ]

동영상 and UCC2008.08.22 18:23

2006~2007 UCC 열풍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전세계적으로는 YouTube, 한국에서는 Pandora TV 로 대표되는 UCC열풍이 불어닥쳤다.

YouTube에 어떤 영상이 올라와서 조수 몇백만 건을 기록해서 스타가 되었다라는 류의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이러한 UCC가 큰 돈이 될 비지니스라고 다들 생각을 했다.

구글이 1조 6천 5백어라는 어어마한 돈을 주고 YouTube를 인수할때가 거의 정점이지 않았나 싶다.

이후 한국에서도 mncast , mgoon 을 비롯한 수많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기술적인 장벽 허물어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초기 인터넷에서 쉽게 동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난이도가 있었지만 Flash Media 포멧이 나오면서 이러한 동영상 기술은 이미 일반화된 기술이다.

멀티 코덱의 동영상을 Flash Media format으로  Transcoding을 위한 on2의 솔루션은 약간의 비용만 지불하면 누구나 구입을 할수 있고,  동영상 플레이어는 플래쉬를 조금만 다뤄본 사람이면 누구나 웹에서 구동이 가능한 플래쉬 플레이어를 만들수 있다.

동영상 전송은 대부분 CDN을 사용하므로 크게 어려움이 없이 돈만 있고 약간의 비용만 지불할 용의만 있다면  누구나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할수 있다.

단, 동상 코덱을 자체 개발하겠다던지,  전송기술을 CDN이 아닌 다른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전송을 하겠다던지 하는 솔루션적인 접근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초기 서비스를 시작함에 있어서 기술적인 장벽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었고, 현재 동영상 카테고리에 보면 수많은 업체들이 등록이 되어있다.

주로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Flash Media Format 은 요즘 각광을 받 시작하는 MS의 Silverlight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  H.264 를 적용한 사이트들도 있다.

기술적인 차별점이란 거의 없다고 보여지고, 주로 콘텐츠적인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는 추세이다.





구조적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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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 업체들이 가지는 원가구조를 본다면

1. IDC/스토리지/네트워크/서버/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등의 인프라 비용
2. 인건비 /서비스 운영 비용 
3. 콘텐츠 수급 비용


이 세가지가 주를 이루데 2,3번은 어떤 서비스를 하나 대동소이 하나,  1번의 인프라 비용이라는 측면이 UCC업체를 압박하고 있다.

기존 인터넷 업체들이 주로 트래픽을 모아서 그 트래픽을 기반한 광고로 돈을 벌고 있는데 그 BM을 실제 UCC에 적용해보면 트래픽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매출도 오르지만 지출되어야 하는 인프라 비용이 더 큰게 현실이다.

또한 서비스인 차별화를 위하여 저작권 이슈가 없는 콘텐츠들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것이 모두 비용으로 직결된다.

최근 지상파 방송국들의 UCC업체에 대한 소송에서도 알수 있듯이 점점 재미있는 컨텐츠를 확보하는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 될것이다.


이데일리의 "UCC 끓기도 전에 식어버리나" 참조

판도라 TV는 작년 영업적자가 81억원에 달하고 있고 올해도 크게 개선이 될 같지는 않아 보인다.

Mgoon은 내부적으로는 몇차례 구조조정을 거쳐서 지출 비용을 최소화 하고 있고, Delivery비용이 많이 드는 동영상 대신 다른 서비스들 사이트를 채워나가는 전략을 택한것으로 보인다.  페이퍼뷰(문서 공유),  포토뷰(사진 공유), 게임(플래쉬 게임) 의 서비스를 신규로 런치를 했다.

Mncast는 몇차례 구조조정끝에 여러주인을 거쳐서 현재 소바다로 인수 합병이 되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 UCC로 돈을 번것은 YouTube를 구글에 판 YouTube의 창업자 외에는 없다라는 자조섞인 목리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가능성

동영상이라는것은 포토와 더불어 앞으로 사진과 같은 규모 혹은 더 큰 규모로 성장할 서비스적인 미디어임에는 분명하다.

모든 서비스의 LifeCycle을 보면 초기 등장시 주목을 받던 서비스가 버블이 붕괴되면서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이후에 좀더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한 BM들이 나오면서 수익성이 높아지고 서비스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저작권 부분과 함께 , 전송비용이라는 부분들에 대하여서도 보완할수 있는 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새로운 BM 으로 무장을 하게 다면  이 UCC 동영상 이라는 부분은 IPTV시대를 맞이 하면서 주요한 터넷 서비스의 하나로 자리잡게 될것임에는 틀림이 없는 사실이다.

유튜브의 최근 VideoID를 통한 콘텐츠 광고 모델등의 새로운 BM이 이러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미래를 보고 업체들이 어렵지만 투자를 지속하고 있것으로 보이고 , 1등 업체가 대부분의 수익을 독식하는 인터넷 비지니스의 특성상 Last Man Standing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총알이 더 많고, 신규 BM을 만들기 위한 R&D에 더 많이 투자를 할만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서비스 변화에 민감하는 기업이 결국 Last Man Standing을 할것이라고 본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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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and UCC2008.03.03 18:28
앤유에서 최근에 1.5메가 비트레이트를 지원하는 HD급 고화질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과연 화질은 얼마나 좋은지 테스트를 해보기 하여 동영상을 하나 올려보았습니다.

Storm Chasers - 폭풍을 쫒는 사람들 고화질 HD 영상

원본영상에 대한 정보입니다.

비디오 코덱 Video: wmv3, yuv420p, 1440x1080
Frame rate: 23.98 (Frame/sec)
Bit rate: 8358181 / 2186 프레임 / 91.18 초

오디오 코덱 Audio: 0x0162, 48000 Hz, 5:1, 384 kb/s




앤유

비디오 코덱 Video: vp6f, yuv420p, 1280x960
Frame rate: 30.00 (Frame/sec)
Bit rate: 128000 / 2741 프레임 / 91.37 초

오디오 코덱 Audio: mp3, 44100 Hz, stereo, 128 kb/s





프리에그

비디오 코덱 Video: vp6f, yuv420p, 1280x960
Frame rate: 30.00 (Frame/sec)
Bit rate: 320000 / 2723 프임 / 90.78 초

오디오 코덱 Audio: mp3, 44100 Hz, stereo, 320 kb/s





해상도는 동일 하게 1280x960로 변환을 합니다.

너무 큰 해상도는 플쉬 플레이어에서 cpu사용량이 많아 지면서 무리를 주기 때문에 저 정도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비트레이트와 사운드는 프리에그가 좋습니다.

특히 사운드의 격차가 큰데요, 128 kb/s와 320 kb/s의 차이는 좋은 음질의 스피커에서 들어보게 되면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


결론

양사 모두 고화질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16:9 플레이어가 주는 장점 및 사운드에 대한 비교우위를 프리에그가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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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에그가 음질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화면에서 HD급 영화 트레이럴의 경우는 16:9가 주는 영상미도 그렇고요~

    2008.03.03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단순비교를 하기 힘든 면이 있으나, 수치상으로 보면 음질면에서는 큰 차이인듯 합니다.

      2008.03.03 21:45 [ ADDR : EDIT/ DEL ]
  2. Harold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프리에그 화질 인정합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2008.03.04 03:10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 블로그에 걸어주신 트랙백을 따라 왔습니다
    저도 두 싸이트에 관심이 많아 가더군요 .
    과거에는 엠엔캐스트에 많이 올렸지만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08.03.0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골든로그님의 포스트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테스트를 해본 것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2008.03.04 14:11 [ ADDR : EDIT/ DEL ]
  4. 총알

    프리에그가 현재 UCC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개인페이지의 비효율성으로 아직은 사용하기 어려운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엠군을 이용하다가 최근에 화질이 떨어지는 현상때문에 저도 앤유랑 프리에그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만.... 그나마 앤유가 개인페이지 영상관리는 쉬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로더속도는 앤유가 인코딩속도는 프리에그가 빠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리에그가 아직 초창기이니까 많은 수정이 들어갈걸로 예상됩니다만 한편씩 올리기에는 좋은것같습니다.

    2008.03.06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정확하신 지적이십니다. 개인화 페이지라는게 프리에는 아직 없죠 ^^;;

      2008.03.06 13:38 [ ADDR : EDIT/ DEL ]

동영상 and UCC2007.12.06 10:33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Rankey닷컴의 동영상 카테고리 36위에 랭크되어있는 낯선 사이트를 발견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vimeo.com

아시다시피 youtube가 미국시장에서 ucc동영상 부분에서는 1인자이다.

그렇지만 vimoe는 좀 다른 방식으로 동영상에 접근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private한 동영상을 public하게 오픈하는것을 꺼려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자신 원하는 사용자들 하고만 공유하게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TV쇼등의 퍼오기 컨텐츠가 아니라 실제 자신이 생성한 컨텐츠만 업로드할수 있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영상 SNS라고 할수 있는데, 거기에다가 720P  HD급 화질을 지원한다고 하니, 자신이 생성한 고화질의 컨텐츠를 자신의 친구들 혹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공유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할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의 UCC사이트들도 천편일률적인 미디어형 public한 동영상 공유에서 벗어나서 좀더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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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괜찮은 서비스군요.
    싸이등에서의 그룹별 노출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건가요?
    publish 를 원하면 공개를 하고, 그룹별로도 할수 있으면 좋겠군요...

    2007.12.06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동영상 and UCC2007.12.05 00:28
문득 사용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UCC동영상을 고르는지 궁금해졌다.

UCC동영상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을 크게 나눈다면.

1. 단순 소비자 - 대부분의 사람들일 것이고, 단순하게 동영상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일것이다. 이들은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은 곳, 화질이 좋은 곳을 선호하게 된다.

2. 단순 업로드 위주의 소비자 - 여기저기서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업로드하고 , 사용자들과 공유하는것을 즐기는 사용자. 약간의 benefit 이나 명성을 쉽게 얻을수 있는 사이트를 선호할것 같다.

3. 특정목적으로 동영상 사이트를 이용하는 생산자 - 소호몰 운영자나, 자신의 컨텐츠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준프로 수준으로 편집을 하여 업로드를 하는 사용자층이다. 이들은 동영상 사이트의 기능에 민감하며(예를 들면 자신의 저작권을 표시할수 있는가, 자신의 사이트에 링크를 걸수 있는가등), 사용자들이 많이 모이는곳을 선호한다.


그렇다면 이들의 니즈... (옆에 업체명은 현재 강점을 보이는 사이트들, 개인적인 생각)

1. 풍부하고 재미있고 차별적인 컨텐츠 - 판도라 , Mncast ?
2. 좋은 화질 - 엠군
3. 편리한 업로드 기능
4. 업로드 사용자에 대한 리워드프로그램 - 앤유 ,UCCC
5. 업로드 사용자에 대한 명성 시스템 - 대부분지원
6. 다양한 네트웍을 통한 양질의 컨텐츠 노출 - 태그스토
7. 사양자에 타켓팅된 기능

이정도가 아닐까?

다른 블로거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UCC동영상 사이트를 선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Breeze.Kang
TAG ucc, UCC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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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고가 없느냐, 화질이 어느 정도냐, UI가 깔끔한가,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볼 수가 있는가 혹은 외국에서도 볼 수가 있는가 정도가 중요한 기준이겠죠.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광고도 붙고 재생이 끝난 뒤 기본적으로 소리도 들려서 좀 그렇더라고요.
    그냥 쇼나 캠타시아를 이용해 avi를 flv로 변환하고 계정에 올린 뒤 flv player로 재생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차피 사람들이 많은 찾는 곳도 아니고 동영상을 주로 사용하는 편도 아니라서 말이죠.

    2007.12.07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동영상 and UCC2007.11.06 20:00
FLV동영상의 화질을 결정하는것은 원본 소스의 퀄리티가 가장중요하고, 어떤 코덱으로 인코딩을 하느냐, 혹은 bitrate으로 하느냐등의 많은 요소들에 의하여 결정이 된.
경험적인 수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또 그렇다고 , 무작정 bitrate을 올릴수가 없는 것은 CDN비용등의 문제로 하여 수익성 악화로 직결이 되기 때문이다. 적절한 선에서 Tradeoff를 맞추는 작업이 상당히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HD급의 같은 소스를 통하여 FLV방식으로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각 사의 동영상 퀄리티를 비교하여 보았다.

1. Freeegg
특징 : 16:9 사이즈의 플레이어 제공, 1.5M bitrate의 고화질영상







2. Mncast
특징 : 중간급의 동영상 퀄리티  제공





3. Pandora TV
특징 : 한때 이슈화가 되었던 사용자의 pc자원을 이용하 p2p로 서비스되는 Grid delivery방식사용했었는데, 따라서 activeX가 설치가 되어야 한다. 요즘엔 flv방식으로 전환을 한듯하다. 아무래도 트래픽이 많은 곳이다 보니 화질은 썩 좋진 않다. 작은 사이즈의 플레이어 창도 마음에 안든다.




4. Mgoon
특징 : 비트레이트 면에서는 Freeegg 다음으로 좋은곳이다. 1.2메가 정도인듯하다. 화질도 괜찮은.



5. I's box
특징 : SKT에서 준비하고 있는 ucc동영상 사이트로 동영상 퀄리티 측면에서는 않좋은편에 속한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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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험적인 수치와 trade-off 부분. 제겐 정말 힘들더군요. trade가 안됍니다 화질과 용량사이에서 :)
    전 모든 동영상을 mp4로 인코딩해서 보관하는데 h.264가 좋지만 인코딩오래걸리고 용량도 mpeg4보단 커지네요. mpeg4는 깍두기가 보이고.

    전 화질 좋은 스트리밍을 원할때는 stage6에 가는데 여긴 divx 플레이어를 설치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화질은 정말 좋더군요

    2007.11.07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말씀주신데로 화질과 용량 그리고 비용측면에서 난감할때가 많죠. ^^

      2007.11.07 20:21 [ ADDR : EDIT/ DEL ]

동영상 and UCC2007.11.02 10:31
소프트뱅크에서 류한석 소장이 벤처 투자 프로그램인 리트머스의 일환으로 3개의 창업사에 대한 투자를 진행중이다.

그중 가장 눈에 들어 오는것은 스토리베리 라는 서비스 이다.  ( http://www.storyberry.com )

텍스트를 기반으로 사진과 음향  동영상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컨텐츠를 생해 낼수 있는 서비스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서비스를 한번 보도록 하자



동영상 촬영 기기가 없는 사용자나 동영상 편집에 능숙하지 않은 사용자라고 할지라도 몇장의 사진들을 이용하여 쉽게 재미있는 저작물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

매번 클릭을 하는이 약간 짜증나긴 하지만 인터랙티브 컨텐츠를 만들려고 하는 사용자에겐 좋은 도구가 될듯.

아직은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듯하고,

향후 서비스의 발전이 기대되는 서비스이다.




Posted by Breez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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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는 서비스네요.

    2007.12.08 00:10 [ ADDR : EDIT/ DEL : REPLY ]